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화학화장품 사용때문에
아기가 아토피로 개고생한다...
아토피는 얘기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 더나아가서 엄마의 문제입니다.
나쁜 화학물질이 우리 인체로 들어올수 있는 경로가 세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경구흡수, 즉 입을 통해서 들어오는 경로,
두번째는 경기도흡수 코를 통해 호흡기로 들어오는 경로,
세번째는 경피흡수, 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경로입니다.
경구흡수,경기도흡수를 통해 나쁜 물질이 많이 들어 오기에 좋은 음식,깨끗한 물,
그리고 맑은 공기 마시는거 너무나 중요하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은 입이나 코를 통해 들어오는
유해한 화학물질은 우리 몸안에서 거의 몸밖으로 걸러서
내보내는 기능이 존재합니다.
제일나쁜것이 경피흡수안데 원래는 피부로는 어떤 물질도 못들어오게
각질층과 피지막이 막고 있었는데
화장품과 샴푸등에 들어 있는 합성계면활성제가
그 못들어오게 하는 막을 녹여버려서 유해한 화학물질이 피부나 두피를 통해
몸안으로 침투하게 되는데 그것을 경피독이라고 합니다.
심각한것은 경구나 경기도로 흡수된 독은 몸밖으로 90%이상 배출되기에 덜 해로운데
경피독은 10%만 배출되고 나머지 90%가 몸안에 쌓여버린다고 하는것입니다.
유아에게 아토피가 나타나는 원인은 거의 엄마의
미용생활에 의해 아기에게 경피독이 전달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엄마들이 아무런 경계심없이 사용하는 샴푸와 폼클렌징속의 합성계면활성제,
그리고 파나나 염색제속에 들어 있는 수많은 화학물질이
아기를 임신한 엄마의 양수까지 전달되는 시간이 불과 4시간 정도라고 하니 참 무섭게 느꺄집니다.
엄마의 경피흡수를 통해 그런 유해한 성분을 섭취한 아가들이 가장 손상을
입는인체기관이 소장이라고 하는데
소장은 영양분을 흡수해서 피를 만들수 있게 하는 피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이 소장이 화학물질에 의해 기능이 파괴되어 영양분 흡수기능이 저하되어
피가 부족해지는 소양증이 나타나고
피가 부족해지니 혈액순환이 안되 피부가 건조해지는것이고
건조해진 피부는 필연적으로 가려움증을 동반하다보니
가려우닌까 긁게 되고 심하게 긁으면 상처가 나고 그 상처를 낫게 하기위해
기름과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 약과 화장품을 바르게 됨으로
화학물질과 기름성분은 피부세포의 재생력을 저하시켜
피부 면역체계를 교란시킴으로
아토피로 발전되어 결코 쉽게 고칠수 없는
난치성 피부트러블이 되게하는것입니다,.
아이를 임신했거나 앞으로 임신해야할 예비 엄마들은
이제 기존의 유해한 미용생활에서 돌이키셔야합니다.
아가들의 아토피 피부에 화학물질이 첨가된 유분 보습제 바르지 말아야 합니다.
아가의 손상된 소장을 살리는 방법으로 케어해야 합니다.
논오일 화학물질 무첨가의 화장품으로 씻고 보습해야 합니다.
아토피나 난치성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의 인식전환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