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대전 밀롱가 Azucar에서 지낸 시간은 정밀 잊을 수 없을 거에요..
지금까지 제가 탱고를 출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밖엔..
탱고를 처음으로 접하고, 출 수록 흥미를 갖게되고, 지금까지도 그만둘 수 없게 하는 그 탱고만의 느낌..
만약 지금 탱고를 알지 못했다면 뭘 하고 있을지..뭔가를 하곤 있겠지만..
탱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탕게라가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선 아주 행복하답니다..
아직두 부족한 점두 많은데 대전에 간다니까 홍보도 해주시구, 환영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만으로두 넘 가슴 벅차구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탱고를 추고 싶단 생각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