스크랩 흥미돋 기무라 타쿠야 딸 샤넬 런웨이 워킹.

[갈라진 골목길도 모네의 그림 같아]

[노가리조아]

손이 너무..팔빠진 사람 같어요

[저런놈도발언권이있다니]

누가 좀 말려봐요

[음 꺼지걸아]

와 자기 아빠처럼 걸어 ㅋㅋㅋㅋㅋㅋ 딸 맞네..

[와이라노노]

와..남의기회를 쉽게뺏어갔으면 노력이라도해야지..

[키보드타닥타다닥]

몸 축이 그냥 좌우로 흔들리는 너낌ㅠ .. 언제라도 넘어질것같아

[고구마스프레드]

카이아거버말곤 다 총체적 난국이네

[척추내시경]

걷는게 왜저래

[닉네임뭘로하지고민되네]

골반 틀어진건가…

[Svelte]

털 거덕 털 거덕 털 거덕 털덜거덕

[라면에계란]

안거슬리게 걷는게 엄청 힘든거구나

[vivibibi]

지맘대로 걷네 진짜

[karina]

쿨재팬 국책으로 꽂아줬나

[느갭누누공마냥구름]

나도 허겟다 ㅡㅡ

[들썩들썩]

왜케 덜컹거리지...?

[실버타운들어갈건디여]

너무하네......

[Anka]

헐....

[비가 너무 많이 오네ㅜㅜㅠ]

다그닥~다그닥~

[맑은눈으광인]

ㅋ 부끄러움을 모르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