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Jessica(19·학생) 그녀가
선택한 비키니 컬러는 블랙. 블랙 비키니가 구릿빛 피부를 더 건강해 보이게 해준다. 수영복은 Zimmermam 제품. 2 Noёl(25·프로그래머) 몸매가 날씬해 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본디 비치를
찾은 노엘. 수영복은 Billabong 제품 3
Claudia(25)&Alex(24)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데이트 코스는 해변에서의 산책. 맨발로 서걱거리며 모래
위를 걷는 느낌이 너무 좋다고. 클라우디아의 티셔츠와 스커트는 푸마, 알렉스의 티셔츠는 e’s, 팬츠는 Ripcurl
제품.
4 Saida Van der
Valk(22·학생) 일요일이라 친구와 함께 본디 비치를 찾았다. 평소에는 차분한 컬러를 좋아하지만 비키니만큼은 화려한 걸 선택한다.
수영복은 Roxy 제품. Claudia Rossi(20·학생) 일주일에 한 번은 본디 비치를 찾는다는 클라우디아는 바다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일광욕을 즐긴다고.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비키니는 퀵실버 제품. 5
Katey(25·학생) 비키니 수영복에 랩스커트를 매치했다.
 6
Emily(25·웨이트리스) 매주 주말마다 요트를 타기 위해 해변을 찾는 에밀리. 시원하게 파도를 가르면 한 주의 스트레스가 그대로
날아간다. 수영복은 호주 브랜드인 Heaven 제품. 7
Laura(19·학생)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블루 도트 비키니를 선택한 로라. 비키니 위에 볼레로 카디건을 매치했다. 수영복은
Pieces, 볼레로는 Roxy에서 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