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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의 종류
커피는 원두 품종(아라비카, 로부스타)과 추출 방식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카페에서는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대표적이다.
ㆍ맛과 향이 부드러운 아라비카와
ㆍ쓴맛이 강한 로부스타가 주원두이며,
ㆍ스페셜티 커피는 고급 품종 분류된다.
1. 주요 카페 메뉴 (에스프레소 베에스프
ㆍ에스프레소: 고압으로 추출한 진한 커피
ㆍ원액.아메리카노 :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더한 커피.
ㆍ카페 라떼 : 에스프레소에 우유와 우유 거품을 넣은 부드러운 카푸치
ㆍ카푸치노 : 라떼보다 거품이 많고 시나몬 가루를 뿌린 카페모
ㆍ카페모카 : 에스프레소에 초콜릿 시럽, 우유, 크림을 넣은 달콤한 마키아
ㆍ마키아또: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품을 살짝 얹은 커피.
ㆍ플랫 화이트 : 라떼보다 우유 양이 적고 거품이 얇은 진한 우유 커피.
ㆍ콜드 브루 : 찬물로 오랜 시간 우려낸 부드러운 커피.
2. 원두 품종 및 고급 커피
ㆍ아라비카 : 전 세계 생산량의 70% 차지, 부드럽고 신맛이 특징.
ㆍ로부스타: 쓴맛이 강하고 카페인 함량이 높음.
● 세계 3대 커피 :
하와이 코나,
예멘 모카 마타리,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의 향미는 잔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며,
ㆍ스페셜티 커피는 잔의 림(테두리) 모양, 재질, 무게 등을 고려하여 마시면 더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 종류 완벽 정리! : 네이버 블로그커피 종류 완벽 정리! · 1. 에스프레소(Espresso)
2. 아메리카노(Americano)
3. 카페 라떼(Cafe Latte)
4. 카푸치노(C...Naver Blog카페에서 많이 본 커피 종류 파헤치기 - Daniel_coffee - 티스토리카페에서 많이 본 커피 종류 파헤치기
* 1. 에스프레소(Espresso) ...
* 아메리카노(Americano) ... *카푸치노(Capuccino) 티스토리커피의 종류
●커피의 품종은 크게 3가지로 구별된다.
아라비카(Arabica),
로부스타(Robusta) 및
리베리카(Liberica)입니다.
ㆍ아라비카는 부드럽고 향기가 있으며...See's Coffee커피 원두 종류를 알면, 인생 커피를 고를 수 있다!
브라질부터 콜롬비아 :
●커피 원두는 크게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두 품종으로 나뉜다.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약 60~70%를 차지하는 아라비카는 부드럽고 산미가 있어 스페셜티 ...고향사랑기부제 위기브
가장 맛있는 커피는 어떤 종류인가? -
Hayman Coffee커피의 "맛있는" 특징을 이해하려면 풍미의 기초가 되는 커피콩의 종류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두 가지 주요 품종 커피콩에는 아라비카와 ...Hayman Coffee3m커피 '이것'만 알고 드신다면 훨씬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다
YouTubeㆍ안스타세계 3대 커피, 하와이 코나부터 블루마운틴 커피 원두 특징
세계 3대 커피로는
하와이 코나, 예멘 모카 마타리,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을 꼽는데요.
이 원두는 다른 종류의 커피보다 가격이 2~3배는 비싼 고급 원두로 여긴다.
알라카르테 블로그커피의 3대 원종 - 베버리지뉴스 - COFFEE & TEA - 기획기사그중에 아라비카종, 로부스타종, 리베리카종이 '3대 원종'이라 불린다. 로부스타종, 리베리카종과 함께 커피의 3대 원종을 이루는데, 품질은 3종류 중 가장 좋다.www.beveragenews.co.kr월간식당에스프레소가 다른 커피에 비해 추출이 빠를 뿐 아니라 마시는 것도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ㆍ에스프레소는 원래 이탈리아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마셔온 진액커피를 말한다.
월간식당세계인이 즐기는 '이탈리아식' 커피 | 하루잇문학아주 뜨거운 증기에 가까운 물로 원두를 진하게 내린 '에스프레소' 를 베이스로 여기에 뜨거운 물을 더하여 희석한 것이 '아메리카노' 이고,
ㆍ우유를 뜨거운 거품으로 만...교보생명삶의 달콤한 휴식 커피,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세금이야기!커피의 원두는 커피 체리라는 커피나무의 열매를 까서 말린 생두를 볶은 것이다.
그 원두를 갈아서 뜨거운 물로 거르면 드립 커피,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한 원액...
Naver Blog
하루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16가지의 재미있는 커피상식 |
네스카페 코리아음용용으로 사용되는 두 가지 종류의 커피원두는 로부스타(Robusta)와 아라비카(Arabica)다.
ㆍ아라비카는 산도가 낮고 맛이 부드러운 반면,
ㆍ로부스타는 ...Nescafe
● 하루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16가지의 재미있는 커피상식 :.ㆍ
ㆍ커피는 열매의 씨앗이다
ㆍ베토벤이 60알의 원두로 커피를 마신 일화,
ㆍ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브라질 커피 이야기까지 다양하다.
ㆍ커피는 기원후 800년경 발견
ㆍ하루 약 25억 잔이 소비되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기호품이다.
ㆍ커피는 열매 : 커피콩은 사실 열매(체리) 속에 있는 씨앗이다
ㆍ커피 발견자 : 9세기경 에티오피아의 염소 목동 '칼디' 가 커피 열매를 먹은 염소들이 활발해지는 것을 보고 처음 발견했다.
ㆍ베토벤의 커피 사랑 : 베토벤은 한 잔의 커피를 만들 때 정확히 60알의 원두를 세어 사용했다고 한다.
ㆍ최대 생산국 :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커피를 재배하는 나라이다.
ㆍ커피는 붉은색 : 커피 체리는 익으면 붉은색을 띤다.
ㆍ카페인의 효과 : 커피의 카페인은 집중력을 높이고 피로를 줄여주는 활력소이다.
ㆍ아메리카노의 유래 :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어 마시던 미국인들의 방식에서 유래되었다.
ㆍ에스프레소의 의미 : 빠르다(Express)는 뜻으로, 고압으로 짧은 시간에 추출한 커피이다.
ㆍ커피의 4가지 맛 :
좋은 커피는 신맛, 쓴맛, 단맛, 탄 맛의 균형을 이룬다.
ㆍ최고의 추출 온도 :
핸드드립 시 90도 전후의 물 온도가 가장 적당하다.
ㆍ카페인 양 :
아메리카노 한 잔은 에스프레소보다 카페인 양이 많을 수 있다.
ㆍ세계 3대 커피 :
1.블루마운틴, 2.코나, 3.예멘 모카가 3대 커피로 불리기도 한다.
ㆍ커피의 향 :
커하루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16가지의 재미있는 커피상식은 커피가 열매의 씨앗이라는 사실부터, 베토벤이 60알의 원두로 커피를 마신 일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브라질 커피 이야기까지 다양하다. 커피는 기원후 800년경 발견되었으며, 하루 약 25억 잔이 소비되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기호품이다.커피는 열매: 커피콩은 사실 열매(체리) 속에 있는 씨앗이다.커피 발견자: 9세기경 에티오피아의 염소 목동 '칼디'가 커피 열매를 먹은 염소들이 활발해지는 것을 보고 처음 발견했다.베토벤의 커피 사랑: 베토벤은 한 잔의 커피를 만들 때 정확히 60알의 원두를 세어 사용했다고 한다.최대 생산국: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커피를 재배하는 나라이다.커피는 붉은색: 커피 체리는 익으면 붉은색을 띤다.카페인의 효과: 커피의 카페인은 집중력을 높이고 피로를 줄여주는 활력소이다.아메리카노의 유래: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어 마시던 미국인들의 방식에서 유래되었다.에스프레소의 의미: 빠르다(Express)는 뜻으로, 고압으로 짧은 시간에 추출한 커피이다.커피의 4가지 맛: 좋은 커피는 신맛, 쓴맛, 단맛, 탄 맛의 균형을 이룬다.최고의 추출 온도: 핸드드립 시 90도 전후의 물 온도가 가장 적당하다.카페인 양: 아메리카노 한 잔은 에스프레소보다 카페인 양이 많을 수 있다.세계 3대 커피: 블루마운틴, 코나, 예멘 모카가 3대 커피로 불리기도 한다.커피의 향: 커피에는 약 800가지 이상의 향기 성분이 들어있다.최고의 커피 시간: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사이가 코르티솔 분비가 줄어들어 커피 마시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커피 생산 연도: 커피나무는 3~5년이 지나야 첫 수확이 가능하다.커피와 건강: 하루 3잔 정도의 커피는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이러한 커피 상식들과 함께 맛있는 커피 한 잔으로 하루의 활력을 더해보시길 바랍니다!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줄 커피에 관한 16가지 재미있는 사실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줄 커피에 관한 16가지 재미있는 사실 · 2. 커피는 열매입니다. · 3. 커피를 사랑한 베토벤 · 4.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커피...Nescafe16가지 커피 재미있는 사실로 하루를 활기차게! - Naver Blog2025. 6. 2. — 1.커피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 커피는 기원후 8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9세기 염소 목동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커피는 사실 ..Naver Blog세상을 바꾼 커피 한 잔 - 정보소통광장 - 서울시2016. 7. 29. — 오늘날 커피는 하루에 약 25억 잔이 소비되고 있으며 경제적 가치가 석유 다음이라고 한다. 18세기 커피 한 잔에는 혁명의 기운이 그득했다. 커피콩. 자극 ...정보소통광장8m[#EBS평생학교] 7강 미국인의 긍지, 아메리카노박영순의 ...YouTube·EBS 평생학교8m커피의 멋 인생의 맛 , 커피의 세계에 28년째 탐험가의 삶YouTube·서경방송PLAY1m커피 한 모금에 담긴 말말말 (세상의 모든 정보|커피로 맛보는 ...YouTube·KBS 1라디오하루 3잔 커피, 치매 막거나 지연시키는 효과 - 광양사랑병원카오박사는 연구결과에 대해 “mci노인에 있어 하루 3잔의 커피를 마시는 경우 치매로 진행되지 않거나 적어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광양사랑병원베트남족제비응가커피 추출법 - 세계3대커피 위즐커피 족제비커피 내돈내산2024. 4. 19. — * 사향고양이 응가커피 * 코끼리 응가커피 * 족제비 응가커피Naver Blog 피에는 약 800가지 이상의 향기 성분이 들어있다.최고의 커피 시간: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사이가 코르티솔 분비가 줄어들어 커피 마시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커피 생산 연도: 커피나무는 3~5년이 지나야 첫 수확이 가능하다.커피와 건강: 하루 3잔 정도의 커피는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이러한 커피 상식들과 함께 맛있는 커피 한 잔으로 하루의 활력을 더해보시길 바랍니다!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줄 커피에 관한 16가지 재미있는 사실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줄 커피에 관한 16가지 재미있는 사실 · 2. 커피는 열매입니다. · 3. 커피를 사랑한 베토벤 · 4.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커피...Nescafe16가지 커피 재미있는 사실로 하루를 활기차게! - Naver Blog2025. 6. 2. — 1.커피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 커피는 기원후 8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9세기 염소 목동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커피는 사실 ..Naver Blog세상을 바꾼 커피 한 잔 - 정보소통광장 - 서울시2016. 7. 29. — 오늘날 커피는 하루에 약 25억 잔이 소비되고 있으며 경제적 가치가 석유 다음이라고 한다. 18세기 커피 한 잔에는 혁명의 기운이 그득했다. 커피콩. 자극 ...정보소통광장8m[#EBS평생학교] 7강 미국인의 긍지, 아메리카노박영순의 ...YouTube·EBS 평생학교8m커피의 멋 인생의 맛 , 커피의 세계에 28년째 탐험가의 삶YouTube·서경방송PLAY1m커피 한 모금에 담긴 말말말 (세상의 모든 정보|커피로 맛보는 ...YouTube·KBS 1라디오하루 3잔 커피, 치매 막거나 지연시키는 효과 - 광양사랑병원카오박사는 연구결과에 대해 “mci노인에 있어 하루 3잔의 커피를 마시는 경우 치매로 진행되지 않거나 적어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광양사랑병원베트남족제비응가커피 추출법 - 세계3대커피 위즐커피 족제비커피 내돈내산2024. 4. 19. — * 사향고양이 응가커피 * 코끼리 응가커피 * 족제비 응가커피Nave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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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에 설탕 대신 ‘이것’ 넣으면 더 달콤? … 유행 확산에 전문가들 ‘경고’ / 2025. 12. 18.
● 영국서 ‘커피에 소금 넣어 먹기’ 유행
● 전문가들 “나트륨 과다 섭취 위험”
아이클릭아트
최근 영국에서 커피에 소금을 넣어 마시는 유행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건강에 유익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브래드퍼드대 심리학자 엘리너 브라이언트 박사는 “소금은 커피 속 카페인의 쓴 맛에 대한 인식을 줄여 맛을 더 부드럽고 달게 느끼게 할 수 있다” 면서 최근 일명 ‘소금 커피’ 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커피에 설탕 대신 소금을 넣으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어 건강에 이롭다는 인식도 있지만, 소금 섭취 자체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고 지적했다.
특히 “하루에 여러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소금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혈압을 높이고 심혈관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브라이언트 박사는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는 방식이 유전자에 의해 좌우된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사람마다 쓴맛을 받아들이는 정도는 유전적 요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 면서
“태어날 때부터 쓴맛을 좋아하는 성향의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커피에 무언가를 추가하는 사람들은 후자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커피를 더 즐겁게 만들기 위한 ‘맛의 미세 조정’ 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피 머신 제조업체 필립스는 “과거에도 커피 취향은 다양했지만 소금을 넣는 것은 최근 나타난 현상”이라며 “커피 애호가들이 변형을 새로운 극단으로 밀어붙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커피의 쓴맛을 줄이고 싶다면 소금 대신 *적절한 로스팅으로 쓴맛을 줄인 원두 선택, 우유나 저칼로리 감미료 사용 등 다른 방법을 고려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러면서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 상승, 신장 부담 등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미국에서도 ‘소금 커피’ 인기…“자연스럽게 단 맛 더해”
소금 커피는 미국에서도 화제다.
지난 10월 미국 폭스뉴스는 새로운 커피 트렌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소량의 소금을 넣는 것만으로도 커피의 쓴맛은 줄이는 대신 단맛을 자연스럽게 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 최근 커피에 소금을 넣어마시는 유행이 확산되고 있다.
아이클릭아트
식품 과학 컨설턴트이자 요리 재료 생산업체인 케이프 크리스탈의 대표인 에드 매코믹은
“소량의 나트륨 이온은 키닌 유사 화합물의 작용을 억제해 쓴맛을 억제한다. 특히 진한 로스트 커피는 단맛을 증폭시킨다” 면서
“또 소금은 미각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쓴맛과 바디감을 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설탕이 필요없다” 고 강조했다.
클래치 커피의 최고경영자(CEO)로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을 두 번이나 차지한 헤더 페리 역시 “소량의 소금만으로도 미뢰 수용체에 영향을 미쳐 뇌에 쓴맛이 덜하다는 신호를 보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커피의 풍미를 가릴 수 있다”며 *고품질의 갓 로스팅 된 원두엔 소금을 첨가하는 걸 피하는 게 좋다* 조언했다.
폭스뉴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한 꼬집’ 의 소금은 크게 문제될 게 없지만, 고혈압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에겐 치명적일 수 있다” 고 경고했다.
● 소금 커피는 아시아에선 이미 익숙하다.
베트남에서는 "무오이" 라 불리는 소금 커피가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무오이는 에스프레소에 가당 연유와 소금 크림 토핑을 곁들인 음료다.
대만에서도 한 커피 체인점의 ‘바다 소금 커피’ 가 여행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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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 니콜 CEO
니콜 CEO의 ‘체질 개선’ 안 통했다… 스타벅스의 위기/ 2025. 9. 10.
● 니콜 “4분 만에 음료 제조 완성해야”
● 바리스타들 “피크시간엔 불가능”
높은 음료 가격으로 고객 외면도
● 전세계 매출, 6분기 연속 감소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섰다.
그러나 제조 과정이 복잡한 음료를 몇 분 만에 완성하라는 ‘역설적인’ 지침으로 바리스타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또한 높은 가격으로 고객 재유입에도 어려움을 겪으며, 실적 회복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음료를 스타벅스 커피컵에 붓고 있다.
9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는 “1억 달러(약 1390억원)의 보상 패키지를 받고 치폴레에서 스타벅스로 자리를 옮긴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년간 스타벅스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카페인만큼 빠른 속도로 움직여 왔다” 며, “니콜의 일부 조치는 환영을 받았지만, 다른 조치들은 고객과 직원들에게 혼란과 좌절을 안겼다” 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 실적 개선의 임무를 안고 스타벅스에 영입된 니콜 CEO는 고객들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여러 정책을 손봤다.
ㆍ우유가 들어간 음료에는 대체 우유를 무료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ㆍ한때 사라졌던 셀프바를 부활시켜 우유와 시럽을 다시 제공하기 시작했다.
ㆍ또 편안한 좌석을 늘리기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나섰으며,
ㆍ여러 음료와 음식 메뉴를 정리해 메뉴를 단순화했다.
ㆍ대신 최신 트렌드에 맞는 프로모션 음료를 선보였다.
특히 피크 시간대의 긴 대기 시간이 고객 이탈의 주요 원인이라고 판단한 니콜 CEO는 패스트푸드점처럼
"짧은 시간 안에 음료를 제공하라"
고 바리스타들에게 요구했다.
그는 지난달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고객 대기 시간을 4분 이내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직원을 충원하고 주문 순서 최적화 기술 개발에 5억 달러(약 6948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문제는 스타벅스가 내놓은 프로모션 음료들의 제조 과정이 복잡해 4분 안에 만들기 어렵다는 점이다.
캘리포니아의 한 스타벅스 바리스타 브룩 앨런 씨는 올여름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스트로베리 말차 스트라토 프라푸치노’ 를 만들려면 여섯 가지 재료와 블렌더 두 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만들어야 할 음료가 그것 하나 뿐이라면 40~50초면 가능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고 불평했다.
바리스타들은 음료 컵에 그림을 그리거나 메시지를 적는 등 자발적으로 해오던 서비스를 강제로 요구 받는 데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NYT에 따르면, 바리스타들은 혼잡한 시간대에도 모든 컵에 개인 메시지를 적지 않으면 ‘징계’ 경고를 받는다.
버팔로의 한 스타벅스 바리스타 재스민 렐리는 “컵에 글씨 쓸 시간이 없다" 고 말하면 ‘계속 일하기 싫냐’ 는 답이 돌아온다” 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한 브라이언 니콜
NYT는 “니콜 CEO와 그가 내세운 ‘스타벅스를 다시 커피하우스의 뿌리로 돌려놓겠다’ 는 비전에 가장 큰 난관은 내부, 즉 최전선에 있는 바리스타들에서 비롯될 것” 이라며 “바리스타들은 스타벅스의 새 복장 규정이 지나치게 엄격하고, 아늑한 동네 가게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낀다” 고 전했다.
고객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비싸진 음료 가격이 큰 진입 장벽이다.
스타벅스는 주요 커피 산지의 가뭄으로 원두 가격이 급등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브라질산 커피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늘어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가격을 인상해왔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스타벅스 고객 다이애나 호프는 평소 주문하던 음료 가격이 6.71달러에서 7.25달러로 올랐다며 “살면서 처음으로 ‘아, 이건 말도 안 돼. 커피에 7달러 이상은 못 쓰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 말했다.
더구나 저렴한 가격에 독창적인 음료를 선보이는 커피 전문점들이 점점 늘고 있다.
아칸소주의 ‘7 브루 커피’, 네브래스카의 ‘스쿠터스 커피’
가 대표적이다.
또 오리건주에 본사를 둔
드라이브스루 커피 체인은 스타벅스처럼 개인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음료를 판매해,
지난 1년간 주가가 두 배로 뛰기도 했다. 스타벅스 대체재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니콜 CEO의 정책은 아직까지 직원과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했으며, 실적 개선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지난 7월 스타벅스는 최소 1년 이상 영업한 전 세계 매장의 매출이 6분기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북미 지역 매출은 2% 줄었지만 시장 예상치(-2.5%)보다는 양호했다.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레스토랑 및 바 업종 주가 지수가 6.5% 상승한 반면,
*스타벅스 주가는 8.8% 하락* 했다.
니콜 CEO와 투자자들은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이번 체질 개선이 결국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한다.
니콜 CEO는 지난 8일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자신의 경영 정상화 계획 덕분에 회사의 이직률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스타벅스를 일할 만한 직장으로 추천하는 직원 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직원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가 좋다’ 고 말한다.
고객들이 변화에 만족한다는 피드백을 주기 때문” 이라며
“이 방향을 계속 이어가겠다” 고 강조했다.
월가 투자사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 다닐로 가르줄로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스타벅스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 며 “투자자들은
내년쯤 매장 방문객 수가 안정되고,
2027년에는 이익률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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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바리스타제과제빵학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학원입니다. 2020년 08월 21일에 개설하였으며, 정원은 160명입니다. 분야는 직업기술, 교습계열은 산업응용기술입니다. 교습과정은 식음료품(바리스타,소믈리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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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바리스타국비지원
🔴 대전바리스타국비지원 과정
🔴 바리스타 국제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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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타 국비지원
커피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들 때 가장 많이 생각나는 단어가
대전바리스타국비지원" 입니다
국비지원이라는 장점에만 집중하기보다는,
● 어떤 구조로 배우는지,
● 수업이 끝났을 때 무엇이 남는지,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바리스타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수업을 운영해 온 시선으로
대전바리스타국비지원 과정과
바리스타 국제자격증 취득 흐름을 정리했다.
🔴 국비로 바리스타를 배우는 이유
커피는 혼자 연습해도 늘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 지점에서 막힌다.
● 이 추출이 잘된 건지, 아닌지,
● 왜 쓴맛이 강한지,
● 우유스티밍 질감이 왜 매번 다른지,
문제는 연습량이 아니라
*기준의 부재* 이다.
대전바리스타국비지원 과정의 가장 큰 장점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처음부터 기준 있는 연습을 할 수 있다.
🔴 대전커피학원 선택 시
국비 가능 여부보다
*커리큘럼 단계가 명확한지*
먼저 확인한다.
🔴 "Barista Lv.1*
기초이지만 가장 중요한 단계다
Barista Lv.1은 입문 과정이지만
*교육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단계*다.
이 과정의 목적은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추출결과를 설명할 수있는 기준*
을 만드는 것이다.
🔴 주요 커리큘럼 흐름
● 에스프레소 추출의 정의와 원리
● 머신ㆍ그라인더 이해
● 분쇄도 변화에 따른 추출 비교
● 과과ㆍ과다 추출,
● 채널링 이해
Aroma Kit 트레이닝,
Flavor Wheel 활용
● 우유 성분 이해와
● 기본 음료 실습
● 위생 관리와 장비 관리
● 실기 동선 연습 및
● 필기ㆍ실기 평가
🔴 대전커피학원에서
Lv.1 과정이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다면 이후 *실력 향상 속도* 는 확실하게 달라진다.
🔴 "Barista Lv.2"
시험 대비가 아닌 *실력 정리 단계*
Lv.2는 흔히 “시험 준비 과정”으로 오해되지만, 실제로는
*기준을 정리하고 확장하는 단계*다.
🔴 Lv.2에서 달라지는 점
● 에스프레소 농도와 수율 이해
● 변수에 따른 향미 평가
● 그라인더 구조 심화 이해
●¡우유 대체 음료 활용
● 작업 동선과 실기 흐름 정리
🔴 이 단계가 끝나면
‘감으로 하는 추출’ 이 아니라
*설명이 가능한 결과* 를 만들 수 있어야한다.
그래서 바리스타자격증 취득방법도
Lv.2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 브루잉ㆍ로스팅ㆍ센서리
*실력을 완성하는 확장 과정*
에스프레소만으로는 커피를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SCA국제자격증* 커리큘럼은 다음 과정으로 확장된다.
🔴 SCA Brewing
● 브루잉 기본 요소 이해
● 침출식ㆍ여과식 추출 비교
● 물, 분쇄도, 추출 시간에 따른 맛 변화
● 브루잉 컨트롤 차트 활용
🔴 이창
집에서 드립을 즐기던 분들이
*가장 큰 변화를 느끼는 과정* 이다.
🔴 SCA Roasting
● 생두 이해와
● 로스팅 기초 이론
● 옐로우 포인트,
● 마이야르,
● 카라멜라이제이션
● 로스팅 A/B/C 비교
● DTR 이해와 결점 분석
🔴 카페 창업
● 이 과정은 특히 카페창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원두 선택기준* 을 만들어 준다.
🔴 SCA Sensory
● 향ㆍ맛ㆍ질감의 정의
● 아로마 키트 훈련
● 플레이버 휠 활용
● 커핑 평가와
● 표현 능력 강화
센서리는 커피를 ‘느끼는 단계’ 에서
● ‘말로 설명하는 단계’
로 끌어올려 준다.
이것이
🔴 SCA국제자격증이
국제 표준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 라떼아트 과정의 정확한 위치
중요한 부분이라 분명히 말씀드린다.
🔴 라떼아트
자격증 과정이 아니다.
라떼아트는
● 스티밍 감각과
● 피처 핸들링,
● 표현 기술을 익히는 실무 완성도 과정입니다.
●면하트
●결하트
●로제타
●패턴 응용
●현장 활용도는 높지만
●자격 취득과는 명확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 바리스타자격증 취득방법 정리
바리스타자격증 취득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 단계별 커리큘럼 이수
● 필기 기준 이해
● 실기 기준 충족
🔴 핵심
시험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 안에서 시험 기준을 익히는 구조* 다.
이 구조가 갖춰진 대전커피학원이라면
국비 과정의 효율은 훨씬 높아진다.
🔴 대전바리스타국비지원 선택 기준
●¡대전바리스타국비지원을 검색할 때
다음 세 가지만 확인해 보자.
● 단계별 커리큘럼이 명확한가
● 변수 이해 중심 수업인가
● 자격증을 과장하지 않는가
● 특히, 카페창업을 목표로 한다면
확장 과정까지 연결 가능한 구조인가
가 중요하다.
대전바리스타국비지원의 핵심은
국비 여부가 아니다.
1. 기준을 배우는 구조인지
2. 단계 흐름이 명확한지
자격증이 목적이 아니라
3. *결과로 설계되어 있는지"
이 세 가지가 갖춰져 있다면
바리스타 국제자격증 취득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커피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이제는 “어디서 딸 수 있나”보다
● “어떤 구조로 배우나” 를
먼저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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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뉴스
🔴 AI 자격증만 800개다.
취업난에 더 커진 ‘자격증 희망고문’
2026. 3. 14.
[아무튼, 주말]
● 6만개 우후죽순
● 민간자격 요지경
*민간자격증이 총 6만개 돌파* 했다. 자격증 교육과 취득 시장은 3조원대에 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민간자격은 취업이나 창업에 무용지물로, 구직자들의 '희망고문' 이 되고 있다.
● 민간자격증이 총 6만개를 돌파했다.
자격증 교육과 취득 시장은 3조원대에 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민간자격은 취업이나 창업에 무용지물로, 구직자들의 '희망고문'이 되고 있다.
민간자격증이 총 6만개를 돌파했다. 자격증 교육과 취득 시장은 3조원대에 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민간자격은 취업이나 창업에 무용지물로, 구직자들의 '희망고문'이 되고 있다.
“드론 자격증 있으면 군대 드론병으로 갈 수 있습니까?” (20대 대학생)
“국립공원 미화직에 지원하려는데, 필요한 자격증이 있나요?” (50대 은퇴자)
최근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질문들이다. 답은 둘 다 ‘아니오’다. 우선 드론병은 요즘 경쟁이 워낙 치열해 대학 전공자이면서 국가자격, 전국대회 상위권 수상 경력까지 있어야 선발권에 든다고 한다. 드론 관련 민간자격이 646개나 되지만 전혀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공공 계약직에 가장 중요한 건 일하려는 의지와 성실함. 딱히 자격이 필요 없는데도 각종 자격증부터 들이미는 지원자들이 꽤 있다고 한다.
위 질문들의 맥락은 같다.
나의 노력과 능력에 붙은 이름표, 자격증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다. 그 뒤엔 극심한 취업난과 스펙 경쟁 속에 ‘자격증이라도 따두면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나를 증명하지 못해 도태되면 어쩌나’ 란 불안이 있다.
그 심리를 파고든 상술에 쓸모없는 자격증이 넘쳐나지만, 정작 ‘진짜 일’의 현장에 선뜻 뛰어드는 사람은 부족한 실정이다.
코로나 사태 당시 야외에서 열린 보험설계사 자격증 시험.
조선일보DB
AI 자격증만 800여종, 쓸모는?
한국은 자격증 대국이다. 급속한 산업화 시대의 유산이다. 소위 ‘사’자 붙는 각종 자격증에 대한 선망이 크고, 수요도 공급도 많다. 국민 생명·안전·국방에 관련되거나 국가가 관리해야 하는 특수 분야를 제외하곤 민간에서 어떤 자격증이든 만들어 정부에 등록할 수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현재 1만7520개 기관이 6만1811종의 민간자격을 등록했다. 매년 5000~6000개가 새로 생겨나고 2000여개가 사라진다. 작년엔 역대 최다인 7369개가 등록됐다.
민간자격증은 산업·사회의 변화를 민감하게 반영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뜨자 ‘ESG지도사’ ‘ESG평가사’ ‘ESG컨설턴트’ 등이 273개나 쏟아졌다. 코로나 땐 ‘방역’ 자격증이 유행했다.
민간자격증은 2014년 정부에 등록만 하면서 신설 가능하게 되면서 폭증해 현재 6만개를 넘는다. 최근 불황에 따른 구직난이 심화하자 취업준비생의 불안감을 노린 자격증 시장은 더 커지고 있다. /그래픽=송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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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격증은 2014년 정부에 등록만 하면서 신설 가능하게 되면서 폭증해 현재 6만개를 넘는다. 최근 불황에 따른 구직난이 심화하자 취업준비생의 불안감을 노린 자격증 시장은 더 커지고 있다. /그래픽=송윤혜 기자
요즘은 단연 AI(인공지능)가 대세다. AI 관련 한국의 국가자격은 도입되지 않은 가운데, 민간자격만 13일 현재 800여종이 난립해 있다. 대개 인공지능·메타버스 같은 이름이 붙은 단체나 개인이 등록한 것으로, AI가 자동 생성했나 싶을 정도로 우후죽순 생긴다. ‘AI스토리텔링지도사’ ‘액티브시니어AI리터러시전문가’ ‘AI 윤리지도사’ ‘생성형AI프롬프트마스터’….
이 중 지난해 응시자가 한 명이라도 있었던 AI 자격증은 단 24종. 그중에서도 탈락자가 있는 시험, 즉 합격률이 100%가 아닌 건 5개다. 태반이 교육 방식이나 취득의 효력이 검증되지 않은, ‘유령 자격증’이란 얘기다.
일부 AI 자격증엔 초등학생도 응시한다. 국가기술자격인 ‘컴퓨터활용능력’의 최신 버전으로 아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런 AI 자격을 입시에 반영하는 학교나 취업·승진에 반영하는 주요 기업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모 IT 기업 임원은 “업계에선 관련 전공, 프로젝트 경험과 논문 등을 주로 평가한다”며 “이상한 AI 자격증을 이력서에 썼다간 되레 감점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공대 교수는 “요즘 기계기사·전기기사 같은 국가자격도 취업난 앞에선 무력한데 AI 민간자격이 무슨 쓸모가 있겠느냐”며 “미·중이 AI 기술 변혁을 이끌고 각국이 AI 시대에 걸맞은 철학과 제도를 정비하느라 바쁜데, 한국은 말장난 같은 AI 자격증만 판치고 있다”고 했다.
3조 돈 잔치 된 자격증 시장
2014년 아동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의 주인공 차탄의 엄마인 전다해 여사. 전업주부임에도 온갖 자격증 500개를 보유한 수퍼우먼인데, 실제 당시 정부등록제로 대폭 완화해 급증한 민간자격증 시장을 풍자했다. /헬로카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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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동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의 주인공 차탄의 엄마인 전다해 여사. 전업주부임에도 온갖 자격증 500개를 보유한 수퍼우먼인데, 실제 당시 정부등록제로 대폭 완화해 급증한 민간자격증 시장을 풍자했다. /헬로카봇
자격증은 불황을 먹고 자란다. 창업·취업 시장에서 조금 뜬다 싶으면 자격증부터 생긴다. 중장년층 스포츠로 인기인 ‘파크골프’가 대표적이다. 파크골프 지도자·심판·관리자·마스터 등 227개 자격증을 지난해 1만여명이 받아가 ‘취득자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애견미용사 취득자 7000여명, AFPK(재무설계사) 2000여명 순이다. 이들의 취업 여부나 수익은 검증되지 않았다.
5412개나 되는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은 카페 창업에는 필요 없지만 창업 희망자를 유혹하기엔 좋다. 일산에 사는 60대 주부 이모씨는 수십만원을 내고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이수했지만 몇 차례 봉사활동 때 말고는 꺼낼 일 없는 ‘장롱 자격증’이 됐다. 그는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은 있었다”고 했다.
대전의 30대 여성 최모씨는 200여만원을 들여 방과후독서지도사 1급까지 땄지만 “교육 실무 경력이 없으니 자격증만으론 서류 심사에서 자꾸 탈락하더라”고 했다.
민간자격 시장은 자격증 학원 배만 불리는 구조다. 오랜 침체로 자격증 소지자를 고용하는 기업은 적어졌는데, 자격증 양산을 수익 모델로 삼은 각종 학원과 협회, 사단법인만 늘어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자격증 운영자의 과장 광고와 관리 부실에 대한 피해 접수가 2025년 전년 대비 95% 늘었다”면서 “소비자들은 자격 공인 여부와 환불 기준을 계약 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민간자격증 업체들의 과장 광고와 계약 불이행 등에 대한 소비자 피해접수가 지난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이 밝힌 오인성 광고 주요 사례. /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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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민간자격증 업체들의 과장 광고와 계약 불이행 등에 대한 소비자 피해접수가 지난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이 밝힌 오인성 광고 주요 사례. /한국소비자원
‘한국자격증△△’라는 온라인 업체는 자신들이 만든 자격증 200여개에 정부 태극마크를 달고 ‘취업 100% 보장’이라 광고한다. ‘수강료 0원 이벤트’ ‘선착순 50명 응시료 감면’으로 유혹한 뒤 자격증 발급 수수료 8만원을 요구한다.
고작 몇 분 걸리는 인터넷 강의와 시험의 질은 논할 수준이 안 된다. ‘8만원짜리 자격증 자판기’ 나 다름없다.
경기도 소재 S대학은 자체 자격증을 325개나 등록했는데, 종목별 응시자 수와 합격자 수를 대조해보니 모조리 똑같았다.
이런 자격증 시장 규모가 3조원대다. 취업준비생을 울리는 ‘자격증 장사’ 문제가 불거진 지 오래됐는데도 시장이 더 커진 건 정책 부작용이 겹친 결과다.
규제 완화를 내세운 박근혜 정부가 2014년 자격증 허가제를 등록제로 완화한 게 첫째다. 지금도 각 부처는 ‘민간자격 신설 금지 분야’ 공고만 주기적으로 올릴 뿐 민간엔 손을 대지 않고 있다.
이어 문재인 정부 때인 2017년 공공 부문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학력을 못 보게 되자 공공 기관들은 대신 자격증 가점을 늘렸다. 민간에선 쓸모없는 각종 능력검정시험 등 ‘공기업 전형용 자격증’이 판치는 이유다
또 2020년 재취업 교육비를 최대 500만원 국비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업이 시작되자 ‘눈먼 돈’을 잡으려는 사설업체가 폭증했다. 민간자격증 시장을 상당 부분 떠받치는 건 정부인 셈이다.
🔴 자격증 희망고문, 노동시장 왜곡도
한 스포츠 박람회에서 필라테스 강사들이 시연하는 모습.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은 국가가 관리하지 않는 대표적인 민간자격증으로, 현재 1500종이 넘는다.
한 스포츠 박람회에서 필라테스 강사들이 시연하는 모습.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은 국가가 관리하지 않는 대표적인 민간자격증으로, 현재 1500종이 넘는다.(사진은 기사 특정내용과 무관함)/뉴스1
민간자격이 전문직처럼 오인돼 피해를 낳기도 한다. 정신건강 이슈가 커지자 ‘상담’ 관련 민간자격만 5954건, ‘심리’ 붙은 건 4157건 생겨났다. 이런 자격 소지자 중 일부가 예산으로 각 지자체·학교 등에 배치된다.
서울 시민 장모씨는 “주민센터에 비용을 내고 상담받았는데 ‘가족심리상담사’가 기초 이론만 읊을 뿐 대화가 잘 되지 않았다. 지자체에 항의하니 ‘상담사는 공인 자격이 아니니 제대로 상담받으려면 정신과에 가라’고 하더라”고 했다.
필라테스 자격증 1503개, 요가도 1224개에 달하는데, 강사가 “아파야 운동이 된다”는 식으로 잘못 지도했다가 손해배상소송 등 분쟁에 휘말리는 경우도 늘었다.
구직자들이 막연한 희망을 품고 자격증 취득에 몰리는 동안 정작 현장에선 일손을 못 구하는 노동시장 미스매치도 벌어진다. 초고령화 시대를 타고 ‘노인’ ‘실버’ ‘시니어’ 관련 자격증이 5000여개 쏟아졌는데, 요즘 부쩍 늘어난 게 ‘병원동행매니저’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병원에 모시고 가 약 타오는 일인데 ‘고소득 프리랜서’로 광고된다. 하지만 이는 국가자격인 요양보호사의 업무에 속하거나, 자격증 없는 돌보미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정작 인력이 절실한 곳과는 거리가 멀다.
수년 전부터 여러 지자체에서 노인을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를 도입하자, 이를 전문 자격처럼 홍보하는 '병원동행매니저' 같은 민간자격이 수백개 생겼다.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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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부터 여러 지자체에서 노인을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를 도입하자, 이를 전문 자격처럼 홍보하는 '병원동행매니저' 같은 민간자격이 수백개 생겼다. /조선일보DB
서울시 노인복지 정책 관계자는 “지금 현장에선 노동강도 높은 요양보호사, 그리고 자격증조차 필요 없는 간병인이 부족해 난리”라며 “책상 위에서 딴 자격증이 아니라 힘든 과정을 감내하는 진짜 노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과거 똘똘한 자격증 하나로 대접받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단순 업무가 속속 AI로 대체되면서, 유효 기간이 짧은 지식을 평가하는 서류상 자격보다는 인간 근로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실무 경력과 업계 평판이 중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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