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수요모임. [원주권]

[흐르는 강물처럼]

덥다.

덥따고.

하여서

8월 이달은?.....

두번 모입니다.

           아         래.

일 시 : 2016. 8 .27. 토. 17:00'

장 소 : 슈퍼 스테이크.원주반곡점. (혁신도시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 앞.033-748-3392.)

참 고 : ⓐ.퉁자여사.= 석식제공.(Full.)

          ⓑ.꼬마여사.= 인터봉고 호텔 숙박제공. ( 침대1실. 온돌1실 예약.)

          ⓒ.두두바리.= 인생사  마지막으로 노래방 제공.(full.)

※. 걍, 오시면 됩니다.

2016.8.03. 수요모임 회장  윤  기  춘  알 림.

[흐르는 강물처럼]

정구영님.
고맙소.
잘, 먹었당께유.
좌우간에 회비 낼 일이 없으니 참, ㅎㅎㅎㅎㅎㅎㅎ
나이가 들어가니
나이숫자 만큼이나 맴도 씀씀이도 넓어 져유.
^)^*
ㅋㅋㅋㅋㅋ





참, 이분 애칭을 공모 합니다.
ㅎㅎㅎㅎ

[꼬마]

샌님?

[꼬마]

분위기 좋고 친구 좋고 냉방 팡팡 들어오고 그리고 맛난 칼질하고 ...
잘 먹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 준 친구들에게 무한감사를 ...
이런날들이 많이 오래 지속되길 항상 기원하며 ...
구영님 잘 먹었습니다 ...
회장님 잘 이끌어 줘서 또한 고맙구 ~~~~~~~~~~~
모두 사랑해 ~~~~
...................
내가 친구들 만나 희희낙락하는것이 왜인것 같나?
사람이 아딘가에 숨을 쉴수있는 틈이 있어야하기때무인네 ..
하루종일 모든것을 같이 아파하는 그 스트레스는 (웬투정이냐구?) 사람을 저 깊은 캄캄한 나락으로 쳐박혀 빠져드는 그 느낌 해서 꼭 돌파구가 있어야 하기 때문일쎄....넉두리로세 ~~~~~~~~~~~~`

[써니]

참석 못해서 미안 합니다.
중국행은 싸드땜에 화가난
중국이 비자제도가 인색 해 져서
일단 9초로 미루기로 했지요.

[꼬마]

정말 현실로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것 맞나?
더위 조심하렴..

[흐르는 강물처럼]

인편으로 연락이 오기를.. . .....
탈퇴를?.
접수했소이다.
12명에서
이제부터 11명 기준으로 운영합니다.
별?.
ㅋㅋㅋㅋㅋㅋ

참, 안쓰럽기도.
그나저나
또, 외면하고 내빼냐?.
웃고 말아야지.
이 더위에 밥은 꼭, 챙겨먹고 혼자서는 물가에도 가지 말고......... 알찌!!.
ㅋㅋㅋㅋㅋㅋ
^)^*

[흐르는 강물처럼]

써니여사는 간이 부어서 못 오신다고. ......

[흐르는 강물처럼]

발바리여사는 3시차로 오신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수지여사는 @#%$^ㅆㅎㄹㄸㅊ&&ㅑ*ㅓㅗㅕ^ㄲ$ㅉ#$$%^^&*&*^&%$ㅀ 못 오신다고 합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두두는 갑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퉁자여사 참석임다.

[흐르는 강물처럼]

꼬마여사 네 알았습니다. 수고하십시요.

[흐르는 강물처럼]

불필님은 벌초하여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