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두번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가 모두 11월에 있습니다.
항조우 마라톤 대회와 상하이 마라톤 대회가 우리클럽 멤버들과
함께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격렬한 운동을 좋아하는지라 색다르지만 축구와 달리기는
이국생활을 이겨내는 좋은 통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동료들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상하이에서 상록수(김종필)
출처: 은산중15회 모여라~~ 원문보기 글쓴이: 상록수(김종필)
첫댓글 상록수 후배님, 사진 잘 봤습니다. 바쁜 중에도 건강한 삶을 누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건강하시고, 가족 분들에게도 신의 가호와 행운을 빕니다.
첫댓글 상록수 후배님, 사진 잘 봤습니다. 바쁜 중에도 건강한 삶을 누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건강하시고, 가족 분들에게도 신의 가호와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