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2월초 저장 하엿던 개암이 뿌리가 나기 시작 하여 2월 4일 화분으로 옮겨 주었는데
싹이 나오시 시작 하고 잇다.
시간이 나면 사진기를 바꾸던 사진 기술을 배워야 겟다.
싹이 고개를 들고 잇다
솜털이 아직 뽀송 뽀송 하다..
개량 개암 나무 열매 12개를 저장 했다가 심엇는데 그중 5개가 먼저 나고
나머지는 싹이 나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2월 19일
개량 개암을 심은지 2주가 되엇는데 제법 싹들이 튼실하게 올라오고 있다
나머지 아이들은 아직은 조용하다
앞에는 개암 삭......... 뒤쪽에는 레몬그라스 밑둥치가 실하게 보인다.
개암 3형제가 나란히 나란히..
햇빛을 보여주기 위해서 베란다에 내어 놓앗는데 약간 도장기가 보인다
개암을 찍은것인지 스위트 빈을 찍은것인지 알수가 없다.
첫댓글 짝짝짝!!!! 발아를 축하드립니다, 개암 새싹이 저리 생겼군요^^
계속 세대를 바꿔보셨을 것인데 형질의 고정은 잘 되는 것인가요?
씨앗은 처음 심어 보는 것이라 장담 하기는 어렵구
분근으로 나온 아이는 형질 고정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조금 다른 것이라면 총포상의 길이가 길거나 짧은 정도이지
특별히 우려할 만한 징후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