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머라이어 캐리의 오랜 작곡 파트너인 월터 아나시에프가 1994년 6월부터 그해 크리스마스를 위해 작곡하기 시작한 곡입니다.
당시 크리스마스 즈음 차트를 점령한 곡들은 당시의 젊은 세대에게는 식상하고 너무 올드스러운 분위기였기 때문이지요.
소위 X세대들에게는. 그들은 뭔가 신나고 새로운 무언가를 원했습니다.
머라이어 캐리와 월터는 햄튼에 있는 별장을 임대해서 피아노 앞에서 함께 곡을 쓰며 기본 화음을 구상합니다. 캐리는 노래를 해보고 월터는 코드를 수정하고 그렇게 All I Want For Christmas는 오늘날 우리에게 친숙한 그 음으로 조금씩 완성이 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코드를 월터는 캘리포니아 스튜디오로 가져와서 드럼과 피아노 각종 효과를 곁들여서 완성하지요. 그렇게 5개월 뒤 노래는 마침내 완성되었고 그해 11월 이 노래는 드디어! 파이널리 발표됩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크리스마스의 전설적인 캐롤로 사랑받고 있는 것이지요.
후에 월터는 이 마법같은 노래에는 그 어떤 비밀코드도 없고 특별한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특별히 머라이어 캐리의 목소리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지요. 한가지 비결을 말하자면.. 당시 미국 크리스마스 캐롤에는 빠른 템포의 곡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에는 크리스마스에 일어날 법한 사랑과 로맨스를 담은 곡을 쓰고 싶었다고 했죠. 어쨌든 그들의 새로운 시도는 정확히 적중했고 그리고 크리스마스 즈음에 돌아오는 "All I Want For Christmas"는 그에게 캐쉬카우나 다름없는 것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