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부산 옥녀봉-구곡산 산행기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동백역
02.부산 옥녀봉-구곡산 산행종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대천공원
03.부산 옥녀봉-구곡산 산행일자 : 2025년 09월15일(월)
04.부산 옥녀봉-구곡산 산행날씨 : 흐림
05.부산 옥녀봉-구곡산 산행거리 및 시간
부산 장산의 여러 봉우리 중 가보지 못한 곳을 찾아 가기 위하여 동백역으로 간다. 1번 출구로 나와 되돌아 조금 가다가 횡단보도를 건너
반도보라 아파트 입구로 간다.
저 입구에 오늘 들머리가 있다.
해운대 숲길이다.
여기 나무계단을 오르니 길이 좋아졌다.
운동시설도 보인다. 점심 때여서인지 운동하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다.
네이버 지도에는 봉대산이라 나오던데, 여기를 올라가봐야지
이런 봉수대가 보인다.
봉대산이 간비오산인가봐
조망이 일부 트이지만 오늘 하늘은 백내장에 걸린 날씨이다.
광안대교...
아이파크도 보인다.
바로 거기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간다. 약간의 된비알과 안좋은 길이 나왔지만 고개를 올라간다는 마음으로 오르면 좋은 능선이 나타난다.
산불감시초소도 보이고
장산을 당겨본다.
돌탑을 지나
해운대가 빤히 보이는 곳에서 한 컷한다.
해운정사도 보인다.
이런 평평한 안부를 걸으니 큰 부담이 없지만
군부대가 있어 웬지 조심스러워진다.
좌측으로 지난 주 올랐던 봉우리들도 보인다. 저 쪽보다 이 쪽이 저지대인 건 분명하다.
좋은 길 따라 올랐더니 이런 쉼터가 나왔다. 여기서 옥녀봉,중봉,대천공원 등으로 갈 수 있다. 난 옥녀봉으로 간다.
옥녀봉 오르는데 청설모가 아양을 떨다가 나무 위에서 재주도 부린다.
여기가 옥녀봉이다. 생각보다 조망이 좋더라
하늘이 맑았다면 대마도도 보였을텐데...이기대가 우측으로 보인다.
다시 아까 쉼터로 내려와 대천공원 방향으로 가다가 좌측 억새밭 방향으로 간다.
가는 길목엔 편백나무숲이 조성되어 있었다.
뽀족한 봉우리가 구곡산이다. 오늘 저리로 갈 예정이다. 그런데 된비알을 올라서니 나무데크계단이 있는 곳이 나왔다. 여긴 지난번에 올랐던 곳이라 대단히 지겨웠다.
이정표상 정상 200미터를 남겨놓고 우측 너덜길 및 억새밭으로 간다.
길도 좋고 아늑한 게 ...거기다 새로운 길이니..대만족. 장산 숲길이다.
너덜지대에서 본 조망. 저기 달맞이공원이군
잔잔하고 아늑한 길이었다.
어허! 억새밭이군. 쉼터에서 요기도 하면서 쉬었다가 구곡산으로 간다.
구곡산 가는 능선길이 있는지...
장산마을 방향으로 가다가
여기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튼다.
반딪불이 생태 체험장인가봐...
정자에서 본 구곡산
습지를 지나면 아스팔트 도로가 나온다. 여기서 이정표 대로 폭포사 방향으로 가려다가 좀 싱거울 것 같아
좀 직진하다가
여기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저기 억새농원 간판에 대천공원 가는 길이라는 글이 적혀있어 마음놓고 가본다.
억새농원쪽으로 튼다.
갑자기 개가 짖는다. 후퇴하려다가 전진해본다. 개는 매여있어 다행이다.
삼거리를 만나 우측으로 꺽어
이런 길을 걷다가 구곡산이 가까워지자
이런 개구멍으로 올라갔다.
구곡산이 저렇게 보인다. 수풀이 많아 이곳은 사람의 통행이 많지 않은 모양이다.
옆길로 간다. 우측으로 도로가 보인다.
정상 직전 장산이 거대하게 보였다.
우측으로 옥녀봉이 보인다.
다시 올라온 길로 되돌아 내려간다.
이런 도로를 조금 걸으니
장산마을이 보였다.
다시 폭포사 방향으로...몇 백미터 가다가
여기 좌측 숲속으로 들어간다.
30분 이상을 내려갔더니 생각보다 지루했다.
대천공원 입구에 도착하여 동해남부선 신해운대역으로 간다.
여기가 신해운대역이다. 여기까지 14k 정도되는 길이었다. 이제 장산 가는 일은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