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뒤척이다 아침을 맞이하였다..
오늘은 한우리 식구들과 울 보구싶은 나누리
님들을 만나러 강화로 출발~
강화 까지 인천에서1시간 걸리지만
마음이 즐거웠든가 짧은 거리로 느껴졌다..
어느덧 강화 나누리에 도착..
도착해보니 몇명사람들만 와있었다..
시간이 얼마지났을까 한두분씩 짜짠 하고
웃음으로손을 잡으면서 또 서로가
부둥켜안으면서 인사를 하였다..
강화 한우리보금자리는 산공기가 맑아서인가..
공기도좋구 들력에 얼음이 꽁꽁얼어
얼음 썰매타는 모습들도 보였다..
난 잠시동안 시골 고향생각을했다.
이렇게 인사를 나눈체 각자 맡은봐
오늘은 남자 회원님들께서는 몇명되지않았다..
남자분들께서 목욕을 시키시는데많이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올 한우리 님들과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담소를 나누기위해..
김치부침개를 했다..
멀리 용인에서 달려오신 들국화님께선 역시나 인생의 선배님답게
전을 이쁘게도 맞나게 구우셨다..언니 따봉이였답니다.(올만에 만나뵈서 반가웠어요.ㅎㅎ)
실누에님과 카인님 선희님께서는 유리빛같이 반짝 반짝
청소를 하셨구요..울 방장 지연님은 여기저기 손이 모자라는
곳을 야무지게도 어찌나 열심히 하시든지..
그리고 지연언니께서 천연의 약속을 하신분 아저씨께서오셨더라구요..
그분이 계셔서 이번 남자분들의 목욕제기가
조금이나마 쉽게 이루어졌을거라 믿고있습니다.
지연언니 함께오심을 감사하게생각해요.
참 이날따라 제가 투명인간 되어서 어떻게 잘하고있나..
감시하러다니고 싶더라구요..ㅋㅋㅋ
전 뭐했냐구요..전 병아리새끼마냥 삐약삐약하면서
말동무 해주웠답니다..ㅎㅎ
청소와 목욕을 다끝내고 부침게 부치면서 울님들과 한자리에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꽃을피워는데.
늘그랬듯이 큰소리로 소리쳐 웃으시는 모습들 넘
행복하구 아름다워 보였답니다
참 나날이 건강해보이시는 강철회장님의 모습 넘보기좋았구요..
그리고 팀장님답게 열심히해주신 하늘섬님 수고하셨습니다.
실누에님.선희님께선 몸도 안좋은데 열심히 하심에
제가 고개숙였답니다..
민들레님과 플로리스트님께선 오늘의 제일중요한 맛깔스럽게
반죽해주워서 감사했어요.
카인님두 분위기 뛰우시고 수고하심에 고마워요..ㅎㅎ
스스나님 정나누리의 멋지고 예쁜 사진찍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범수님 울 미소짓는 천사같은 한우리 님들을 감싸주시고 안아주심에
힘 많이드셨죠..
방장지연님과 멋지신분 넘수고하셨답니다.
그리고 봉사에 참여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정나누리 모든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님들과 많은참여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참 다가오는 고유의 설날 고향길 잘다녀오시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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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먼길 함께 동행 해주신 분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함께 할수 없지만 바람결에 마음으로나마 동참해주신 사랑하는 울님들 감사드리구여..휴일밤 편안하게 보내세요.....................()
수고들 하셨어요~~~~담에는 함께 갈수 있겠지요~~~~
울님들 만나서 방가웠구요....모든님들 수고하셨습니다...글구..이뽄슈가얌* 부침게도 야무지게 부쳐줘서 잘먹었쓰? ㅎㅎ
에구에구 팀장님 너무 과찬하신거 같네요......부끄럽싸와요......울 예쁜 슈가님이 팀장이 되시더니 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예쁘죠? 우리 회원님들 앞으로 도 늘 변함없이 많은 사랑 나눠주세요^_^+
남자방 팀장님 하늘섬님과 여자방 팀장님 슈가님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우리님들 두 팀장님께 많은힘 싫어주세요.
열심히 봉사에 참여하고 수고하신님들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빨리 건강이좋아져서 지도 한목을해야할텐데 하여간 수고들하셨어요 다시한번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먼길까징 동행해주신 예쁜 슈가님과 모든 님들 감사드립니다..........................
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참석은 몬했지만 울님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이쁜 슈가님이 부친 김치 부침개는 정말 맛이 있었답니다. 솔선수범하여 열심히 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그리고 이렇게 후기글까지 너무 멋지게 써주어 고마워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한주 잘 보내요. 사랑해요.
앗싸~~~음악좋고..ㅎㅎㅎ..이쁜미소속에 항상 먼길을 마다않고 달려오는 이뿐슈가~~넘 수고 많았어요...사랑은 베푼만큼 내마음에 행복이 가득하다는거~~우리스스로 터득하죠...축복받을거라 생각혀~~~~~~~울님들 모두다!!1
하늘섬님 슈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함께 하신님들도 수고 하셨습니다 더 많은 관심으로 진실된 사랑 전할수있도록 많이 마음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슈가님 수고마니 하셨습니다...저는 그날 김치부침 넘 마니 먹었어요
미안합니다 ........할 말이 없네요 ㅠ.ㅠ
모든님들 수고 하셨읍니다.저는 마음은 강화고향인 그곳에.있고.몸은 산업전선에서....향상 감사의말뿐이군요.
수고들이 많네요... 참여하고싶은데 참여할수없는 이 마음도 나름데로는 아프답니다...^^*
슈가님이 젤 이뽀~~~ 아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