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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 해보기 문장 바르게 고치기2-마무리
박우진 추천 0 조회 356 08.03.14 11:08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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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4 12:11

    첫댓글 1. 대기업의 입사 시험이란 것이 얼마나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것인지는 누구나 알고 있다. (길다-_-;)

  • 08.03.14 12:12

    2. 누구나 알고 있듯이 대기업의 입사 시험은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 08.03.14 12:13

    3. 대기업의 입사 시험의 관문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누구나 알고 있다. (한이 없네; 이제 그만;;;)

  • 08.03.14 13:08

    대기업의 입사 시험이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 08.03.14 13:08

    정말 재밌네요. 헌데, 정말 한이 없네요.. 수정했다가 썼다가.. 또 지웠다가 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3.14 14:50

    좋아요. 뭐가 잘못됐는지를 먼저 찾으면 한결 수월해질 거예요.

  • 08.03.14 15:08

    대기업의 입사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지는 누구나 알고 있다.

  • 08.03.14 16:36

    말하고자 하는 바는

  • 08.03.14 16:37

    1. 대기업의 입사시험은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 08.03.14 16:38

    2.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누구나 알고 있다.

  • 08.03.14 16:39

    ... 별로 안 쉬운데요. -_-;

  • 작성자 08.03.14 21:23

    '운전이 열심히 해야 합니다.'에서 잘못은?

  • 작성자 08.03.14 23:36

    말하고자 하는 바를 옆사람에게 이야기하듯이 말해보세요. 구어체로~

  • 08.03.15 02:08

    운전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 작성자 08.03.15 03:49

    ㅎㅎ맞아요. 그런데 본론이 빠졌네요. 저 위 본문의 문장은 그럼 뭐가 문젠지 찾으셨나요?

  • 08.03.15 09:02

    1. 누구나 대기업의 입사시험은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칫, 누구나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가 있으니... 누구나 알고 있는데 뭘 알고 있느냐면 '대기업 입사시험이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니... 2. 누구나 알고 있듯, 대기업의 입사시험은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이 문장이 더 나아보입니다.

  • 작성자 08.03.15 11:08

    '시험이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에서 '시험은'으로 바꾸셨는데 문제가 해결되었을까요? 저는 여전해 보이는데요.

  • 08.03.15 12:14

    대기업의 입사시험이라는 관문을 통과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누구나 알고 있다. -> 관문이란 단어의 본 뜻은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하는 대목]입니다. 이 단어의 앞에 '얼마나 어려운'이란 관형어와 부사어가 와서 어색한 문장이 된 것이라 생각해 봤습니다(틀리면 망신인데^^;;). 따라서 관형어나 부사어의 위치를 바꾸어야 자연스러운 문장이 됩니다. 그러면 '통과 해야 하는'이란 표현도 '통과하는'정도로 바꿔 주어야 자연스럽게 됩니다(제대로 했는지.. 사실 무지 헛갈림;;).

  • 작성자 08.03.15 12:04

    좋은데요. 드디어 비문이 아닌 문장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따가~

  • 08.03.15 19:16

    오~ 이거 무지 재밌는데요?

  • 작성자 08.03.15 20:46

    참, 관문 앞에 '얼마나 어려운'이 온 건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그리고 '통과해야 하다'와 '통과하다'는 분명 의미가 다르고요. 설명은 엉뚱했지만 결과는 주어와 서술어가 일치하게 고쳤단 말이죠..ㅋㅋ

  • 08.03.16 17:35

    이거 중독성이 강해요..ㅋㅋ 제가 설명해놓고도 그다지 신뢰는 가지 않는다는;;ㅋㅋ

  • 08.03.16 00:04

    공천 심사에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

  • 08.03.16 00:04

    ..... 하루에도 몇번씩 접속하게 되네요.... 중독인가요 이거 ㅎㅎㅎㅎ

  • 작성자 08.03.16 01:06

    딩동댕(어떤 글에 딩동댕이지?ㅋㅋ)

  • 08.03.17 00:49

    모호성이군요................. 역시 국문과. ㅋㅋ

  • 08.03.16 01:13

    대기업의 입사시험이 얼마나 어려운 관문인지(를) 누구나 알 수 있다.(통과하다를 빼 버리면 안될까요?) 공천 심사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

  • 작성자 08.03.16 01:25

    다 맞습니다. 이런.. 마무리하면서 제가 '누구나'를 '우리를'로 잘못 썼네요.(수정해야지.) 전체 문장의 주어인 '누구나'를 '목적절' 뒤로 옮기는 건 안 하고 남겨뒀는데 그걸 하셨네요. '통과하다' 뺀 문장은 본문 보시면 잘 보입니다. 고친 것 중에 있습니다.(ㅂ), '공천 심사는'도 가능하지요. 잘하셨습니다.

  • 08.03.16 16:35

    공천심사에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

  • 작성자 08.03.16 17:58

    맞소. 주어와 서술어의 일치에 대해 좀 아시겠소?

  • 08.03.17 00:18

    좀 쉽지 않겠냐고 하셨지만 저는 문장 구조에 대해 아는 게 없으니 역시나...ㅠㅠ 관련 자료가 카페 어디엔가 있는지요?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08.03.17 02:16

    관련 자료는 그동안 국어생활을 하면서 공부하면서 쌓아오고 앞으로 쌓아갈 모든 것들에 들어있습니다. 그래도 원하신다면 한번 목록을 뽑아 따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 08.03.17 00:51

    주어가 서술어한테 총알을 발사하는 것 같아요.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생각보다 많은 문장들을 잘못 사용하고 지냈네요.

  • 작성자 08.03.17 02:18

    우선 관심이 중요합니다. 한걸음 내딛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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