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현 동기생 부인께서 별세하셨습니다.
● 일 시 : 12월 11일 (일), 향년 61세
● 장 소 :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 발 인 : 12월 13 일 (화)
※ 이병현동기생 부인은, 지병이 있었던것이 아니고 오늘 아침에
기도가 막혀서 운명하셨답니다. 어제 소화가 잘되지않아 불편해
했는데, 아마 음식물이 역류되어 기도를 막은게 아닌가 추측된답니다 !
동기생 여러분 늘 건강관리 잘하세요 ! ㅠㅠㅠㅠ
※ 직접조문이 어려우신분은
- 계좌: 국민 509002-97-103608 (이병현 : 010-5229-830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 삼 동 기 회 총 무 올 림
첫댓글 아!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인가요?
지난주인가 이병현이 모처럼 얼굴봐서 좋았는데....
가슴이 몹시 아리지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정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네요.
제 가슴이 아프고 힘드네요
심가 조의를 표하며 천국여행 잘 보내드리길 바랍니다
놀랐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귀여운 자식들을 놓고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까요.
갑작스런 부음에 놀랍고 안타깝네요. 슬픈 마음 함께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가족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멀리서 나마 슬픔을 안은 병현동기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놀라서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슬픔을 함께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놀라고 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너무나 큰 이 슬픔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놀라웁고 안타깝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입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할지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놀랍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드립니다.
갑작스런 부음에 너무 놀랍고 안타깝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