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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추수 군대 원문보기 글쓴이: 군사
* 1. 이스라엘의 전쟁! 임박한 휴거의 오프닝! *
2009년 1월 1일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스라엘의 전쟁을 통해, 주님의 공중 재림이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 또 그에 따른 징조를 세계정세와 지구, 우주의 환경의 변화를 통해 알 수 있다. 이 전쟁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많은 깨어있는 종들을 통해 이미 계시되어진 부분이다. 2009년 9월말 나팔절! 혹은 2010년 9월말 나팔절! 늦어도 2011년 나팔절! 휴거로 공중 재림하신 예수님은, 2015년 9월 28일 장막절!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성경에 두 번 언급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은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그 '아들 예수를 이 땅으로 보내신 날'이다.(말 4:5, 욜 2:31)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으로
초림하시기 전에 엘리야(마 17:12)가 먼저 왔었고,
재림하시기 전에도 엘리야(계 11:1-13)가 먼저 온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라고 표현한, 말라기 4장 5절은 초림과 재림을 동시에 예언한, '이중 예언'이라 할 수 있다.(마태복음 24장, '재난의 징조'의 이중 예언과 같은 이치)
하나님께서 후 3년 반 동안에 쓰실 위대한 마지막 선지자, 두 증인 엘리야와 모세(계 11:1-13)는 지상 재림을 뜻하는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까지 예언 사역을 할 것이다. 세례 요한이 엘리야가 아니었던 것처럼, 실제로 죽음을 경험하지 않았던 엘리야와 모세가 온다는 뜻이 절대 아니다.(실제로 이런 주장을 하는 주의 종들이 과거에 많이 있었다.)
그것은 마지막 선지자, 두 증인은 엘리야와 모세에게 흘렀던 독특한 기름부음(강력한 기적과 예언, 자녀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사역(말4:6))을 받은 위대한 두 선지자를 말한다.
이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바로, 주님의 '지상 재림'이다! 그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언제인지 알 수 있을까? 성경은 우리가 알기 원하기에, 그 날에 어떤 징조가 있을지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욜 2: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주님의 지상 재림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으로 변한다. 공통점은 모두 해가 먼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잃으며 핏빛으로 변한다. 4복음서가 이것이 확증하고 있다!
먼저 마태복음을 보자!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1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놀랍게도 마가복음도 똑같은 순서로 말하고 있다! 막 13: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누가 복음에서는 '일월'이라는 한자로 표현을 했지만, 영어 성경은 역시, 'signs in the sun, in the moon, and in the stars'이라고 말하고 있다.
눅 21: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참고로, 마24:29, 눅 21:25은 '별들'도 순서에 넣었다. 해 -> 달 -> 별들)
* 이스라엘의 7대 절기 *
1. 초림하신 예수님과 관계된 절기
유월절 1월14일 (Nissan) : 예수님께서 죽임을 당한 날 -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노예로부터 해방
무교절 1월15일 (Nissan) :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계신 날 - 이집트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이집트 탈출의 여정이 시작됨
초실절 1월17일 (Nissan)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 이스라엘이 기적적으로 홍해를 건넘 (출14장)
-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정착한 날 (창8:4)
2. 강림하신 성령님과 관계된 절기
오순절 3월 6일 (Sivan) : 성령이 강림하신 날 -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 날 (출19:1, 14-20)
3. 재림하실 예수님과 관계된 절기
나팔절 7월 1일 (Tishri) : 휴거를 상징함 - 첫째 나팔소리와 함께 교회가 휴거됨 (고전15:52, 살전4:16)
- 마지막 세 명절들 중의 첫 번째 명절 - 심판의 날
속죄일 7월10일 (Tishri) : 환란을 상징함 - 온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죄악에 대해서 애통해 하는 날 (국가적 금식, 노동의 중단)
- 이 속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과 다시 화해시키고, 장막절을 준비하게 함
- 유대인의 달력에서 가장 큰 행사로 매우 엄숙한 날
장막절 7월15일 (Tishri) : 천년왕국을 상징함 - 고대하던 메시아가 오시고 천년왕국이 시작 됨 (슥14:9, 16-21)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주님의 공중 재림은 나팔절에 일어나며, 지상 재림은 장막절에 일어난다.
핏빛으로 관찰된 달의 모습 (NASA 웹사이트에서, 실제 사진)
나사 홈페이지의 핏빛 달 -> http://www.nasa.gov/vision/universe/watchtheskies/13oct_lunareclipse.html
년도 월식 일식 월식 2014 4/15 (유월절) 4/29 10/08 (장막절) 10/23 2015 3/20 4/04 (유월절) 9/13 (나팔절) 9/28 (장막절)
* 해가 먼저 어두워지고, 그 후에 달의 핏빛 월식이 있어야 한다. -> 2015년 4월 4일 & 9월 28일이 가능. (2014년 제외됨)
* 주님의 지상 재림은 유월절과 관계가 없다. 장막절이어야 한다. -> 2015년 9월 28일 장막절 월식 밖에 없다.
[상세 설명]
<아래는 이광호 집사님의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소책자 내용>
과거 기록에 보면 달이 핏빛과 같이 붉어지는 현상이 수차례 있었는데, 이것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월식 때 지구 대기 상태에 따라 붉은색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두세 번 이상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합니다.
최근 나사(NASA)의 연구에 의하면 앞으로 100년 이내에 4번의 연속적 달 핏빛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현상이 유독 2014년과 2015년의 유월절에서 장막절 기간에만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그럴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과거에 있었던 달의 핏빛 현상을 살펴보면, 이것이 징조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나사 NASA : 미 항공우주국)
핏빛의 달이 1967년과 1968년에 4번 나타났었는데, 1968년은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탈환 받은 해입니다.
더 이전에는 1949년과 1950년의 유월절에서 장막절 사이에도 관측 되었는데, 1948년은 이스라엘이 재 건국한 년도입니다(1949년 UN으로부터 국가인정).
이러한 현상은 14세기 이후 전혀 관측되지 않았으며, 14세기 이전에는 6번 정도 있었지만 언제 일어났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즉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해의 전후 1~2년 사이 이스라엘에서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또한, 태양의 사라짐 즉 어두워지는 일식 현상도 2014년과 2015년 사이에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2014년에는 유월절 달 핏빛 현상이 있은 후 2주쯤에 일어나며, 2015년에는 장막절 달 핏빛 현상 2주전에 해가 어두워지는 현상을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2014~15년도에 연속해서 이런 일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더욱이 2015년 이후 100년 내에는 이 현상이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부분 발췌>, 이 소책자가 필요하신 분은 ->
solidroc@hanmail.net (이광호 집사님에게 문의해 보세요.)
2015년을 주님의 지상 재림으로 예상했던 수많은 크리스찬들은 2008년 나팔절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었다.
(2015년-7년(대환란)=2008년)
그러나 그들이 놓쳤던 부분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한다!'는 말씀이었다.
마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 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그러나 마가복음은 그 날들을 이미 감하셨다고 말하고 있다!
막 13:20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누구도 휴거의 날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말하기 힘들 것이다. 문제는 몇 년을 감하셨는가 하는 것이다.(1년 단위로 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2번 글에서 설명) 1. 1년을 감하셨다면 -> 6년 대환란이고, 휴거는 2009년이다.
2. 2년을 감하셨다면 -> 5년 대환란이고, 휴거는 2010년이다. 3. 3년을 감하셨다면 -> 4년 대환란이고, 휴거는 2011년이다.
2008년 12월 28일, 작년 마지막 주에 전쟁이 조금씩 시작되어, 올해 첫 날 2009년 1월 1일에 본격적인 전쟁으로 들어갔다. 이 전쟁은 절대 쉽게 끝나지도, 빨리 끝나지도 않을 것이다. 오히려 점점 더 커질 것이고, 어떤 나라도 어떤 기관과 세력도 이 전쟁을 그치게 하지 못할 것이다.
이번 전쟁은 미국의 승인이나 동의 없이 이스라엘이 독단적으로 시작하였다. 미국은 이 전쟁을 멈출 힘이나 상황이 못 된다. 부시 대통령은 임기가 약 1주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친 이슬람인 오바마는 1월 20일 취임식까지 몸을 사리고 있다.
유럽(EU)
도 이 전쟁을 막을 힘이 없다. 이미 유럽의 몇 차례 제안을 이스라엘은 무시했다.
유엔(UN)
도 마찬가지다. 유엔 학교를 공격하더니, 이스라엘이 정한 휴전 시간에 구호 물품을 싣고 가던 유엔 트럭을 공격했다. 유엔 마크, 유엔기가 트럭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다음날 투표를 통해 유엔은 결의안을 이스라엘에게 보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를 무시하고, 더 강력한 공격을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스라엘이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전쟁을 밀어붙이기로 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오바마에 대한 시험이기도 하다. 이미 오바마는 껍질은 기독교인이지만 알맹이는 이슬람이라는 것이 드러났다.(필자는 오바마가 이슬람 지도자들을 친구로 두었다는 신문 기사가 나기 전에, 오바마의 사진을 처음 보았을 때, 공산주의의 영, 이슬람의 영을 느꼈었다.)
만약, 오바마가 이슬람을 편드는 말을 한다면, 이스라엘은 남은 기간 동안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그래서 오바마는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다. 이것을 아는 부시는 더욱 이스라엘 편을 들고 있다.
지금 미국에서는, 이스라엘이 부시를 밀어주어 부시가 계엄령을 선포해 임기를 이어가고, 오바마는 끝내 취임을 못할 가능성이 있음을 우리는 절대 배제할 수 없다.(실제로 그런 계획이 미국에 있었다.)
더 많은 이슬람 국가들이 이 전쟁에 참전하게 될 것이다. 이미, 레바논이 전쟁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또, 오늘 이집트와 시리아에 전쟁의 불똥이 튀고 있다.
전 세계의 돈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 세계 인구의 20% 가까이 되는 이슬람 세력. 누가 이제 이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
주님이 늦게 오시려면 이 전쟁은 조기 수습이 되고, 중동은 전쟁의 기미를 찾아 볼 수 없는, '완전한 안정'을 찾게 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이 2009년에 오시려면 전쟁은 더욱 커지고, 다른 이슬람 나라들도 이 전쟁에 동참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걷잡을 수 없는 이 전쟁에 전 세계가 걱정과 두려움을 가지게 될 것이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이미 수만 명씩 자기의 나라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반전 시위를 하고 있다.
그 때, 적그리스도, 영국의 찰스 황태자가 나타나 놀라운 외교술로 7년 평화 조약을 이끌어낼 것이다. 그리고 온 유럽은 이 적그리스도, 찰스 황태자에게 열광을 하게 될 것이고, 지도자로 추대될 것이다. 그래서 이 전쟁을 막을 것이며, 그것이 휴거로 이어질 것이다.
(필자는 찰스 황태자를 적그리스도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이유는 '엘함 연재글'에서 밝히겠습니다.)
놀라운 것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83)가 "죽기 전에는 퇴위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거둬들이고 87살이 되는 2013년 왕위를 찰스 왕세자에게 이양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홍콩 유력지 문회보(文匯報)와 싱가포르 연합조보(聯合早報)는 전했다.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영국의 황태자, 찰스)
2013년은 어떤 해인가?
2012년은 7년 대환란 중, 후 3년 반으로 들어가는 해이다.
또, 우리 은하의 북반구에 위치했던 태양계가 처음으로 우리 은하의 적도 부근을 지나 남반구로 들어가는 날(2012년 12월 21일)과 매우 연결되는 해이다.
태양계가 우리 은하의 적도를 지나가는 사진, 설명 (아래) -> http://cafe.daum.net/lham/9Fzj/97
이제 곧, 2009년 혹은 2010년, 아무리 늦어도 2011년까지 우리 모두는 주님의 공중 재림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공중 재림, 휴거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가까이 와 있다!
2009년에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터진다면, 2009년은 지구 역사상 휴거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해가 될 것이다!
깨어있으라! 주님의 날을 위해 당신은 지금 얼마나 준비 되어 있는가!
글쓴이 : 마지막 추수 군대 카페, 윤 여호수아 선교사
출처 : 마지막 추수 군대 (Last Harvesting Army Mission - 엘함)의 연재 글
< 공지 & 부탁 > - [절대 필독!!!]
0. 주님이 오십니다! (세계 선교의 속도 - 충격! 1,600 미전도 종족!!)
1. 이스라엘 전쟁! 임박한 휴거의 오프닝! 1-1.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조언>
1-2. <극단적인 말세론자 <<<<<<< 노아 >
1-3. <사탄의 최후의 수단> 1-4. <말세 사역을 현장에서 해 본적이 있는가?> <차라리!!!>
1-5. <사탄의 말세 사역자와 성령의 말세 사역자의 차이점> 1-6. <우리는 더욱 과감해져야겠다!>
1-7. <신부운동, 말세 사역자들 철저히 자기 중심인자들> 1-8. <성령과 최고의 파트너, 대한민국>
1-9. <2010년 9월(나팔절)까지도 휴거가 없다면?> 1-10. <이 연재 글들을 쓰는 진실한, 핵심 이유>
2. 휴거 후, 7년 대환란! 왜, 1년 단위로 감하시는가?
3. 휴거 후, 7년 대환란! 왜, 전 3년 반을 감하시는가? 4. 휴거 후, 7년 대환란! 후 3년 반이 시작하는 정확한 시점! 5. 휴거! '그 날', '그 시'만 모를 뿐! '그 달', '그 해'는 알 수 있다! 6. 2010년 나팔절을 휴거로 보기 힘든 이유!
7. 거짓 선지자, [사탄의 3위 1체]가 아니다!
8. [사탄 - 적그리스도 - ???] vs [하나님 - 예수님 -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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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준비된 아들, 적그리스도! 그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11. [대부흥 -> 휴거], 절대 아니다! 이 개념을 빨리 버려야 산다!!!
첫댓글 성경에서는 그 날자와 시간은 아버지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하였습니다. 자칫 그 날과 시를 말하면 이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년도는 알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침착하시구요 함께 기도를 원합니다. 너무 쉬이 동요치 마십시요 그 년도보다 더 빠를수도 아주 약간 늦을수도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