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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쭉빵카페얼짱비리증거~★) 원문보기 글쓴이: 니치쿤벅허르버치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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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생정. 좋은노래같은거찾는다궁?조금혐호스러운노래는엄냐궁?(2)
←두번째 생정. 우옹 이거뭐야 [착시현상](투표추가)+소개글수정[으헝헝안보더라도투표쫌해줘영]
←세번째 생정. 아..요즘 나 갑자기 스펀지밥따위가 보고파졌어
←네번째 생정. 읽을때마다 두근두근거려 이거 은근 스릴인데?하..(미스테리귀신사진)...
←여섯번째생정. 뭐 좀색다르고 신기하고 묘하고 무서운것들 뭐좀 없을까??BGM
←일곱번째 생정. 텔레토비에 대한설이 또 있다는데?? 이건 뭔가 섬뜩하지왜...
←여덟번째 생정.하 어뜩해어뜩해!! 어제 우결봐야되는대 못봤어!! 어떡해 어떡해!!...
←아홉번째 생정. 미스테리 글로만 읽기 너무 지겨워 딴건 없을까??(혐오죠큼&비쥄)
←열번째 생정. 하힝 신기해라...오늘도 들고온 미스테리 잡것들 비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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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반갑워.나는 위에서 보다 싶히 니치쿤벅허르버치쿨이라고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오랜만에 생정을 올리는것 같애 쿸,
이러다가 내가 잊혀지는건 아닐까 싶어 남은 미스테리들을 모조리 쓸어왔쥬ㅣ.
뭐 그렇다고 마지막 미스테리 생정이라는말은 아냐.
내가 가지고 있는 미스테리는 많고도 많으니까
그럼 한번 볼까..??
첫번째 미스테리.
500년된 조선시대 미라 발굴
조선시대 사망한 것으로보이는 미라가 경기도 오산 산업단지 현장에서 발굴됐다.
1500년대 (조선전기)에 사망한것으로 추정되어 사망한지 500년은 넘어보인다. 이 여성 미라는 조선시대 고위 관직의 사대부가의 부인으로 보여지며 가방, 옷, 머리 모양 등과 함께 묻혀 조선시대 생활 양식을 연구하는데에 귀한 자료로 쓰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편의 묘 역시 근처에서 발견되었으며 부부 미라가 발굴 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있다.
두번째 미스테리.
오래되어 보이는 빛 바랜 사진 한장..
사진속 배경은 해수욕장이고, 수영복을 입은 한 여성이 웃고 있다.
느낌으로 보아, 왠지 일본이라는 느낌이 든다.
평범해 보이는 사진같아보이지만,
자세히보면 수영복을 입은 여성의 머리에 칼이 꽃혀있는 충격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섬뜩한 한장의 사진..
도대체 왜 이 여자의 머리에 왜 칼이 꽂혀있는 것일까?
80년대 어느 책에서 소개된바있는 이 섬뜩한 사진은 '심령사진'이다.
누군가에게 깊은 원한을 사게 되어 살기를 받는 경우,
영으로 보면 그 살기가 형상화 되어 이처럼 머리나 등에 칼이 꽃혀있는 것을 가끔 보게 되는데,
아마 이 사진도 그런 경우일 것이다.
추측컨데 이 여인은 이 사진을 찍은 이후 얼마 못가 불의의 사고나 변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세번째 미스테리 .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발견된 일명 ‘몬탁 괴물’의 충격이 채
사그라지기도 전에 캐나다 호수에서 정체불명 동물 사체가 발견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달 초 캐나다 온타리오 주 키치누메쿠십이란 작은 마을에 있는 호수에
몸에 검은색 털을 가진 동물의 사체가 떠올랐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간호사는 “호수 주변을 산책하다가 애완견 샘이 먼저 발견해서
이 죽은 동물의 냄새를 맡고 있어서 처음 보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물에서 떠내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이 동물은 발견 당시 엎어져 있었다.
몸은 검은색 긴 털로 뒤덮여 있었지만 얼굴에는 털이 없어 흰 피부가 그대로 드러났다.
날카로운 송곳니가 길게 뻗어 있었으며 쥐의 것과 비슷하게 생긴 30cm의 긴 꼬리가 달렸다.
이 목격자는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집으로 돌아와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조사관이 발견지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이 정체불명 사체는 사라지고 난 뒤였다.
이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 도니 모리스는 “사진 속 형체만으로는 이 동물의 정체를 파악할 수가 없었다.
동물학자들에게 자문을 구했지만 그들도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 동물의 사진은 인터넷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이 동물을 ‘제 2의 몬탁괴물’이라고 부르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일부 네티즌들은 털 색깔과 몸집 등 특징을 들어 수달이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이들은 곰이나 야생 멧돼지일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2008년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비치에서 발견돼 인터넷에서 인기를 끈 ‘몬탁괴물’은
인근 연구소에서 버린 돌연변이 생물이나 심해 생물 심지어 외계인이란 주장까지 각종 추측이 난무했지만
유전자 조사 결과 너구리의 한 종류로 밝혀진 바 있다.
(하지만 그냥 너구리가 아닐수도 있다는거)
사진=데일리 메일
여기서부턴 미스테리 생물들을 모아봤어.
1
설인
아메리카대륙에서는 빅풋이라고 하지..
아직도 새로운 유인원류의 동물이 학회를 통해서 발견되고 있어.
설인(빅풋) 그 진위 여부가 아직 논쟁거리지만, 실제할 가능성이 상당히 큰 유인원이야.. 이건 그사진....
예로부터 현지 주민들이 목격했다고 하는 소문이 있어 소련·영국·인도·미국 등
각국의 탐험대가 현지로 찾아가 실체를 규명하려 했으나 그 정체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목격자에 의하면, '설인'에는 3종류가 있다.
보통 것은 신장 250cm 정도의 거인으로 붉은색·갈색·회색이 섞인 짙은 다갈색·검은색 등의
긴 털이 전신을 덮고 배에만 털이 없으며 두 발로 직립(直立)하여 걷고 팔은 길며,
고릴라와 비슷한 얼굴에 이마는 비스듬하고 머리는 뾰족하다.
두 번째 종류는 그보다 신장이 60cm 가량 작고, 세번째 종류는 네발로 걸어다닌다.
그러나 이 3종류 상호간의 종속적 관계는 분명치 않다.
또한 설인은 힘이 굉장히 세어 다른 동물을 죽여 갈가리 찢는 버릇이 있다.
풀·나무·개구리와 그 밖의 것을 먹고 사는 듯하다.
한 번도 사로잡힌 일이 없으나 발자국이 자주 발견되었으며 사진으로도 촬영된 바 있다.
발자국의 길이는 33cm 가량으로, 길이에 비해 폭이 무척 넓다.
그 밖에도 25cm 길이의 것 등이 많이 발견되었는데,
그 중에는 엄지발가락과 다른 발가락 사이가 V자형으로 넓게 벌어져 있어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人)의 발자국 화석과 무척 닮은 것도 있다.
설인 그 자체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도 있으며, 눈표범이거나 인도산 원숭이의 일종,
또는 히말라야 붉은곰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영장류(靈長類)에 속하는 포유류(哺乳類)의 일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사스콰치
유인원과 비슷하지만 덩치가 크고 온몸이 긴 털로 덮여있는 '숲속의 야인'이란 뜻의 사스콰치는 거대한 발자국을 남기기 때문에 '빅 풋'이란 별명 또한 갖고 있다.
빅풋
빅풋은 다양한 지역에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동물입니다.
보통 지역에 따라서 예티, 빅풋, 메-더(Meh-The) 혹은 싸스콰치등으로 불리기도 하죠.
이 비현실적인 생명체는 약 7-8 피트정도의 키에 발의 크기가 사람보다
약 2배는 되며 악취를 풍긴다고 말해집니다. 당연히;; 발냄새는 고약 하겠군요.
이 동물은 네팔, 중국, 시베리아, 캐나다, 미국의 서북부에서 보고된 바이지만,
본 적이 있다는 사람은 매우 드물고 그 동물이 실제로 살아있는지 의문까지 들 정도로 매우 희귀하답니다.
네팔 왕실주제 영국공사인 B.H. 호지슨(1800-1891, 영국의 동양학자)가
1832년 본국에 보낸 보고서가 유럽에 빅풋이 생존 하고있다는 것을 알린 최초의 사건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르면 호지슨 공사가 고용한 현재의 새 사냥꾼이 검은 털로 뒤덮인 "야만인"을 목격하고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심하면 '식인종'으로 보이겠죠;;;
1951년에는 보통 설인으로 알려진 예티에 대한 인상적인 내용이 보고되는데
에베레스트의 탐험가인 에릭 시프턴이 에베레서트의 벨름 빙하를 건너다가 계속 이어진 거대한 발자국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 발자국의 크기를 비교하기 위하여 아이스 피켈을 나란히 놓고 사진을 찍었다는군요.
이 발자국의 길이는 45cm, 폭이 33cm였으며 모양이 약간 특이했는데
거의 원형에 가까운 큰 발가락 하나와 세 개의 작은 발가락이 있었는데 이와 비슷한 동물의 발자국은 그가 생각하기엔
오랑우탄 정도인데 발가락 모양이 좀 다르고 생각이 들었으며,
또는 흑곰의 발자국으로 추측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눈위에 찍힌 발자국은 보통 온도가 올라가면서 매우 커보이게 되기 때문에
이것이 예티의 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라고 스캡틱 (skeptics)는 말하기도 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발견되는 괴물을 흔히 사스콰치라고 부르거나
빅풋이라고 부르는데 이에 대한 발자국은 대개는 사기라고 생각됩니다.
빅풋에 대한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1967년에 로저 패터슨과 보브 지물린이라는
젊은 사나이가 캘리포니아 북부의 델노트 지역에서 블러프 강(Bluff Creek in northern California)을
말로 타고서 건너다가 강 어귀에서 털이 더부북한 거대한 것이 사람처럼 걷고 있었고
로저패터슨은 소형의 영화촬영기를 들고 필름을 찍었습니다.
그 필름에 의하면 빅풋은 키는 2m 이상,
체중은 160-200kg 털은 불그스름한 갈색으로 털로 덮힌 흉부와 둔부가 솟아있었으며,
그 동물은 카메라 앞을 성큼 성큼 걸으면서 고개를 돌려 똑바로 카메라를 들여다 보기도 했는데,
놀랍게도 털로 덮인 얼굴도 뚜렸하게 찍혀있었으며 머리의 끝이 원추형으로 이것은 예티와 비슷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이 필름만으로 빅풋이 존재한다고 말할수는 없는데,
우선 이 필름 자체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조작을 로저 패터슨이 했을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눈길을 끌기 위해서 했을 수도 있고,
여기에 나오는 사진으로 보면 매우 정교해 보이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1968년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스페이스 오딧세이"에서도 거의 완벽한 분장을 보여주고 있을 정도이므로
이정도를 조작하려고 마음을 먹는다면 쉽게 조작할 수는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big foot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필름(사진이 아님)을 분석하는데 많은 돈을 들여서
근육의 움직임이 사람이 분장을 해서는 생길수 없는 근육의 움직이라고 말하면서 필름속의 물체가 조작된 것이 아니라고
단언했으나, 할리우드의 영화감독인 John Landis 는
이 필름이 실제로는 John Chamber이 만든 옷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죤 챔버는 1968년의 영화 "행성탈출 (흔히 '혹성탈출'이라고 부르는 영화)의 원숭이 복장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 사람이었으며, Howard Berger는 영화계에서는 그가 만든것이라는 것이 알려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Bobbie Short에 의하면 죤 챔버는 이 내용을 부정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랜디스의 주장을 더 들어보면 챔버가 그렇게 한 내용은 모두 6명밖에 모르는
비밀이었으며, 분장사이며, 챔버스와 같이 일하기도 했던 Mike McCracken Jr. 는
"챔버가 이일에 책임이 있다고 단언할 수있으며, 고릴라 옷의 전문가인 Bob Burns 이 말하길 배(위장부분)안에
물을 넣은 백을 증거가 보이는데 이 속임수는 고릴라 복장이 실제 근육처럼 보이게 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이며,
이 액체-위장 기술은 챔버가 파라마운트에서 일할때 같이 일했던
챌리 저모라 (Charlie Germora)에 의해 개발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패터슨은 1972년 죽을때 까지 자신의 필름이 진짜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챔버의 사기극은 패터슨의 필름만이 아니라 Burbank Bigfoot 도 포함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며 패터슨의 필름은 사실상 전세계에 반향을 일으켜서 영국과 러시아에서는
이와 비슷한 괴물을 찾기위한 원정대를 조직했을 정도이니까요;;;
현재 빅풋은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대단한 관광상품으로 변모되었기 때문에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빅풋이나 기타 이와 유사한 동물이 발견된다고 해서 그다지 놀랄 것도 없은 것이
어느정도는 사실이기는 한데, 침팬치나 고릴라 모두 처음 발견되었을때는 사람들은 매우 놀랐었으며
특히 고릴라의 경우에는 괴물로 불리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영화 '킹콩'을 보면 말입니다;;;
하지만 몇가지 이유로 인하여 이런 것들은 대부분이 조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우선 빅풋이나 유사한 동물이 존재하더라도 매우 적은 수로 존재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한 종이 유지되려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개체수가 되지 않으면 존재하기 어렵고,
보통 흔히 100마리의 개체를 100년간 보호해야만 간신히 유지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정도로 발견이 되지 않은 종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은가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두번째는 빅풋이 남기고 간 물질적인 증거들이 없다는 점이다.
털이나, 피부, 뼈등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이 빅풋이 실제 동물이 아니라는 간접적인 증거가 되죠;;
사람을 닮은 염소가 태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영자신문 뉴짐바브웨는 ‘인간 닮은 염소 출현(Meet the human goat)’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지난 8월30일 짐바브웨의 중부 미들랜즈로부터 40마일 떨어진 시골 마볼레니에서
사람처럼 생긴 염소가 태어났다고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생명체의 머리와 얼굴, 코, 입, 목, 어깨 등은 사람을,
나머지 다리와 꼬리는 염소를 닮았다. 피부 역시 흑인의 것과 비슷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들랜즈의 제이슨 마차야 주지사는 지난 3일 이 생명체가 수간으로 잉태됐다고 판단,
이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현지 전문가들은 수간으로 인간을 닮은 염소가 태어날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있다.
침팬치나 고릴라, 긴팔 원숭이처럼 근친종끼리 교배가 이뤄지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인간과 염소간 교배로 생명이 잉태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교접종이라도 자연적으로 잉태돼 태어나기는
더더욱 어렵다. 사자와 호랑이간 교접종인 라이거나 라버 등의 경우도 인간의 의학적 손길이 동반돼야만 생산될 수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이 생명체가 뇌수증을 앓았던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안타깝지만 이 생명체의 정체는 밝혀지기 어렵게 됐다.
마을 주민들이 불길하다며 이 염소를 태어난 지 몇 시간 만에 불태워버렸기 때문이다
4일 뉴질랜드 더프레스가 보도한 논란의 '유령 사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화재 현장의 불길 속에 나타난 유령 형상은 지난 2006년 8월 뉴질랜드 웨스트포트에서 촬영된 것이다. 활활 타고 있는 불길 속에서 사람의 머리로 보이는 의문의 형상이 나타났고, 이 모습이 소방관들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 머리 형상의 '불길'이 유령으로 보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연인화재 현장 유령 외에도 크리스트처치의 린우드 대학교에서 촬영된 '연인 유령'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정한 자세의 연인 사이에 유령으로 보이는 의문의 형상이 나타났다는 것이 언론의 부연 설명.
논란에 휩싸인 '유령 사진'은 영국의 한 인터넷 사이트가 주최한 유령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종류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끝이야 언냐들. 재미있었는지는 모르겠네.
항상 기억해뒀으면 조켓쮸 :-0
내생정은 믿거나 말거나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믿거나말거나 니치쿤벅허르버치쿨의 미스테리 생정이었어요 친구들.
문제시 둥글게 o
고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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