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는 현재 진행형이다.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초청하다 전남서남권 관광설명회 개최 전남 서남권 관광설명회에 참석한 목포시장 무안군수 신안군수 각 시의회의장과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회장 등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든솔 작가)
[한국여행사진뉴스=한여사]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초청 전남 서남권 관광설명회가 지난 5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시군수 및 여행관련 단체에서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회장 김주호)가 40명이 참석하였으며 설명회를 마치고 목포 근대역사관 일대를 관람하였다. 한편 이번 팸투어는 1박2일로 목포 무안 신안군 일대를 팸투어 예정이며 첫날 1일차 투어를 출발한다. 연일 쏟아 부어주던 날선 언론의 관심속에 있는 목포 구도심을 대표하는 유달산 아래 유달동 골목길에인 목포 근대역사관을 찾아간다. 목포 구도심을 찾은 협회 회원들은 창성장 간판을 사진으로 담고 목포의 근대 시간을 살펴본다. 사실 목포는 우리 근대 항구 문화의 시작점이었다. 1897년 10월 1일에 개항한 목포는 일본의 상업도시인 나가사키와 후쿠오카에서 출발한 상선들이 중국으로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길목으로 일찌감치 일본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목포 구도심에 자리 잡은 근대역사관은 1관과 2관으로 나뉘어 있다.
첫댓글 이번 신안군 팸투어로
신안군 1004의 섬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김주회회장님 1004대교 개통
팸투어 멋진 행사와 관광 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