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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26~30 그녀는 지혜롭게 입을 열며, 그녀의 혀에는 친절의 법이 있느니라. 27그녀는 자기 식구들의 일들을 잘 살피며, 게으른 빵을 먹지 않느니라. 28자식들이 일어나 그녀를 축복하며, 남편도 그녀를 칭찬하기를 29"많은 딸들이 현숙하게 행하였으나, 당신은 그들 모두보다 뛰어 나도다." 하느니라. 30호의도 거짓되고 아름다움도 헛되나, 주를 두려워하는 여인은 칭찬을 받으리라.
제목: 현숙한 여인, 어머니
여기 잠언 31장 1절에 보면 르무엘왕의 말씀들, 곧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가르친 예언이라. 2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내 서언으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이렇게 했지요? 르무엘은 솔로몬 왕입니다, 솔로몬 왕.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애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사람을 알고 있지요? 여러분에게 가장 이 나이까지 영향을 주었던 사람은 누구십니까? 난 피터 럭크만 목사가 내 생애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목사입니다. 대화는 많이 안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눈빛으로 알고 에~ 이렇게 대화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애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준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어머니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갖는 개념을 달리 하셔야 하는 것이에요. 어머니는 아들 딸을 뱃속에서 10개월동안 길렀지요. 아이를 낳는 진통은 어떤 고통보다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순산을 못하면 제왕절개를 하지요? 제왕절개를 누가하지요? 산부인과에서 산부인과 의사가 하는데, 요즘 이 나라는 전국 226개 시군 중에서 분만실이 없는 지역이 63곳나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에도 산부인과 의사가 있지만, 산부인과 분만을 기피하는 이유는 분만이 고용비용, 고위험의 의료행위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산부인과 에서 애를 받을라고 할 것 같으면 마취과 의사가 있어야지요? 간호사들이 있어야 되지요, 그쵸? 그들이 24시간을 대기하다 보니까 인건비가 많이 들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밣히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어떤 것인가? 부자들은 미국 원정 출산으로 일년에 약 5천명이 미국에서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불만스러운 것은 교육과 병역의무를 두는 것인데, 군대 보내지 않을려고 어렵게 자식들과 헤어져 살아야 한다니 좀 딱하지요. 국민 모두가 그런 이기작인 생각을 가지고 산다면 국토방위는 누가 하는 거에요? 노무현 정권때부터 이나라 군대가 이상하게 되어버린 거에요. 자기 부대의 상사가 아닌 사람은 아저씨라고 불러도 된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에요, 상들병이 그렇게 말을 하는 거에요. 참 딱하지요?
이기적인 어머니는 현숙한 여인이 못됩니다. 돈이 많으니까 그런 발상을 하게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돈은 하나님께서 모든 악의 뿌리라고 그랬다고요. 군대를 기피하려고 온갖 구실을 갖다 대는데 양심적 병역거부를 합법화시키고 있는 정권이 바로 이들입니다. 또라이들이에요. 어머니는 태안에서 아기와 탯줄로 생명을 10개월간 나누지요? 어머니는 평생동안 자식 안녕과 성공을 위해서 기도하며 자식들을 사랑하는 열정이 남다르다고요. 이점을 기억하며 효도하는 자식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에요.
어머니가 죽었다고 해서 그 존재감이 잊혀지는 게 아니에요. 나는 몇몇, 내가 아는 사람도 있고 내가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 어머니에 대한 책을 써놓은 것들을 읽은 적이 있어요. 물론 우리 어머니도 나에 대해서 각별하지만 7남매의 막내인데요, 근데 내가 그 책을 읽을 때면 눈물이 앞을 가려서요, 다 못 읽고 덮은 적도 여러번 있어요. 여러분도 그런 추억을 가지고 있을 꺼에요. 여기에 있는 성도들중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성도들은 어버이 날을 기해서 다시한번 자기들의 어머니에 대한 의무와 사랑을 더해주고 있는 지 돌아볼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오늘이 어버이 날은 아니지만 아들에게는 내일이 어버이날이 되어야 한다 이거지요.
아버지는 어떤 것이에요.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피땀흘려 일하고 있지요? 식탁의 빵을 가져오기 위한 노고를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에요. 그러므로 자녀들은 어버이의 가르침에 순종해야 한다고요. 선뜻 그 조언이 마음이 와닿지는 않아도 그 안에는 때묻은 지혜가 있는 것이에요. 부모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한것이 무어에요? 자녀들의 탈선이에요. 탈선. 그리스도인 부모들과 그리스도인 자녀들은 이점을 명심해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왜 크리스찬중고등학교하는거에요? 돈벌라고 하는 거에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자식들을 좀 더 잘 가르쳐보자는 것이지요. 학교를 할려면 교사가 있어야 되요. 훌륭한 교사들. 그 다음에는 학생이 있어야 되지요? 그 다음에는 학교 교사가 있어야 되요. 집이 있어야, 방이 교실이 있어야 된다고요. 우리가 내가 그때 기도하고 있었을 때 우리 학교에는 선생들이 있었어요. 선생을 할 만한 자격자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학생들도 있었어요. 또 교사들고 교회는 주일 하루 예배드리고 수요일 저녁 하루만 예배드리니까 교실을 쓸 수 있는 거지요.
모든 하나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시작하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작하심이 없으면 그 사역은 가다가 중단되는 것이지요. 한국 교회는 물론이에요. 미국 교회들도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까 그들한테 헌금을 받아가지고 교회를 지었잖아요? 대개 다 은사주의자들의 교회지만 나중에 보면 전부다 지붕에는 풀이 자라고 폐가가 되어있는 것이에요. 외 그랬어요? 거짓말하니까 그러지요.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거에요. 그들은 성장하지 않아요. 우리는 저쪽으로 이사가더라도 학교를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할것이에요. 사람은 결코 원숭이에서 낳지 않은 거에요. 나는 내 자식들한테 야 사람은 원숭이한테 낳았다 그런 가르침 못가르친다 이거지요. 우리나라 교육계는 어떤 것이에요? 우리 교육청, 원숭이한테 낳았다는 거에요, 침팬지, 고릴라, 나는 그런 말을 가르칠 수 없어요.
1. 자 10절에 보시면요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찿아 낼 수 있겠느냐? 그녀는 루비보다 훨씬 가치 있느니라. 요즘은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를 혼인예물로 삼지만 옛날에는 루비가 더 값진 것 같았어요. 왜 루비가 귀한 것인가? 얻기가 어려우면 값진 것이지요. 다이아몬드는 석탄이 오래되면 된 거 아니에요? 루비는 안그래요. 이 세상은 현숙한 여인이 흔하지 않다고요. 현숙한 여인상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여인이에요.입에서 덕망의 말이 나오는 여인이에요. 웃을 때와 웃지 않을 때를 아는 여인이에요. 그리고 기도하는 여인이에요. 가진 것이 없으면서도 궁핍을 모르는 여인이에요. 돈이 있어도 함부로 쓰지 않는 여인이에요. 필요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여인이에요. 필요없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지 않는 여인이에요. 매사에 급하지 않고 여유가 있는 여인이에요. 남편이 신뢰할 수 있는 여인이에요. 혼전에 이런 점들을 터득해야 하는거에요. 안그러면 잘못 고른 거에요. 이 반대로 가면 잘못고른 것이에요.
거기 디도서 2:4절 한번 보실렵니까? 그들이 젊은 여자들을 가르쳐서 절제하고 남편을 사랑하며 자녀들을 사랑하고, 5신중하며 정숙하고 집안 일에 힘쓰며 선하고 그들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자식들이나 남편의 말을 듣지 않는 아내들이나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당하리라는 것이에요.내가 어떻게 일일이 모든 가정의 삶을 알 수 있읍니까? 그러나 나에게 예지를 주시면 나는 알 수 있는 것이에요. 자식들을 보고 남편을 보고 그 아내를 보면 나는 알 수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불순종한 유대인들로 인해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받는다고 로마서 2:17~24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에게 불순종한 종들로 인해서 하나님의 교리가 모독을 당하는 것이에요. 디모데전서 6:1절에 그러지요? 생계형 목사들과 돈에 탐이간 목사들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모독을 당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에 처음 온 사람들이 이 교회도 자기가 옛날에 다녔던 교회와 똑같은 줄 알고, 아니에요. 그런 오산을 하하면 하나님께 범죄한 것이에요. 우리는 그렇게 안해요.
잠언 31장에서 언급한 현명한 여인들로써는 좋은 아내,23절 24절의 좋은 아내에요. 좋은 이웃 20절 26절에서, 그 다음에 좋은 어머니, 14절에서 21절에 그다음에 좋은 여인이에요. 13절,15절, 16절이에요. 이런 여인들은 성경에 나오는 거에요. 누구지요? 룻, 한나, 사라, 아비가엘, 에스더, 모세의 어머니 등이 있을 수 있는 것이에요.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연구팀에 의하면 현재 남성의 연령이 79.5세에요. 이제 죽는다는 거지요. 79.5세 평균, 여성은 85.7이에요. 그런데 한국의 기대수명이요, 이 수치보다 높아요. 한국은 남성이 74.1세 그대신 2030년 출생자로부터 그런다는 것이지요. 여성은 90.8세에요. 그래서 세계 1위라고요 지금. 오래 살고 싶으세요? 자력으로 자기가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그렇다면 오래사는 거 중요한거 아니에요. 저주스럽지요. 살만큼 살고 죽으면 되는거지 그거 뭐 구차스럽게 오래살고 하나요? 나한테 배우세요, 여기서. 한국이 왜 그런가 하니까 한국의 보건이라든지 위생개선과 의료 복지 발달에 결과라고 하는 것이에요. 또 김치와 한국인의 식단이 체질량과 혈압조절에 이롭다는 분석도 있다고요.
구원받지 않고 오래 살면 무슨 이득이 있는거에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은 70세이고 80세에요. 나는 내가 암에서 이겨야 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난 믿음으로 이기겠다는 것이고, 내가 우리 교회가 자리잡을 때까지, 온전히 자리잡을 때까지 지금 교사들은 충분한거에요. 내가 10년동안 더 복음을 전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내 생명을 연장해 달라는 요구에요. 요구의 조건이에요. 내가 그냥 설교 안할라면 할 필요없지요? 더 편하게 가서 쉬는거지요. 더 좋은데 가서, 그쵸? 구원받지 않고 오래 살면 무슨 이득이 있는거에요? 지옥행 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요 언제 죽어도 지옥에 가는 거에요. 그 사람은 지옥에 가는 날짜 정해놓은 거 없어요. 언제 죽어도 지옥에 가는 거에요. 비참하지요? 지옥이 어딘지를 모르는 거에요. 그 사람들이 다니는 교회에서 지옥이 어딘지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에요. 지옥에 가면 에어콘 틀어놓고 사는 줄 아는데, 아니에요.
현국한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사람은 인생의 절반을 해결 본 복있는 사람이지요.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하는 것이에요. 그는 그리스도인 남편과 그리스도인 아내의 결합을 말하는 것이지요. 아내가 바느질도 못하고 미싱도 못하는 여인들도 있어요. 남편도 못질 못하는 남편이 있어요. 전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우리 교회의 나이먹은 청년들, 너무 오래 신부를 구하고 있는 것 같애요. 왜 그런가? 지혜가 부족하고 당연히 배워서 익혀야 할 것을 안배웠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옛말에요 용기가 있으면 미인을 얻는다고 했어요. 부딛쳐야지요. 어,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데 몇년동안 좋아했는데 안하겠냐고? 부딛쳐야지요. 내가 공주님의 말을 잘 듣겠습니다. 여왕님의 말씀을 잘 듣겠습니다. 그러면서 꼬셔야지요, 그쵸?
처녀 때 운전면허를 따놓고요, 운전을 한번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 가짜 운전면허증을 계속 경신하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나도 알아요, 그사람. 한번도 운전해보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그런 여인들은 짐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이 되는 것이에요.
2.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찿아낼 수 있는 것인가? 두번째로 근면한 여인 자기 희생을 감수 하는 여인이지요. 본문 12절에 19절에 보십시요. 그녀가 평생 동안 그에게 선한 일만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리라. 13그녀는 자진하여 양모와 아마를 찿아 손수 일하며 14상인의 배와 같아서 먼 데서 양식을 가져오고 15밤이 새기도 전에 일어나 가족들에게 음식을 주며 여종들에게 몫을 주느니라. 16그녀는 숙고하여 밭을 사며, 그녀의 손의 열매로 포도원을 만들고, 17허리를 힘껏 동이며 팔을 튼튼하게 하느니라. 남편이 할 일이 없지요? 먹고 노는 거지요? 18그녀는 자기의 장사가 잘되는 줄을 예견하여 밤에도 촛불을 끄지 않고 19자기 손을 물레의 가락에 두며, 자기 손으로 솜뭉치를 잡느니라. 지금부터 이천년, 아니 천년이 지난, 천년 전에 있었던(BC 1000) 일들이지요. 지금하고는 많이 다르지요?
가끔 뉴스에 등장하는 사건들은 부모가 자식들을 유기하고 집을 떠나버리는 범죄자들을 보는 거에요.아까 내가 말했던 1번에서의 부모하고 다르지요. 언젠가 일산 백석동에서는 아이 셋을 방치하고 집을 나가는 이십대 부부가 있었어요. 한살 세살 두 아들이고 네살된 딸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셋을 방치하고 부부가 나가버린 거지요. 그들뿐만 아니라 보육원과 고아원등에서 자식을 맞기고 찿지않는 부모들이 수두룩하다고 그래요. 저녀를 양육하기 위해서 목숨도 마다한 부모들이 있는가 하면 부모를 봉양하려고 학업을 중단한 아들도 있어요. 한 아들은 자기를 버리고 개가한 어머니를 원망하다가 20살이 넘어서 찿아낸 후에 그 어머니에게 상상할 수 없는 짓을 했다가 어머니가 마당에 놓여있는 볏단에다가 불을 질러가지고 거기에 들어가서 죽어버링 거에요. 꽤 오래 되었어요. 사랑을 배반한 비극인 것이에요. 경기도 가평에서 있었던 일이지요.
누가 범죄자가 되어서 감옥에 갇혀있고, 누가 정신병동에 갇혀있는 것인가? 정상적인 가정에서 정상적인 삶을 배우지 못한 사람이에요. 그래도 미국은요 감옥도 좋아요. 내가 2년동안 감옥에서 사역했지만요 감옥도 참 좋다고요. 운동도 많이 할수도 있고 거기 경범자들은요 결혼도 거기서 할 수 있어요. 우리가 모든 범죄자들에게요 3개월에 3일동안 부부간에 잠을 자게 하는 거에요. 이건 머저리들이에요, 이런 애들이 국정을 운영한다고? 머저리들인거에요. 인간이 무엇인가를 몰라요. 국가는 국민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되는가 모르는 거에요. 도둑놈들이요, 도둑놈을 볼줄을 모르는거에요.
정상적인 가정에서 정상적인 삶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모두다 범죄자들인거에요. 교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가? 목음으로 그들의 죄책감을 제거해주고 하나님을 성경대로 믿으라고 가르치는 곳인데 현대 교회들은 받는 데 즐거워하고 주는 데 인색하다고요. 교회가 돈버는 곳으로 변모되었다고요. 그런 곳이 교회라고 여기는 자들이 그런 곳에 다니는 거에요. 미친 사람들이지요. 요즘은요 미친 사람들이 국가에서 그 이름을 바꿔준거에요. 조현병자라고. 조현병자가 누군줄 알아야지요? 미친사람이라고, 미친 사람을 미친 사람이라고 못하고 존중해서 말해주는 거에요. 왜 존칭을 쓰지요? 그 조현병자들 때문에 많이 다치고 죽고하고 그리고 그들을 치리해주지 못하는거에요. 낫게해주지 못하는거에요. 술취해서 엉뚱한 짓하면요 벌을 더줘야지요. 무슨 뭐 버닝 썬인가 뭐해가지고 한달 넘게 매일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게 정부에요? 이게 정부냐고? 모두 조현병자들 만들고 있는 거에요.
누가 정상적으로 자녀들을 양육하지 못했는 것인가? 자기 자녀들을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다 내어주고서 나쁜 친구들하고 만나가지고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부모들이에요. PC방? 노래방, 노래방은 또 뭐이고? 키스방은 또 뭐이고? 술 담배 노름에 빠진 자식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에요. 인간도 식물처럼 심는대로 거둔다는 성경의 원칙을 저버렸는데, 무엇을 그들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에요 내가 늘 그 부모들 만나면요 우리 교회에서 제일 부자라고 그러는데 아들 셋이에요, 딸 하나하고, 모두가 근면해요. 아버지도 근면하고, 어머니도 근면하고. 고생도 보고 배우지만 사랑도 내리 사랑이에요. 그들에게 받은 복을 세어 보라가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요? 어린 나이에 바른 교회의 주일학교에서 성경 암송을 배웠고 성경적 예화를 들었다면 그의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줄로 묶여있는 것이에요. 너무너무 유치부나 유아부들 선생들이 고생하는거에요.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거에요. 그 일생일대의 그 아이가요 전혀 그것을 자기가 교회에서 그 선생님들한테 배웠던 그런 율동이라든지 노래라든지 성경구절 암송이라든지 이건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에요. 그보다 더 큰 교육이 없어요. 이 교회에서요. 그래서 아무리 어려워도 기도할 줄 알았다면요 그의 생은 좋은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에요. 이제 열매만 맺으면 되는 것이에요. 우리의 좋은 어머니들은 보릿고개를 수없이 넘긴 어머니들이 있어요. 여기에 앉아있는 모친들 중에서도 그런 어머니들이 있는 거 나 알아요. 식량이 부족해서 가족들의 밥그릇을 채우다보니까 어머니는 먹을 것이 없어요. 자신은 바가지로 냉수를 떠가지고 허기를 채우고서 앉아 있는데 큰 아이가 그래도 철이 들었어요. 엄마는? 엄마밥은 어디 있냐고? 그렇게 물으면은 나는 먼저 먹었다며 목메인 대답을 했던 어머니들도 있어요. 그렇게 하면서 자식들을 길른 거에요. 그걸 잊어버리면 안되요. 뭐 마귀의 자식들이나 잊어버리지요, 그거 잊어버리면 안되는 것이에요. 잊어버리면 안되요. 나는 학교에서 신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치다가요 어머니에게 갈 수가 없는거에요. 우리 어머님 94살에 돌아가셨는데 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새로 지었던 집을 막 지어놓으니까 거기 주암땜인가 뭔가 이거 막는다 해가지고 거기 다 수몰된다고 다 나가라고 그래가지고 그 나갈때 그 새로 지은 집을 우리 조카들한테 다 뜯어가지고 새로 이사간데로 가지고 가라고, 그래 가지고 가서 마당에다가 솥을 걸고 내가 한번 내려가면 이제 소뼈들 사가지고 거기서 고아가지고 들통에다가 다 받아서 냉장고에 넣어놓으라고 했어요. 어머니가 그러잖아요, 하루에 밥이 목에 안넘어 간다고. 자기 아들을 내가 대학까지 공부시켰거든요 안하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이제 기도를 많이 했지요. 내가 갔다가 한 2박3일 있다가 올때는요 반드시 어머니한테 돈을 주는 거에요. 잔돈을. 만원짜리를 쭉 주어가지고, 그때는 오만원짜리가 없으니까 이 돈을 언제 쓰느냐, 조카 아이들을 심부름할때 쓰시라고. 애들이 건방져가지고 안해요 잘. 어머니 장례를 치르고 나오 오니까 형수가 나한테 묻는거에요. 큰형수인데. 인제 안오냐고? 안온다고. 난 니 자식들을 다 길렀잖냐 이거야. 근데 우리 어머니한테 그렇게하면 어떻하냐고? 안온다. 내가 한번 안온다 그러면 안온다고요. 한번은요 여기서 여름 방학이 끝나가지고 내가 인제 내려가는데요 새마을호를 탔는데요, 내가 새마을호를 타니까 승객이 한명도 없어요. 그래 나는 전체 새마을호를 나 혼자타고 간줄 알았어요. 그래 여객전무가 지나가는 거에요. 그래 내가 의자에 드러누워 있다가요 아 이래가지고 장사가 되요? 그래 자기도 잘 모르겠다는 거에요. 딱 광주에 내리니까요 나만 혼자 내리는거에요. 다른데서는 사람들이 마구 내리는데, 하나님은 그런 분이세요. 나는 여기서 로스앤젤레스에서 설교하고 그 다음에 터론토 설교하고 그다음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나는 일등석을 탈려고 그렇게 애써본적이 없어요. 그래 여기서부터 일등석을 태워주신 거에요. 옛날에 나랑 같이 일했던 사무장이요, 자리를 마련해놓은 거에요. 아이 난 여기가 좋다고. 아니 가셔야 된다고.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비행기가 다섯명이 부킹이 되었어요, 터론토가는데. 그래 난 미국 조종사면허가 있으니까 기장한테 보여주면서 이것 좀 타고가자고 했더니 안되다고 그러는 거에요. 안되면 어쩔 수 없지요. 이 다음 비행기가 몇시쯤 오냐고 지점장한테 물었더니 여자 지점장인데, 세시간 후에 온다고 그러냐고? 나 짐도 다 붙였거든요? 그여자가 뭐라 그러냐하면 이따 가실때 일등석을 태워드리겠다고. 아 그말할 필요가 없는데 이여자가 하는 거에요. 올때는 터론토에서 올때는 어떻게 한거에요? 그때는 마일리지 많으니까 일등석 타고와도 되는거지요. 하나님은 그렇게 대우하시는 거에요. 우연하게 이루어진거 아니에요.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하시는 거에요. 내가 왜 세브란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는지?이미 다 알고계신 거에요.하나님께서는 우연으로 해놓고 내가 했다고 절대로 그런 말 안하신다니까요.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속이면 안되는거에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분이 없어요.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된대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에요. 아세요? 그냥 이렇게 사람들이 모이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한명이요 100명을 상대하는거에요. 개들 아무것도 몰라요. 목사도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서 그런 다른데 생소한 교회 다니다가 와보니까 이상하거든요. 그래 경계를 할려고 그런다해요. 아니에요.우린 경계받을 사람들도 아니에요. 알았어요?
6.25피난길에 살붙이를 업고 안고 곁끼우고 구걸짓을 해가며 자식들을 자신의 몸보다 더 사랑했던 그 어머니들의 희생때문에 오늘 이만한 나라를 세울 수가 있었던 것이에요. 3.86세대들이 무엇을 배웠다고 정치판에 뛰어들었는 것인가? 국가를 위해서 정치를 하는 국회의원들이 몇명이나 있는가 보라고요. 나라를 공산주의자들에게 넘기려고 정치를 하고 대통령을 하는 것이에요? 드루킹이 뭐에요? 드루킹이,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를 잘못한거 아니에요? 도둑질한거 아니에요? 표를. 그래서 그 두번째 경남지사라는 애가요 감옥에 들어갔잖아요? 2년형 받아가지고. 근데 첫번째 범죄인은 왜 안들어가는 거에요? 왜 그애를 다시 빼낸거에요. 이게 국가에요.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그쵸? 왜 딸이 태국으로 이주했으면 이주했다고 말을 못하는거에요? 왜 국민들의 의심을 갔다가 계속 증식시키는 거에요. 뭐 가지고 노는 거에요? 지만 잘나고 국민들은 아무것도 아니냐고? 왜 국회가 인정하지 않는 장관들을 계속해서 쓰는거에요? 그래 우리 미세먼지가 중국으로 간것도 있다고? 허! 참! 지금 문재인이가 탄핵받을 일이 하나 있어요. 대통령 취임선서에서 약속했던 것을 하나도 안지킨거에요. 국회의원들이 머리가 좀 있다면 그런것을 좀 꺼내가지고 해야되는데 매월 브리핑하기로 했거든요? 안해버린 거에요. 한번 이번에 했는데 그것도 또 아주 몰매 맞았지요 KBS 그 여자 기자한테, 동문서답하고 있는 거에요. 근데 신문기자들이 간파를 못하더라고요. 그애가 실력이 없는거에요. 대통령깜 아니에요. 일부러 그런줄 알아요. 아니에요. 그애 실력없어요. 우리나라에 또 한명 있어요. 자 보십시요. 문재인 대통령이 자기 부모있잖아요. 부모를 생일날이나 청와대로 초청해가지고 밥도 한번 같이 먹고 우리 부모라고 소개도 하고 그랬으면 되잖아요. 한번도 소개하지 않은 거에요. 또 한명 있어요. 대법원장이에요. 김명수 대법원장은 자기 대법원 공관을요 자기 사적인 살림집으로 바꿔버린거에요. 자기 아들도 변호사인데 아들 방 따로 주고, 손주들 방 따로주고 그런데 손님이 오면 어디서 이야기하는 거에요. 머저리들이에요. 공관이 없어져버린거에요. 참 웃기죠?
3.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찿아낼 수 있는 것인가? 세번째가 주를 두려워하는 여인은 칭찬을 받으리라. 30절에서요 30호의도 거짓되고 아름다움도 헛되나, 주를 두려워하는 여인은 칭찬을 받으리라. 이 정부는 초중고등학교에 무상급식을 소개하면서 표심을 도둑질해가지고 국고를 축낸지 오래된 것이에요. 그때문에 정상적인 복지에 세금을 쓰지 못하고 헌법을 무시하고 멋대로하는 정권때문에 세계적으로는 국격을 많이 실추시켜버린거에요. 대통령은 마치 해외여행을 즐기듯이 전용기를 타고 인생을 즐기고 있는데 북한 김정은이의 비위를 맞추고 환심을 사기 위해서 가는 곳마다 북한의 이중대역할을 해왔다 이지요. 우리 국민은 그런 그의 횡보를 이년 더 맛보아야하는데 나는 이번 계기가 우리 국민들에 의식을 바꾸어야 하는 계기라고 여기는 것이에요. 좀 맛봐야되요. 아무데나 표찍는거 아니에요. 자기 자유를 밥납해버린 거에요. 자기 권리를 반납해버리고. 인기몰이를 하고 포퓰리즘에 속으면 현재처럼 된다는 역사적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석고대죄해야 되는데 국민으로부터 표를 얻어 4년간 지자체의 장이되고 국회의원과 도의원과 구의원이 된 자들도 그리고 대통령을 지낸자들이라면요 그 누구보다도 솔선수범해서 현실적으로 헌신적으로 자신들의 책임을 다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특히나 다음 세대들에게 모범을 보여야하지 않겠어요? 근데 이들은 무슨 부권도 없고 자식 사랑도 없고 가족도 중시 여기지 않고 선거민들도 속이고 국민들도 속이고 그런 것이에요. 우리 대통령이란 사람은요 이해를 못 하겠어요. 알았어요. 그들 내외만 둘이서만 말레이지아 보르네오 싱가폴 체코 슬로바키아 인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온갖 곳을 다 다니면서 자기 부모들에게 효도하기는 커녕 딸 가족을 태국으로 이주시켜가지고 말썽을 부리고 있는 것이에요. 그게 말이 되는거에요? 세간에 뿐만이 아니에요. 세계 각국의 빈축을 사고 있는 것이죠. 그게 대통령이 국민에게 보일 수 있는 대통령은 떳떳한 것인가?
경남 김해의 엄양순 어머니는요 콜형성부전증을 앓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두 아들이 다 이 병에 걸린거에요. 이 병이 뭔가하니까 팔다리도 움직일 수 없는 병이에요. 그병은 움직이면 뼈가 부러지는 병인데요 지금까지 수백번 뼈가 부러졌다고 하잖아요. 누워서만 지내야 했는데 지금쯤은 아마 이 사람들이 아들들이 지금 40세 37세 이렇게 되었을거에요.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이 없었으면 자녀들을 어떻게 기를 수 있었겠는 것인가? 고아원이 아무리 좋다해도요 어머니가 있는 쪽방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어요. 자녀들은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기억하고 사랑으로 보답해야 되는 것이에요. 아무리 애써서 갚아도요, 못갚는 것이 사랑의 빚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에요. 인격적인 신앙인은 성경에서 배운 사랑을 가정에서 먼저 실천하는 사람이에요. 성경따로 생활따로 그것은 그리스도인 삶 아니에요. 여기서 배워가지고 집에가서 써먹는거에요. 하나님의 교회의 필요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손길들 통해서 채워주시는 거에요. 우리 하나님은 돕는 손길을 반듯이 기억하시는 거에요.
나는 아직까지 설교에 대해서요 설교를 돈과 연관해서 해본 적이 없어요. 난 돈가져오라고 이 설교하는거 아니에요. 난 아직 사랑의 헌금 한 번 안 걷었어요. 27년간 사역하면서요 누구 손님이 오셨는데 여비를 좀 드려야 되겠다고 그래 사랑의 헌금을 좀 내야한다고, 나는 그런 헌금을 한 적이 없어요. 나는 그런 거 성경에서 못보았어요. 나는 성경에 없는거 안하는거에요. 미국에서 우리 성경핵심 강연에 유명하다고 해서 그 사람 불러 왔잖아요. 내가 그사람 불러오면서 편지에 썼거든요. 우리 교회는 이미 럭크만 주석성경이나 럭크만 책으로해서 성도들이 많이 공부한 사람 들이 있다. 그래 네가 철저하게 준비를 해와야 된다. 그래 우리 교회는 막 성장하는 교회이기 때문에 너에 대해서 당신에 대해서 우리가 사례를 할 수 없다. 그러나 내 마음속에는 이 사람이 갈때 내가 천불은 줘야지 그렇게 마음먹고 있었던 것이에요. 근데 와서 보니까 내가 하라는대로 안하는거에요. 지 멋대로 하고 있는거에요. 그럼 그렇게 하라고. 네가 책쓴대로 하라고. 그거 안하는거에요. 갈때 내가 한푼도 안주었어요. 난 그사람한테 준다고 말 안했거든요. 근데 여기 부목사였던 친구가 그사람한테 준다고 말한 거에요. 목사님이 니한테 천불정도 줄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고. 그래 공항에 가야되는데 안가는거에요. 내가 그거 냄새 못맞아요? 그래 미국에서 한 번 만났지요. 왜 내가 하라는대로 안하느냐? 성경핵심강연에 와서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연하면 될텐데 책은 이만한거 써놓고, 그래 럭크만한테 내가 물었잖아요 저애랑 친합니까? 아니라고. 언제가 한번 다른 주 공항에서 만났는데 자기가 책을 하나 쓰려고 하는데 내 자료를 쓰겠다고 요구해서 내가 Have Yourself, 그냥 알아서 하라고 그랬다고.
나는 아직도 Love Offering 한번도 거둔적이 없어요. 나는 무슨 무엇을 하니까 무엇을 한다. 교육관 지으니까 돈내야 된다 뭐 그런 이야기 한적이 없어요. 이정화 미국에 취업간 이정화 부부로부터 적지 않은 액수의 수표를 받았어요. 아직 정착도 안되었을텐데 헌금을 받은 거에요. 감사의 엽서를 보낸뒤에 전화를 받았는데 두 내외가 이렇게 소신을 피력했어요. 자기들이 받은 액수를 놓고 기도하면서 그보다 더 주시면은 내가 우리교회 신축 공사에 드리겠다고 했다고, 그래 더 받았다 이거에요 그래 드리는 것 뿐이라고요. 아니에요, 돈은요 항상 마귀가 시험하는 용으로 쓰는 거그던요.
훌륭한 아내는 가정에 웃음을 주어야 하는거에요. 아내가 입을 닫고 있으면 가정이 우울해지는 거에요. 나쁜 자녀들, 특히 이기적인 자녀들은 결코 좋은 어ㄴ머니를 만들 수 없어요. 어머니가 자녀들을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알았다면 자녀들은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는 안되요. 무슨 일이 있어도 아프게해서는 안되요. 내한테서 제일 좋은 버릇 하나 있어요. 뭔지 아십니까? 내가 실수로 잘못했으면 난 잘못했다고 말하는거에요. 난 잘못했다고 용서해 달라고.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장점이 별로 없는데 난 그게 장점 같아요. 사람 속 안썩이는 것. 어느해 전남 곡성에서는 아들과 사위의 용돈을 각각 10만원씩 받은 62살먹은 할머니가 있었어요. 근데 장에 갔다 오다가 버스에서 그 지갑을 잃어버린거에요. 집에 와서요 그 자매는 계속 미친사람처럼요 그 돈이 어떤 돈인데, 그 돈이 어떤 돈인데 집에서 잘때도 그 돈이 어떤 돈인데...그래 밤새 자책을 하다가요 다음날 농약을 마시고 죽어버렸습니다. 자식들의 사랑을 너무 소중히 여긴 어머니의 심정을 이해할 만 하다고요. 여러분 적은 것이라도 어머니나 아버지에게 선물 했을 때는요 무슨 표내지 말아요. 주님 내가 어머니갔다가 좋아서 샀다고 그럼 그만이에요. 얼마 주었다고, 그것 비싼거라고. 그럼 안된다고, 그럼 양잿물먹어버리지요. 농약 먹어버려요.
결론적으로 남극의 황제펭귄들 있지요. 그래서 그 펭귄들이 5월달에 신방을 차린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기쁨은 6월 중순에 알이 되서 세상에 나오는 거에요. 그때 산고를 겪은 암컷이 몸부림을 칠때 수컷은 해줄것이 없잖아요. 뭐 당연히 왜 새끼배면 낳아야지, 그런데 그렇게 안절부절 못하고 있을 때에 암컷이 부리로 수컷을 냅다 후려친다잖아요. 그래서 수컷은 그것을 참아야한다는 것이에요. 한번도 안맞았을 거라구요. 엉! 암컷이 원기를 회복하는 동안에 원기를 보충하려고 바다로 나가는 거에요. 뭘 미역이라든지 이런 걸 따먹을라고. 이제 알을 돌보는 것은 수컷의 몫이 되는거에요. 남극 겨울 온도는 영하 40도라잖아요. 겨울폭풍이 덮칠때면 영하 60도까지 내려간다고요. 수컷은 암컷이 돌아올때까지 장장 넉달을요 꼬박 굶는다고해요. 그 기간에 수컷의 몸무게가 30Kg에서 10 Kg로 빠진데요. 줄어든데요. 그래 얼마나 시련이 큰거에요. 수컷은 알을 얼게하지 않을려고 따듯한 피가도는 발등위에다가 알을 올린뒤에 부드러운 깃털이 가득한 아랬배로 그 알을 덮어준데요. 근데 하루 부주의로요 깜빡 졸다가 그만 깨보니까 알이 굴러가버린 거에요. 알이 굴러가면요 6초안에 얼어 버린다고 그래요. 암컷이 오면 그 가정은 싸움이 나고 이혼하게 될 거 아니에요. 이야 병신아 그것도 못...그러니까 자식을 제대로 못기르면요 펭귄보다 못한거에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죠 피쉬가 있어요. 이 턱에 있는, 턱으로 새끼를 받아가지고 그것을 부화할때까지요 아무것도 먹지 않는데 알을 품고 있어야하는거에요. 신랑이. 그래 죠피쉬가 되어가지고 뭘 먹을라면 턱을 씹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안되잖아요. 그다음에 대왕무나 암컷은요 알을 낳은 후 6개월동안 아무것도 먹지않고 그 자리서 알을 지키다가 지쳐서 생을 마감한다고 해요.
돈있으면 미국 원정출산하는 임산부들 자녀들이 이 사실을 알면은요 커서 어머니를 화를 내지 않을까요? 왜 나를 거기가서 낳았냐고, 그쵸? 자! 죠피쉬라든지 남극 황제펭귄이라든지 그다음에 대왕문어 암컷이라든지 이런거 생각해보면요 여러분 잘해줘야 되는 것이에요. 아내도, 남편도 아내에게 잘하지만 아내도 남편에게 잘해줘야 되는 것이에요. 이것이 현숙한 어머니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아버지 하나님, 주님 주신 지혜대로 제가 설교했더니 우리 성도들이 매우 고무되었습니다. 오늘 이 설교를 통해서 우리 젊은 세대는 물론이요 우리 학생세대 또 부모들 또 장년부들 노년부들 모두다 많은 부분을 가족을 위해서 생각 해야되고 유치부들도 자기들이 헌신한다고 자기들만 수고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집에서 할 일이 있으니까 그것을 자녀들에게 독려시켜야 합니다. 우리 모두를 생활할 수 있도록 돌보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게을러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인 가정은 언제나 화목하고 따듯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