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함께한 형제교회는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가 좋은 교회 은혜로운 교회였죠.
보아스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찬양예배를 시작합니다.
김태현 집사님의 대표기도가 이어졌구요.
드디어 첫 순서로 2선교회와 3선교회의 특송과 보고로 시작합니다.
발표는 3-1선교회장 오현오집사님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4-1 선교회의 특송입니다.
4-1선교회장 장대훈집사님의 재미있는 보고입니다.
다음은 4-2선교회의 특송과
4-2선교회 부회장 구금령 권사님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순서에 의해서 5-1선교회의 특송과
5-1선교회장 최홍근장로님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5-2선교회의 특송
5-2선교회장 진기순 권사님의 보고가 이어졌고,
계속해서 5-3선교회의 특송
5-3선교회장 오수경 권사님의 또랑또랑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어 60대인 6-1선교회의 특송과
6-1선교회장 오규찬 집사님의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서 6-2선교회의 특송
6-2선교회장 장혜선 권사님의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드디어 마지막으로 7-2선교회의 특송
7-2선교회 서기 김장용 장로님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제, 담임목사님께서 나오셔서 경로부에 대한 말씀과 위로와 격려의 말씀으로 보고회를 마치고
축복기도로 모든 예배 순서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2019년을 계획합니다.
더 많이 나누고 더 많이 베풀고 더 많이 섬길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