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GvXzlGuV
신변의 위협 느낀 남욱 “개딸들이 칼 들고 쫓아올까 두렵다”
남욱, 22일 자택 인근서 심정 토로 “왜 폭로 나서냐고? 내 징역 대신 살아줄건가” 대장동 특혜·로비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사업자 남욱씨가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며 “개딸들이 칼 들고 쫓아올
n.news.naver.com
대장동 특혜·로비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사업자 남욱씨가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며 “개딸들이 칼 들고 쫓아올까 봐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남씨는 22일 오전 자택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지금 언제 어디서 칼이 날아올지도 알 수 없다”며 “구속돼 있어서 잘 모르지만 개딸들이 칼을 들고 쫓아올 수 있다고 들었다”고 호소했다전문 출처로
지랄
오 자아비대증
역따완
하 정말 이거또기대에 부응할수도없고
왜저래
댓완ㅋㅋㅋㅋ
완ㅋㅋ 시바ㅋ 꼭 가야할 기사ㅋㅋ
ㅋㅋㅋㅋㅋ 개딸 마피아썰
뒤돌아정신병원가
뭔 ㅅㅂ
만물개딸설
참 .. ㅋㅋ
댓완
개딸들이 뭣하러 쟤 찌르고 귀한 인생을 망치냐? 에휴 자의식 과잉 자제좀
지랄
오 자아비대증
역따완
하 정말 이거또기대에 부응할수도없고
왜저래
댓완ㅋㅋㅋㅋ
완ㅋㅋ 시바ㅋ 꼭 가야할 기사ㅋㅋ
ㅋㅋㅋㅋㅋ 개딸 마피아썰
뒤돌아정신병원가
뭔 ㅅㅂ
만물개딸설
참 .. ㅋㅋ
댓완
개딸들이 뭣하러 쟤 찌르고 귀한 인생을 망치냐? 에휴 자의식 과잉 자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