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친목상 - ☞해림맘♬빠(서울)님]을 선정하여 시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올려주셨던 자작시도 인상적이었어요 ^^*
☞해림맘♬빠(서울)님, 카페 활동만큼이나 하시는 일도 열심히 하시고 예쁜 해림이와 해림맘님과 함께 폭죽연구소에서 오래오래 가족모임이 되는 날까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친목상의 선정기준은 정해진것이 없으나, 지난 한달간 이야기방에서 다른 회원들과의 사귐과~ 까페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것에 대한 작은 감사의 표현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폭죽종합세트~ 보내드리는것 아시죠? ^^* 아래에 선물받으실 주소,연락처 남겨주세요!
그럼 또 다시 5월의 친목상을 향해서 힘차게 달려갑니다! ==33 ^^*
아래 ☞해림맘♬빠(서울)님께서 지난 4월달에 올려주신 게시물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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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해림빠가 어려운 문제가 걸려서 잠시 뜸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해해 주시고요...
당분간 활동을 게을리 하더라도 이해해 줄거죠...
시간 나는데로 출석은 할께요.. 시간이 된다면...
오늘 역시 술을 많이 마실것 같네요...
해림맘은 아직 오지 않았어요..
기분 좋게 술을 마시면 좋을련만 화가나서 술을 마시는 것이네요...
술을 싫어하는 해림빠지만 고통을 이기는 방법은 술이 최고네요..
안주? 안주는 필요 없어요 술을 마시면 안주 먹은 기억도 안나거든요...ㅋㅋㅋ
주량도 쎄지 않지만.. 하여간 몇일동안 뜸하니 회원여러분 건강 하세요...
디카를 살려고 합니다...
가족끼리 찍을 것이고요...동영상도 되야하고요... 사진 출력도 잘 되야 하는데 어떤것을
사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싼 곳좀 알려주세요...옵션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옵션을 해야
할지.. 한번도 디카 찍은 경험이 없어서요...
가격대는 약 40만원 ~ 70만원 이하 으로요...좀 추천좀 해주세요...할부로..ㅋㅋㅋㅋ
제품명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싼곳을 아시면 더욱 좋고요...
지금 쓰고 계신것이 좋다면 추천해도 좋겠어요..
제품명을 고르고 그다음 가격대를 찾아야 할듯... 디카 사기도 힘들구나..
그리고 디카 산다음 출력은 어찌 해야 하나요.기계를 따로 사야 하나요.. 동영상 컴퓨터 저장은
어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랍니다... 도와 주셔요....
님과의 추억에 만족해야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들 기억의 책장너머로 멀찍이 남겨두어야 합니다.
님을 행복하게 하기위해 영원한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미소를 지어야만 합니다.
이제는 님을 보내야만 합니다. 더이상 눈물을 흘려서도 안됩니다. 더이상의 슬픔은 님의 사랑을 비참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대와 모아두었던 수많은 눈물을 이젠 모두 흘려내야 합니다. 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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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중에서 가슴 속에 꽃 한 송이를 키우고 그 꽃에 자기 이름을 붙이는 것...
어둠을 두려워 하지 말고 어둠 속에서 더욱 또렷이 들리는 귀중한 소리를 찾아내는 것...
밤에는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잠을 자지만 낮에는 태양을 짊어지고 땀을 흘리는 것...
아름답지 못하여도 아름답기를 원하는 우리는 한마리 날아오르는 갈매기가 되는 것..
찬란하게 빛나는 무지개가 되는 것...
그것이야 말로 아름답게 사는법...
의견 꼭 남겨 주세요.. 회원들이 저조 해서요..다시 올립니다..
또 글을 올려서 죄송 합니다... |
우울한 오후,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에..
눈을 감으면,
영상속에 지난날의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보인다..
그토록 내마음을 불지르던
님의 얼굴이 웬일인지 보이지 않는다..
단비가 내리는 날에 더욱더 그리워 지는 것은
님의 목소리 뿐이다...
님이여, 보고싶다...
슬퍼하지 마세요.. 언제나 님이 곁에 있습니다..
우울하지 마세요.. 언제나 님이 곁에 있습니다..
괴로워 하지 마세요.. 언제나 님이 곁에 있습니다..
님은 언제나 당신 곁에 있습니다..
당신이 슬퍼하면 님도 슬퍼 합니다..
당신이 우울하면 님도 우울 합니다..
당신이 괴로워 하면 님도 괴로워 합니다..
당신은 언제나 님 곁에 있습니다..
당신과 님은 님과 당신은 언제나 하나 입니다.. |
바쁘신 중에 이글을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은 꼬리말을 잘 남기지 않으신것 같아서요..
제가 이렇게라도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해해 주세요..
이번주에 우리 유지곤 폭죽 연구소회원님들이 할일은 가입인사란에 꼬리말 한마디씩
남기기 실천을 합시다..
만약 이번에 성사가 좋으면 매주 저희 회원들이 할일을 건의 사항에 제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더욱더 활성 할것 같은 저의 [해림빠] 느낌입니다...
끝까지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꼬리말에 의견 남겨 주세요
▶▶생각보다는 행동이 앞서야 뭐든지 최고가 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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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님을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님을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오직 내 머리 속에는 님을 불러 보내요..
님을 보고 싶어도 볼수 없네요.. 님을 보고 싶어도 볼수 없네요.. 님을 보고 싶어도 볼수 없네요..
오직 내 머리 속에는 님을 볼수 있네요..
님을 않고 싶어도 않을수 없네요.. 님을 않고 싶어도 않을수 없네요.. 님을 않고 싶어도 않을수 없네요..
오직 내 머리속에는 님을 않고 있네요..
님이여,
언제나 내 머리속에는 님과 함께 있어요.. 언제나 내 머리속에는 님이 있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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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니요.
별말씀을요.. 이렇게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데요..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언제나 활기찬 유지곤 폭죽 연구소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까페지기님..
저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 여러분에게도 수시로 힘찬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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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사위올림
님은 언제나 저를 지켜 보았습니다.. 님은 언제나 저를 안아 주었습니다.. 님은 언제나 저를 생각해 주었습니다..
저는 님을 사랑했습니다..
님이 떠나신 전 지켜 보았습니다.. 님이 떠나신 전 안아 주었습니다.. 님이 떠나신 전 생각해 주었습니다..
님은 저를 사랑해 주었습니다..
님은 언제나 저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님은 언제나 저에게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님은 언제나 저에게 좋은길로 인도해 주었습니다..
저는 님을 마음속으로 간직 했습니다..
님이 떠나신 전 이야기를 했습니다.. 님이 떠나신 전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님이 떠나신 전 좋은길로 인도해 주었습니다..
님은 저를 마음속으로 간직해 주셨습니다..
님이여.. 저는 님을 사랑 하였습니다.. 저는 님을 마음속으로 간직 했습니다..
님이여.. 저는 님을 사랑하고 마음속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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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저는 포항에 있는 해림맘에게 전화를 했어요..
장인 어른을 행복한 곳으로 보내고 나서야 저의 마음을 해림맘에게 말할수 있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해림맘 께서 너무 마음이 아프신것 같아서 맞사위인 저는 묵묵히 해림맘을
위로 해주었지만..
오늘 전 저의 나약하고 속의 있는말을 하니 저절로 눈물이 쏟아 졌네요...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장인 어른에게 신경을 더 쓸걸 하고 후회하고 있답니다..
다 지나간 일이지만..
해림맘께서는 저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전해 주었습니다..
장모님께 더욱더 잘 하면 괜찮아 질것이라며..
그래서 마음 먹었습니다.. 장모님에게 장인어른에게 못한 저의 마음을 두배세배로
더 전해 드릴 것이라고... |
유지곤 폭죽 연구소 가족 여러분께...
회원 여러분 덕분에 장인 어른을 영주시 장수면에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 모셨습니다..
뭔저 여러분께 감사 하다는 말씀을 이렇게 나마 전해 드리는점 사과 드리오니 양해해
주시고 깊은 마음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 옵니다..
저 [ 해림빠 ] 또한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아들로서 이제 어떻게 가정을 꾸려 나가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아버님은 오랫동안 아프셨답니다.. 그런데 올 초부터 병이 더 악화 되셨고 중환자실에서
입원실로 옮기셔서 괜찮은가 싶다니 갑자스레 다시 중환자실로 내려 가셨으나 하루를
이기지 못하고 돌아 가셨습니다...
회원여러분 아버님 [ 故 김찬명 ] 어르신이 좋은곳으로 가시게 한번쯤 기도 한번 부탁
드립니다...
오늘 저혼자 서울에 올라 왔고 해림이랑 해림맘 께서는 포항에 아직 계십니다...
이젠 좋은말들을 해림맘께 전해 주세요.. [ 해림맘 : 016-246-6842 ]
유지곤 폭죽연구소 회원 여러분 다시 한번 깊이 감사 합니다..
[ 유지곤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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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2등 이다.. 3등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2등 3등 했어요.. 모두들 추카해 주세요..
이렇게 연속으로 2등 3등 이라니..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다음에는 1등을 향해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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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꼬마 달빛[수원]님 께서 마스코트란 단어를 사용해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저희 유지곤 폭죽 연구소 마스코트 하나 만들어봐요...
동호회에서 마스코트 만드는 일은 별로 없지만..
저희만의 마스코트 하나 만들어 볼까요?
유지곤[카페지기] [수석연구원] [회원 여러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이글을 읽으셨다면 꼭 꼬리말 남기셨으면 하네요... 아무말씀이나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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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이 포항에에서 아장 아장 어제 서울에 상륙 했답니다..
아장 아장 기차 안에서 인기 얻으며..
해림이 기차 안에서 열심히 춤 추면서 올라 왔음..
해림이 춤 추는 걸 기대하시라.. 깜찍춤...
정모때 보여 줄수면 보여 줄께요.... |
오늘은 해림빠 예비군 훈련 가는날...
북한산으로 출발...
땅땅땅 총쏘고 올께요... |
오늘은 4월5일 식목일..
시간 나시는 분들은 나무 심으로 가세요...
나무가 있음으로서 저희들이 좋은 산소를 마실수 있답니다...
저희 세대가 아닌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나무를 심어요..
나무란 저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물자 자원 이랍니다...
나무가 없는 세상은 버림을 받지요... 사막처럼요...
오늘은 식목일 나무를 사랑하며 아낍시다...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무 이름 서로 알려줍시다... |
갑자기 쭈꾸미가 나타나서 인지..
님들 맛나게 먹었던 음식 있나요...
있으면 올려 주세요...
해림빠는 오늘 알밥을 먹었답니다...
그런데 해림맘은 부친개를 먹었다고 하네요..
어찌해서 먹는 것이 틀릴까? 언제 같은 음식을 먹을려나.. 해림이 보고 싶네요... |
한줄 메모장 적극 활용 해요..
출근만 하지 말고 ..ㅋㅋㅋ 저기 누구는 출근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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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림맘♬빠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해림이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지곤님 헤림이를 위해 스파클라 한다발 더 보내주세요 스파클라값은 제가 부담할께요 - - - (정모때 계산 하겠습니다)
ㅎㅎ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활동 열심히 하라는 충고로 듣겠습니다..지금은 해림이가 아파서 집에 없으니 퇴원 한다음에 연락드릴께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축하해요 ^^
ㅎㅎ 축하드려요 !! 해림이 빨리낳기를 ..
오늘 선물 발송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