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뒤집어보는 재미...박병권

<DIV> <P class=h3><IMG title="" alt=책소개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newimages%2Fapps%2Fb2c%2Fproduct%2Ft_bookInfo.gif" border=0></P> <UL class=box> <LI class=g01>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 border=0> <TBODY> <TR> <TD><FONT color=#b22222><B>자연에 대한 아름다운 반성문</B></FONT> <BR><B>숲 해설가, 환경 및 자연생태안내자를 위한 지침서!</B> <BR><BR>인간의 두 눈에는 보이지 않던 자연현상, 그러나 넓고 다양한 자연의 눈에는 뜻밖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자연, 뒤집어보는 재미』는 자신들이 만든 법칙 '먹이사슬'의 유일한 이탈자 인간, 그들의 일그러진 편견과 오해, 그리고 욕심을 적어낸 자연에 대한 아름다운 반성문이다. 너구리 박사로 널리 알려진 박병권씨가 그간의 오밀조밀한 이야기들을 생태학적 에세이로 그려냈다. <BR><BR>다시 되돌아본 자연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소중한 이야기들이 숨어있었다. 인간의 편견과 오만 그리고 잘못된 지식과 정보로부터 스스로의 삶의 터전을 제공한 지구, 그 속의 자연이 만들어가는 생태계속에서 인간이 풀고 만들어나가야 할 생명윤리적 환경철학적 자세를 역사적 흐름과 민속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있다. </TD></TR></TBODY></TABLE></LI></UL></DIV> <DIV class=dotline></DIV><A name=illustrate></A> <H2 class=hidden>도서 상세이미지</H2> <DIV> <P class=h3><IMG title="" alt="도서 상세이미지"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newimages%2Fapps%2Fb2c%2Fproduct%2Ft_bookimg.gif" border=0></P> <UL class=box> <LI class=p02><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images%2Fbook%2Fillustrate%2F393%2Fi9788991486393.jpg"> </LI></UL></DIV> <DIV class=dotline></DIV><A name=author></A> <H2 class=hidden>저자소개</H2> <DIV> <P class=h3><IMG title="" alt=저자소개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newimages%2Fapps%2Fb2c%2Fproduct%2Ft_authorInfo.gif" border=0></P> <UL class=box> <LI class=p02><B>박병권</B> <BR>충북 옥천 구음리 친환경 황토벽집에서 태어나고 <BR>자랐으며 물리학자가 되려다 생물학을 전공 <BR>말랑말랑한 생태학을 사람들의 가슴에 심으려 노력함 <BR>MBC 느낌표 너구리박사로 출연하여 <BR>그 색깔을 벗지 못하고 있음 <BR>현재 KBS 제3라디오 ‘우리는 한가족’ 출연 중 <BR><BR><현재 하고 있는 일들> <BR>시흥시정책기획단보건환경부분정책위원 <BR>한국도시생태연구소소장 <BR>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대표 <BR>강북구환경정책전문위원 외 다수 <BR>경희대학교 생물학과, 환경응용화학부를 거쳐 <BR>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건강학과 교수로 재직 중 <BR><BR><지나간 일들> <BR>환경부장관정책자문위원총괄역 <BR>경기도 도립공원지정생물상조사책임연구역 <BR>UNDP/GEF 습지조사남동해안책임연구역 <BR>한국수자원공사시민참여형시화공단생태복원방안 <BR>책임연구역 외 다수 <BR>비영리단체, 기업, 교육기관, 공공기관, 연구소 등의 <BR>환경강의로 바쁘지만,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함 </LI></UL></DIV> <DIV> <UL class=box> <LI class=product_blue01>저자가 속한 분야 <LI class=p02><A href="xxxxjavascript:goAuthorCategory('KAU','02','01','JFZ');"><U><FONT color=#0000ff>문학가 </FONT></U></A>><A href="xxxxjavascript:goAuthorCategory('KAU','02','0100','JFZ');"><U><FONT color=#0000ff> 문학가</FONT></U></A> </LI> <LI class=p02> <DIV> <P class=h3><IMG title="" alt=목차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newimages%2Fapps%2Fb2c%2Fproduct%2Ft_bookList.gif" border=0></P> <UL class=box> <LI><B>1. 뒤집어보는 재미, 결코 놓칠 수 없는 반전들</B> <BR>12·꽃이 아름답다고? 천만의 말씀… <BR>20·꽃을 피우지 않는 식물곤충, 우담바라 <BR>26·지구상에 앵두 같은 입술은 없다!! <BR>30·뒤집어본 정신 문화, 대나무 쪼개기 <BR>46·편견의 희생자, 숲의 호스피스 칡 <BR>52·화분 속 식물, 그곳은 교도소 <BR><BR><B>2. 자연, 문화, 귓속말 같은 지혜</B> <BR>60·낙엽을 닮아라 <BR>66·호기심으로 들쳐 본 두 얼굴의 터널 <BR>74·장마철과 봉숭아 그리고 첫사랑 <BR>80·동전 속에 담긴 선조들의 생태철학 <BR>86·루소가 적지 못한 우리말, 맨!발!로! <BR>92·여름 백사장, 그 속에 숨겨진 자연의 섭리 <BR>98·혼란스런 첫 강의 <BR><BR><B>3. 남처럼 서 있어서 나무인가? </B><BR>나무의 진정한 가치 <BR>110·또 하나의 가족…… 감나무 <BR>116·나무세상의 공주, 모감주나무 <BR>122·천연방충-탈취제, 누리장나무 <BR>126·팔방미인, 오동나무 <BR>130·생의 동반자, 소나무 <BR>134·가로수(街路樹)는 과로수(過勞樹) <BR>144·벽 타기의 명수(名手), 담쟁이덩굴 <BR><BR><B>4. 자연과의 공존, 생각을 바꿔야……</B> <BR>154·향기 그리고 사랑을 잃어가는 아까시나무 <BR>158·비산유국 대한민국? 사실은 엄청난 산유국! <BR>166·변절자 그리고 가을의 상징, 단풍나무 <BR>174·한 발 빗겨서는 여유…… 황사 유감 <BR>186·아파트만 소중한가? 산(山)파트도 세우자 <BR>194·산으로 향한 암세포(癌細胞), 등산로 <BR><BR><B>5. 작고 섬세함의 미덕, 자연의 힘</B> <BR>208·두껍아, 두껍아! 깨어나라 <BR>216·생명산실(生命産室), 돌탑의 생태적 가치 <BR>226·하천(河川)에 돌을 던져라 <BR>236·생물학적 그물로 ‘생물의 다양성’을 살리자 <BR>242·람사르 습지(濕地), 우리 몸에도 있다? <BR>252·생태적 깁스, Ecological Gips </LI></UL></DIV> <DIV class=dotline></DIV><A name=publog></A> <H2 class=hidden> </H2></LI></UL></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