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성별 논란' 여자복서 칼리프, 66㎏급 4강 진출…동메달 확보

[청뽀맹]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인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26)가 66㎏급 준결승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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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다가뭐지먹는건가]

올림픽이 좃같이 보이지

[물개인간]

IOC 쟤네는 뭐야? 염색체로는 성별을 가를 수 없다 ㅇㅈㄹ 아니 애초에 성별을 염색체로 나누지 그럼 뭐로 나눠요?

[최우석]

이렇게 생물학적 여성이 설 자리도 남자가 뺏어가네

[종만이]

개어이없음

[NCTDREAM JENO]

저 사람 트젠은 아니야!! 그냥 XY 염색체가 있는 사람!

[종만이]

오 다른거랑 잘못봤나보다 고마우ㅓ!

[램이]

..?

[러브유]

뭔여자야

[관랑한부쁜이]

그럼신체장애없는사람이 나는 내가장애가있다고생각해요 하면서 패럴림픽 나가도 되는거임?

[햇찬]

내말이

[Come to me]

개얼탱

[강고양이씨]

생식기만 여자고 염색체xy라매 그게 어떻게 여자야

[우비 망곰]

생식기가 여자인데 염색체가 xy라고..? 어...수술한거 아니고 ?

[청뽀맹]

정확히는 남성 생식기가 없대

[우비 망곰]

아 헐

[아 진짜 미쳤나]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