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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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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스크랩 `과천의 재래시장 상권을 살립시다` 캠페인 - 신천지 과천교회
신천지 동성서행 추천 1 조회 46 13.11.02 22:5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과천의 새로운 도약.

 

'과천의 재래시장  상권을 살립시다' 캠페인 - 신천지 과천교회

 

신천지 과천교회 자원봉사가 '과천 상권 살리기' 문구가 새겨진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아름다운 웃음이 뭔가를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하면서

 

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마음 

  

 

신천지의 아름다운 마음과 미소로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신천지 과천교회가 '재래시장서 장보기' 캠폐인을 전개하여 '과천 상권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 과천상인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과천교회(담임 유영주) 자원봉사단은 지난 11일 오후 과천지 굴다리 재래시장을 찾아 과천교회 교인들과 '재래시장서 장보기'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과천교회 자원봉사단이 미리 준비해온 장바구니를 교인들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펼쳤다.
 



형형색색 예쁘게 만들어진 '과천 상권 살리기'문구가 새겨진 장바구니는 시민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로 650여개가 순식간에 소진되었다. 장바구니를 받지 못한 시민은 아쉬움에 발을 동동구르기도 했다.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재래시장의 상권이 점점 쇠락하는 시점에서 개최죈 이번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은 상인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선물하여 그 의미가 크다.

 

상인들은 천군만마를 얻은 듯 기뻐하여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고 얼굴에 화색을 띠며 과천교회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 상인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며 "요즘 너무 장사가 안되어 고민이었다. 상가를 닫고 이사를 갈까도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재래시장 상권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며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치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과천교회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앞으로 매달 있을 예정"이라고 전하며

"우리들의 작은 불씨가 과천 상권을 살리는 일에 불을 붙여서 더불어 사는 과천,행복한 과천시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4월말부터 반찬배달봉사를 시작해 어버이날,복날,추석기념 이웃초청 및 식사대접 등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10월 3일에는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과천동 상하벌 마을에서 연탄 4,000장을 기증하여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작은 불꽃이 큰 불을 밝히듯  신천지는  이 나라에 작은 희망과 불꽃이 되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마음을 같이 나누고자

노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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