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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아이가아파요&건강정보나눔터 자다가 똥을~~~
성은아 추천 0 조회 385 14.01.02 04: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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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2 10:33

    첫댓글 항문낭염 ? 어떤증세인가요? 울 다롱이도 항문옆에 덩어리가 잡히던데~

  • 14.01.02 12:01

    다롱이 남자앤가요? 중성화 수술은요? 울 아들내미 항문주위에 덩어리 잡혀서 수술했어요. 항문 안쪽으로 덩어리 잡히는 거 맞죠?

  • 작성자 14.01.02 10:56

    항문에서 피고름 나요 냄시도 심하구요
    님도 병원가보셔요

  • 14.01.02 12:05

    한 덩어리라는 것이 평소 응가하는 양만 한 건가요? 아님 바둑알처럼 똑 떨어지는 건 가요? 그리고 남자아이인지, 중성화는 했는지요? 참 나이는요?

  • 작성자 14.01.02 14:21

    유기견 입양한지 3개월요 여자아이구 나이는 대충 10살넘었다구들 주변사람들이 그래요 중성화는 안하구요 평소대변만큼은아니구 엄지 손톱크기만한 작은 덩어리요~

  • 14.01.02 16:35

    안에 있던 변이 밀려 나오는 거지 싶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하니깐 항문에 조이는 힘도 예전만 못할 거구요. 그니깐 항문낭 때문에 시원하게 보지 못하고 끝에 차였던 변이 자면서 힘이 풀리면서 나온 걸 거예요. 넘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해요.. 중성화 안한 남자아이들이 나이가 많아지면서 전립선 비대로 그런 증상이 있어서 물어봤습니다. 시원하게 변을 볼 수 있도록 식단과 습관 관리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침대에서 같이 잔다면 일어날때 차가운 그것이 손끝 발끝에서 느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용ㅎㅎ

  • 14.01.03 17:57

    아마도..나이도.. 제아이도그랬거든요..항문조이는힘이예전같진않은걸거예요..

  • 14.01.10 08:59

    쾌변하던 우리마리도 나이들며 가끔 흘렸어요. 자다. 혹은 이불속에서 또로로~~ 굴러나올때? 엥 모지?? ㅋ 마르스맘님과 격이맘님 말씀과 동일한 의견이에요.. 중성화한 여견도 간혹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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