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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26.주일오전예배설교문. 【사순절 제1주일】 (본문:출17:8-16, 신25:17-19)
제 목:앞서가는 믿음을 소유하자
찬 송: 347, 358, 359, 445, 491, 523.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은혜 주시기를 기뻐하셔서 이 시간도 은혜 주시려고 각가지 은혜와 은사를 예비해 놓으신 줄로 믿습니다.이 시간 사모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 은혜와 은사를 아낌없이 충만하게 부어주실 줄로 믿습니다.<아 멘!>
어느덧 유수와 같은 세월은 흘러서 오늘이2월 마지막주일입니다.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가 지났습니다. 요즘 날씨는 어느새 봄 날씨로 다가오고 있습니다.제주도에는 유채꽃이 만발을 하였고 남부지역에서는 동백꽃이 피었다고 합니다.이제는 농사일도 서서히 시작하여야 할 때가 된 것 갔습니다.어느 샌가 비닐하우스의 고추 모들이 많이 자라 벌써 꽃망울이 맺혔다고 합니다.그러다 보면 농촌에서만 맡을 수 있는 가축 분뇨 냄새를 비롯하여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갔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도중에 있었던 일입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날마다 광야 사막 길을 걸어가야 했습니다.그것도 한 두 명이 아니고 백 명,이 백 명도 아니고,수백만 명이 육축을 거느리고 가는 길은 참으로 괴롭고 험난한 길이었습니다.또한 하루 종일 행진을 하여도 얼마 가지를 못하였습니다.
①이스라엘 백성은 정월14일에 애굽을 출발하였습니다.
②그리고 홍해를 하나님의 기적가운데 육지같이 건넜습니다.
③마라의 쓴 물을 지나고 엘림을 거쳐서
④애굽을 출발한지 한 달 만에2월15일에 신 광야에 이르렀습니다.
⑤출16;2-3절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니 하나님은 만나를 주셨습니다.
⑥르비딤으로 이동을 하였을 때에는 마실 물이 없어서 또 한 번 모세를 원망하고 대적하기에 이르렀습니다.사람은 물을 마시지 못하면 죽습니다.우리 체내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면 탈수현상이 일어나서 죽기도 합니다.르비딤에서 또 한 차례 소용돌이가 일어났습니다.
본문2-3절“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모세는 하나님께 간구하여 부르짖었습니다.“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본문5~6절 말씀“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내가 호렙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모세가 반석을 치자 반석이 갈라지고 생수가 강같이 쏟아져 흘러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그곳 이름을 맛사라고 하였는데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다투었다 는 뜻입니다. 분문7절 말씀에“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여러분들은 조금만 내게 불리하고 어려움이 오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하나님을 불신하는 일은 없습니까?여러분의 생활은 절대로 맛사가 되지 않고 또 므리바가 되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이와 같은 어려움이 지나간 뒤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다시 끝없는 행진을 계속하였습니다.그런데 이번에는 아말렉 족속이 침략을 해 와서 오랜 동안 행진에 지친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뒤에 쳐지고 낙오된 사람들을 마구 죽였습니다. 아말렉 족속은 에서의 손자 아말렉의 후손들로서 그들도 유목민이었으나 이들은 시내반도 술 광야 동쪽에 우거하면서 상당히 호전적이고 과격한 족속이 되어서 광야에서 유목생활을 하며 약탈을 일삼는 민족입니다.그들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다 같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었으나 축복의 계승이 이삭을 통하여 야곱에게 이어지고 에서는 장자 권을 소홀히 하여 장자 권을 빼앗겼기 때문에 에서의 후손들은 축복의 반열에 서지 못하고 제외된 것입니다.
이 아말렉 족속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탈출하여 가나안으로 가는 도중에 이곳을 지날 때에 이스라엘을 치게 된 것입니다.그런데 이 아말렉 족속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정면에서 공격을 한 것이 아니고 뒤쪽에 떨어진 낙오자들을 공격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의430년 만에 돌아가는 귀향길에 왜 그리도 어려운 일이 많이 있습니까?먹을 것과 마실 것이 없어서도 고생인데 다른 족속의 침략까지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고 약탈을 당하는 고생까지 겪게 되니 참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들은 이 말씀을 통하여 분명히 깨달아야 할 진리가 있습니다.
①하나님의 백성들이라 할지라도 환난과 고난과 역경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②그리고 대열에서 뒤쳐지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온 지 한 달 동안 광야 사막 길을 걸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무리 중에는 어린아이들도 있고 노인도 있고 그들이 기르던 가축도 모두 몰고 나왔기 때문에 행진은 그리 빠르지 못했지만 날마다 사막 길을 걷는 것은 상당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히 낙오자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틈을 타서 아말렉 족속들은 후방에서부터 이스라엘을 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와서 처음으로 당하는 전쟁입니다.지금까지 한 번도 전쟁이라는 것을 해본 일이 없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 전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앞으로 신앙생활 하는데 뒤떨어지지 말고 앞서가야 하는 믿음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통하여 함께 은혜 받고 새롭게 결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 같이 한번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1.우리가 살아가는21세기는 철저하게 경쟁시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경쟁입니다.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경쟁입니다.기업이나 회사는 물론 개인도 교회도 모두 경쟁시대입니다.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곧 파멸이요 죽음입니다.
우리들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신앙이 뒤떨어지면 안 됩니다.그러면 반드시 아말렉과 같은 사탄이 공격을 합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성적이 뒤떨어지면 속상하시죠?그래서 학원에도 보내고 공부하라고 닦달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농사가 다른 사람들보다 잘 되었으면 기분이 좋지만 반면 다른 사람보다 잘 안되었으면 속상할 것입니다.
농사도 자식도 남보다 빠지거나 뒤떨어지면 속상해 하면서 어찌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은 그리도 소홀히 합니까?믿음이 남보다 뒤떨어져도 아무런 감각이 없고,신앙생활이 남보다 뒤떨어져도 무감각해서는 안 됩니다.이제는 바꿔져야합니다.지금까지 안일하게 그저 되는대로 하던 신앙생활의 패턴을 바꿔야 합니다.그렇지 않고 입으로만 주여 주여 말로만 믿습니다.하는 것 가지고는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마7:22-23)“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우리주님이 심판하실 때에 가슴 쳐도 소용이 없습니다.예수님은“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기회가 있을 때에 믿음이 회복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2. 앞서지 않으면 반드시 뒤떨어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와서40년 동안 수도 없이 반역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면서 애굽으로 되돌아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되돌아가자고 하던 사람들은 광야에서 모두 죽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 예수 믿은 것이 후회될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아무리 지금 형편과 사정과 환경이 어려워도 절대로 되돌아가자는 말 즉 교회 안 다닌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쉬었다가 다닌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땅을 정복하고 그가 늙어서 이제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가 되었을 때 백성의 장로들과 두령들을 모아놓고 유언을 합니다.
(수24:14-15)“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가 오죽하면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좋지 않게 보이거든 이제라도 떠나서 강 저편 모압 사람들이 섬기는 우상을 섬기든지 아모리 사람의 섬기는 신이든지 섬길 자를 택하라 고 하였겠습니까
우리는 되돌아가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앞으로 전진해 나가야 하며 전진하되 뒤쳐지지 말고 앞서가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한번 뒤쳐지면 따라가기가 힘듭니다.따라갈 수가 없습니다.이제는 앞서가는 신앙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3.우리들의 신앙이 은혜의 대열에서 뒤떨어져서 낙오자가 되면 반드시 사탄의 공격을 받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말렉은 사탄의 상징입니다.그래서 사탄과 아말렉의 전술전략은 똑 같은 것입니다.
(신25:17-18)“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신25:19)“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하시기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에 정착을 하면 반드시 아말렉을 멸절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 광야에서 피곤할 때 뒤에 떨어진 자들을 쳤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들은 분명하게 기억해야 합니다.여러분들도 피곤하다고,고단하다고,일이 힘들다고 해서,신앙까지 뒤떨어져서는 안 됩니다.그러면 사탄 마귀는 마치 아말렉족속과 같이 여러분들을 공격의 목표로 삼고 공격을 할 것입니다.
눅22:31절 말씀에는 사탄 마귀가 믿음 떨어진 베드로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청구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믿음이 약해져서도 안 되고 뒤떨어져서도 안 됩니다.약하거나 뒤떨어지면 반드시 사탄 마귀의 공격목표가 됩니다.그러므로 신앙이 믿음이 다른 사람들보다 뒤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107:9)“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마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칭찬을 받고 또 많은 상급을 받았으나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은 사람은 있는 것도 빼앗기고 어두움에 쫓겨나서 슬피 울며 이를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 론: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성도 여러분들이여!!
이제는 뒤쳐지지 말고 앞장서서 가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최악의 경우 앞서지는 못할망정 뒤떨어지지는 말아야 합니다.뒤쳐지면 아말렉과 같은 사탄의 공격을 받습니다.그러면 뒤쳐지지 않고 앞서가는 믿음이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1)아말렉과 같은 사탄마귀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말렉의 공격을 받았을 때에 분명히 당황하고 떨었을 것입니다.그러나9절 말씀에 보면 모세는 여호수아에게“하나님의 명을 쫓아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고 명령을 하였습니다.사탄의 공격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를 공격한 이후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공격해 오고 있습니다. 이때에 피하거니 타협은 있을 수 없습니다.오르지 마주 나가서 싸우는 것입니다.그래서 승리를 얻어야 합니다.
마귀에게 공격당하지 말고 내가 먼저 공격을 해야 합니다.공격이 최선의 방어책입니다.여호수아와 같이 공격하여 여호와닛시의 승리의 신앙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엡6: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벧전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공격하는 자만이 성을 쳐서 빼앗을 수 있습니다.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얻게 됩니다.
(2)자기에게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할 때 승리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과 싸워서 승리하게 된 것은 모세를 비롯하여 온 백성들이 자기들의 사명에 충실하게 최선을 다할 때에 승리하게 된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군사를 이끌고 나가서 열심히 싸웠고,모세는 저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고,아론과 훌은 모세를 도왔습니다.이것이 바로 승리의 비결입니다.
우리새생명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자신의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 할 때에 여러분 개인의 신앙도 승리할 것이며 나아가서 우리 교회 전체가 아말렉과 같은 사탄 마귀와 싸워서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아 멘>
(3)불평과 원망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평이나 원망은 사탄이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그래서 많은 성도들이 이 사탄의 계략에 넘어집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기 이전에 원래 원망 잘하는 민족이요 불평 잘 하는 백성이었습니다.그들은 광야의 여정동안 조금만 불편하면 금방 원망하고 약간만 힘이 겨워도 이내 불평을 하는 그야말로 습관적으로 불평하는 백성이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은 다른 민족이 한 번도 체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구원의 은총을 수없이 체험한 민족으로서 그들에게는 항상 감사와 찬송이 넘쳐나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이방민족들 보다도 더 악하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외면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며 긍휼과 자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그러나 하나님을 대적하고,하나님을 원망하고,하나님께 불평을 하거나 죄를 범하는 자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으신다고 하셨고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신4:24)“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신6:15)“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고 하셨습니다.
원망과 불평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10:10)“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빌2:14)“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약5:9)“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새생명교회 성도 여러분!!
더욱 힘쓰고 애쓰며,불평과 원망 없이 간절히 기도하여,반드시 승리하고,날마다 뒤쳐지지 말고 앞서가는 신앙의 선봉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축원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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