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8117?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8117?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짧을수록 좋아"…'얼어죽어도 크롭티' 겨울에도 인기 폭발 [현장+]" data-og-description=""몇 년 전부터 겨울철에도 상의는 '크롭티'만 대량으로 들어와요. 요즘 밖에 나가면 젊은 친구들은 다들 숏패딩에 허리나 배꼽 보이는 옷을 입잖아요.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덜 추워서 그런지 다"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8117?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811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O19yf/hyQE956E1X/L0mvNAUTiuEcFWdxDdRTg1/img.jpg?width=630&height=420&face=176_39_237_106"><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8117?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8117?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O19yf/hyQE956E1X/L0mvNAUTiuEcFWdxDdRTg1/img.jpg?width=630&height=420&face=176_39_237_10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짧을수록 좋아"…'얼어죽어도 크롭티' 겨울에도 인기 폭발 [현장+]</p><p class="og-desc">"몇 년 전부터 겨울철에도 상의는 '크롭티'만 대량으로 들어와요. 요즘 밖에 나가면 젊은 친구들은 다들 숏패딩에 허리나 배꼽 보이는 옷을 입잖아요.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덜 추워서 그런지 다</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35093cd0d192d0974c147916180af222f165e5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35093cd0d192d0974c147916180af222f165e5e"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87"></div><p style="text-align: justify;">"몇 년 전부터 겨울철에도 상의는 '크롭티'만 대량으로 들어와요. 요즘 밖에 나가면 젊은 친구들은 다들 숏패딩에 허리나 배꼽 보이는 옷을 입잖아요.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덜 추워서 그런지 다른 건 잘 안 팔리는데 크롭티는 많이들 찾습니다."<br><br>22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의류 매장 매대에는 겨울철이 무색할 정도로 크롭티('crop: 잘라내다'와 티셔츠의 합성어) 제품이 줄줄이 진열됐다. 크롭티는 2000년 전후로 유행하던 배꼽티와 유사하다. 크롭티뿐 아니라 배꼽이나 허리 라인까지 보이는 크롭 니트·카디건 등도 많았다.<br><br>최근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통이 넓은 바지 위에 크롭티, 숏패딩 등을 입는 'Y2K 패션'의 영향이다. Y2K 패션은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유행했던 패션이 뉴트로(신복고) 형태로 돌아온 것으로 지금은 주로 10~20대가 즐겨 입고 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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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탈 나요..!
헤에 배아파유ㅠ
먼소리여 시바리
진짜 얼어죽는거 아니냐고ㅔ
배꼽에 바람들어 그러지 말어,,
배탈나면 설사혀
설사
와난 존나 춥던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아하는거ㅋㅋㅋ
설사한다
뭐 따뜻하니까 요즘.. 찐으로 추워지면 다들 롱패딩으로 돌아올거라 믿음
여며..!!!
저러고 패딩을 왜입냐고..
배시리다 배시려 !!!!! ㅠ
따숩게 입자... 개한테도 그렇게 입히면 사람들이 욕해
패딩인데 개추울듯
당장 힙한 여돌들 패션만 봐도 크롭인디 뭐...인스타에 춤 배우는 사람들 보면 죄다 크롭임 심지어 중고딩애들도
여자분들 힙한건 그렇다치고 배는 따뜻하게 해주세요 ㅠㅠ ,,,
젊은이들... 아직 소화기능이 쌩쌩한가보구나....
배탈난다..
그 인터뷰 생각난다 왜 배꼽티 입냐는 질문에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크든요 했던거
크롭 누가 유행시켰냐고 진짜
근데 크롭입으면 배탈난다는 느낌이 뭔지 너무 궁금해.. 왜 배탈이나지?? 체하는거야 아니면 설사하는거야..?
설사... 라고 해야하나. 난 배가 차가우면 설사하더라 ㅠㅠ 배탈나거나! 꾸룩거리고 ㅋㅋ
배가 차가워져서 설사해ㅋㅋ배아프고 ㅠ
울 회사에도 상의는 무조건 크롭티 입는 사람 잇는데...졸 신기... 모든 상의가 아우터 빼고 다 크롭티더라...
아 지랄말고 기장 늘리라고
안그래도 허리길어서 크롭인데 찌찌가리개야 이제
제발.. 베이직하게... 기본템좀...ㅠ
맘에 들어도 기장 짧아서 못 사...
아직 제대로된 겨울이 안와봐서그러지ㅠ 춥다추워
아니그냥 골반~ 골반아래 정도까지 오는 정핏이나 좀 만들어보슈… 맨날 크롭아니면 존나어벙벙임
나 허리가 짧아서 오히려 좋더라... 내 체형에 딱인 느낌
넘 짧은건 불편하고 세미크롭으로 나온거들 완전 좋아
지랄 ㄴ 배탈남
여자들 참 살기 힘들다~ 남자새끼들은 진짜 ㅋㅋㅋ하 말하기도 입 아퍼
자른만큼 싸게팔아야하는거 아니냐고요 ㅠ
배시립다....여자한테 여러모로 안좋은 패션
지랄 노 저거 주머니에 손넣기 개힘듬 여러가지로 불편쓰...
배존나시릴텐데뭔소리야
기이..
진짜 배탈안나??̈?̄̈ 나 조금만 얇은거 입어도 배탈나던데 ㅋㅋㅋㅋ꙼̈ㅋ̆̎ㅋ̊̈
난 안나.. 배시리다는 느낌자체가 뭔지몰라 짧은거입으면 배탈난다는것도 여시에서 첨봄..
와쒸…여시 위장 건강한가봐….멋있어 건강이 최고야
배차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