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
다음검색
난생 첨 가본 전남 강진군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10년간
유배지로 지낸 다산초당!
그곳을 다녀와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오늘 트레킹은 별루 안힘들거라
편하게 생각했는데, 첨부터
오르막길이라 헉헉
분명 회장님 트레킹이라
하셨는데 점점 올라가다보니
등산인가? 하는 착각ㅠㅠ
사랑+구름다리에서 바라 본
마치 '중국의 장가계'를
보는듯한 기암 바위들에
힘듬은 잠시 사라졌어요
이어 이어지는 돌산 오르막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 저의
마음을 아신듯 회장님 후퇴를
선언하셔서, 오르막이 아닌
좀 평탄한 길로 트레킹 했지요
다산초당에서 머물며 백련사는
포길했는데, 한란 언니분의
강추로 들렸어요
(정말 가길 잘했다는)
오늘은 새로운 얼굴들이 보여
반가웠구요~ ^.^
만개한 동백꽃대신
도로변에 핀 청매화 홍매화로
봄을 만끽한 즐건 트레킹였어요

첫댓글 동백꽃이
활짝 피었으면
정말 환상적인 여행이 됐을텐데~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참 괜찮은 여행이었다는~
늘
흑수정님의 수고와 정성
덕분에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야
ㅎㅎㅎ
시집
넘
고마워~😊
"하늘속 가족"을 읽으며
순수한 내마음을
오랜만에 만나며
맑게 미소를 지어봤어
ㅎㅎㅎ
나야말로 늘 송곡땜에
멋진 사진 득템해서 고마울 따름야~~
동백은 좀 아쉽긴 해!
그래도 봄기운 느낀 매화를 보니
기분이 신선해지더라구.
구례 같이못가 아쉬버ㅠㅠ
직접 캔 냉이로 냉이무침,냉이전까지
간식에 진심인 흑수정 ~
봄날 좋은사람들과
봄구경,꽃구경을 제대로 한 즐거운시간~
봄 트레킹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또 다른 트레킹을 기대해본다~
흑수정 간식 짱이었어~^^
삼실 맞은편 밭에
냉이가 있어 트레킹때
무쳐가려구 좀 뜯었어~
머든 같이 나눠먹을때
훨씬 맛있다는~~
벌써부터 구례 트레킹이
기다려지네~
홍매화 얼마나 이쁠까?
간식짱에 나의 색소폰 선율은 묻힌겨?...ㅠㅠ
ㅎㅎ
맛난 주전부리에 아름다운 소맥에, 젤 중요한 인향만리!...
더불어 함께하니 이 어찌 즐겁지 아니하겠었는지요.
바로 이 맛!! 아니겠습니까...ㅎㅎ....
아니야요
간식타임에 색소폰 음악
들으니 분위기 좋쿠좋쿠ㅎ
트레킹의 꽃이랄까?
여럿이 싸온 간식
나눠먹으며
만담과 유머가 오고가니
이 어찌 기쁘지 않으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