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히네~😆😆..
.천주교신부가~???
😠😠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께서는 개망나니 행각을 그만 멈추시지요! 당신들이 말하는 양심수는 바로 요덕에 있다.
12월 5일 함세웅 등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정동프란치스코 회관에 모여 한상균, 이석기 등 양심수 19명의 석방을 요구하였다.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12월 6일 문재인 대통령과 가진 종교지도자 간담회에서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이나 쌍용자동차 사태로 오랫동안 감옥에 있는 분들이 새로운 국정에 동참할 수 있게끔 석방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피력하였다.
김희중 대주교, 그리고 함세웅 신부에게 묻는다. 이석기, 한상균이 양심수인가?
김일성 주체사상을 믿으면서 지하혁명조직을 만들고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남한의 체제전복과 공산주의 혁명을 시도하였던 이석기, 폭력으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었던 한상균이 양심수란 말인가?
그러면 차라리 이렇게 말하라. “지금 김정은은 별다른 잘못도 없는데 가혹한 국제제재를 받고 있다. 김정은은 양심수이다.”라고
말이다. 북한에는 단지 하느님에게 기도했다는 이유로, 찬송가를 불렀다는 이유로 요덕 수용소 등에 갇혀 인간 이하의 참혹한 생활을 강요당하는 양심수들이 있다.
천주교 ‘민족화해위원회’의 민족에는 이처럼 참혹한 생활을 하는 북한의 수용소 주민들은 전부 제외되는 가?
원래 김희중이나 함세웅 같은 인간들은 나라를 파괴하기 위하여 갖은 공작을 다해왔기 때문에 이들이 말하는 양심수는 요덕에 없다. 김희중, 함세웅이 말하는 양심수는 이른바 지옥조선(헬조선)의 감옥에 있는, 자기들과 동일한 부류인 한상균, 이석기 등을 말한다.
김희중이 석방을 요구하는 한상균의 정체 한상균은 20여년 동안 거화자동차, 동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에서 극렬한 선동 및 파업으로 가는 곳마다 회사 문을 닫게 만들었던 포악하기 짝이 없는 흉물이다.
2009년 쌍용차가 계속되는 불경기와 인건비 인상, 판매부진으로 구조조정을 하고자 할 때, 한상균은 무려 77일간 옥쇄(玉碎)파업을 단행하였다.
그는 신나 등 인화물과 쇠파이프 등 무기를 쌓아놓고 경찰이 진입하면 회사를 폭파하겠다고 하면서 ‘너죽고 나죽자’는 식의 결사항전을 독려하여 파업현장을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그후 민노총 위원장이 된 한상균은 2015년 노동자, 농민, 빈민이 연대해서 청와대로 진격하자고 하면서 서울 도심을 마비시키고 경찰의 인명과 차량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
한상균은 박근혜 정부를 끝장내고 세상을 뒤엎어 버리겠다며 대규모 폭력시위를 공공연하게 선동하였다. 이처럼 흉악무도한 자가 양심수인가? 한상균이 그해 12월 경찰에 구속될 때, 정의구현사제단은 ‘한상균에 손대지 마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손대지 마라.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마라”(창세 22,12)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한상균 위원장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조계사에 대한 겁박과 침탈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어떤 신부는 왜 명동성당이 힘없는 사람의 대변자가 되지 못하고 그가 조계사를 찾아갔느냐고 말하기도 하였다. 정의구현사제단은 경찰의 인력과 차량에 대하여 막중한 피해를 입힌 무도한 폭력 선동꾼인 한상균을 끼고 돌았고 김인국 신부같은 이는 한상균을 그리스도라고 불렀다.
함세웅과 김희중의 막가파 식 국가문란행위 함세웅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의 대부이며 천주교회의 모든 일탈의 현장에 항상 있어 온 사람이다. 함세웅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이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의 정통성을 세운다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교황의 한국 방문에 반대하였고 꽃동네에 대하여 온갖 거짓선동과 음해를 일삼은 사이비 성직자이다.
서울대교구에 정의구현사제단의 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것은 함세웅과 같이 생활해본 보좌신부들이 함세웅의 인간 됨됨이를 보고서 환멸을 느껴 정의구현사제단과 거리를 두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7세의 어린 아이를 자신이 운전하는 차로 치어죽이고서는 제대로 된 보상도 하지 않았지만 2002년 미군장갑차 사고에 대해서는 살인미군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1세기 종교인 중에서 이처럼 위선적이고 저질적인 인간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그는 북한의 대변인노릇을 해왔으며 간첩 송두율에게 안중근 평화상을 수여하고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하였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 살해범 김재규를 찬양하였고 통진당 해산을 반대한 골수 종북신부이다.
그는 지극히 야비한 언사로 전임 주한 교황청 대사에게 인신공격을 퍼부은 사탄과 같은 존재이다. 또한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역시 비유하자면 주교의 탈을 쓴 괴물과 같은 존재이다.
그는 교회를 분열시키는 개망나니 식의 친북활동에 온갖 힘을 쏟아 왔다. 김희중 대주교는 가히 대한민국의 적화를 위하여 지옥에서 파견된 사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2015년에 북한을 방문하여 6·15, 10·4 남북공동성명의 충실한 이행을 주장하였고,
사제들의 편향되고 무분별한 정치참여를 정당화하는, 조작된 사회교리를 예비자 교리에 도입하여 신영세자들을 정치사제의 홍위병으로 몰아가고자 획책하고 있다.
그는 또한 북한과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촛불난동이 일어나자 신자들을 광화문으로 실어 나르면서 신자들이 내는 교무금과 헌금마저 반국가적인 용도로 전용하였다.
최근 김희중 대주교는 보좌주교, 신부, 수녀들을 데리고 광주 쌍촌동, 교구청 광장에서 원자력 발전소 반대 시국미사와 이어서 문화축제, 행진 등을 촛불시위 방식 그대로 실행하였다.
한마디로 종교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전무한, 반역사제의 행실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김희중 대주교는 개인적으로 그의 사람됨을 잘 아는 분들의 평가에 따르면 주위의 지인들에 대하여 배신을 밥 먹듯이 하고 거짓말을 다반사로 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주교회의 의장 자격으로 5월에 바티칸 교황청에 대통령 특사로 갔었고 12월 6일에는 가톨릭을 대표하여 종교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그러나 제반 상황과 관례를 본다면 대한민국의 천주교회를 대표하는 분은
서울 대교구를 관할하는 추기경이 되어야 한다. 우선 서울관구에 소속되는 수도권 교구의 신자 수는 전체 교우의 56%의 비중을 차지한다. 주교회의 의장이라는 직위는 대외적으로 한국 천주교를 대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교회의를 주재하는 의미 밖에 없는 것이다.
추기경은 또한 바티칸에서 교황을 보좌하며 교황의 선출권을 지닌 교계 최고 권위의 직위이다.
봄바람이 몇 날이나 가겠는가? 최근 청와대 문재인과 주사파 인간들,
그리고 천주교회에서 이들과 짝짜꿍이 되어 돌아가고 있는 김희중이나 함세웅을 보면 언뜻 생각나는 시조가 있다.
청강(淸江)에 비 듣는 소리 그 무엇이 우습건대 만산홍록(滿山紅綠)이 휘두르며 웃는고야.
두어라 춘풍(春風)이 몇 날이리, 웃을대로 웃어라.
(강물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무엇이 그리 우습기에 온 산의 꽃과 나무들이 저렇게 몸을 흔들어 대면서 웃고 있는가?
내버려두려무나. 따뜻한 봄바람이 며칠이나 더 불겠느냐? 곧 지나가 버리고 말 것이니, 지금 마음껏 한번 웃어 보라고 내버려 두어라.)
지금 김희중, 함세웅, 적와대(赤瓦臺) 주사파, 이러한 인간들이 때를 만나서 만산홍록처럼 몸을 휘저으며 웃고 있지만 봄바람이 몇 일이나 가겠는가? 지금 너희들 세상이라고 기고만장해서 날뛰지만 결국 너희에게도 세상 끝 날이 곧 닥칠 것이다.
낙엽 떨어진 초라하고 앙상한 가지만이 겨울 설한풍(雪寒風)에 오들오들 떨 듯이,
너희들이 죽음으로 가는 날도 멀지 않았다.
(2017. 12. 7. Pine Hill)
첫댓글 이런것들은 공산당 쓰레기들로서 황장엽선생이 말한 남한의 5만명 간첩 중 일부일것이다. 앞으로 1년이 못가서 이놈들도 무너질 터이니 그 때가서 굴비처럼 엮어서 동해바다에 수장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