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성경들에서 죽어도 절대로 고치지 않는 오역이 있다
“세례” 라는 단어이다
교회는 이 단어가 오역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원문은 명사 baptisma(침례)와 동사 baptizo(물에 잠기다/침례를 베풀다)이며
동사 Baptizo 의 본래 뜻은
“물에 잠기게 하다” 이다
영어로는
명사로 immersion, submergion 이고
동사로는
Submerge into, immerse 이다
(물에) 잠기게 하다 이다
그런데 유독 한국 교회만
씻을 세를 써서
세례로 번역하고 있다
“세례”, “세례를 베풀다” 로 일부러 고집하고 있는 것 같다
지니고 있는 성경적 의미로 나타 내는 것을 의지로 부정하겠다는 것 같이 보인다
세례가 씻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일부러 오역을 고집하는 것 처럼 보인다
베드로가 이 사실을 혹 미리 알고 그랬는지는
몰라도
베드로는 그의 편지에서 이런 내용을 써 놓았다
베드로전서( 벧전 ) 3장
21. 물(침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사실 베드로 말이 맞다
베드로는
침례가 씻는 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마리 밝혀 놓았는데도
한국 교회는 그 고집을 포기 하지 않는다
아마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않아서 그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내용은 베드로가 예수께서 성령을 받으시기 위하여 요단강에서 요한에게서 침례를 받으신 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바울은 예수님이 요단강가에서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 나신 것을 두고
로마서 1장4절에서 (영적)부활이라고 밝혀 놓았다
로마서( 롬 ) 1장
4. (종의 형상인 사람으로 오신 예수께서는 요단강에서)
성결의 영으로는 (영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물과 성령으로 산 자로)부활하사
(예수께서 영적으로 부활하셨다는 말이다)
(그리고 다른 표현으로)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이 절은 아래 구절과 연관해서 이해하여야 하는
구절이다
마가복음( 막 ) 12장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부활에 대하여)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영적 죽은 자가 산자가 되는 것이 예수님이 주장하시는 부활관이다)
이 진리도
교회는 받아 들이지 않고 있다
불가사이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사실이다
침례는
우리가 “산 자”로 부활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다고 하는 고백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먼저 요단강에서 물속에 들어 가셔서
하나님께 죽으실 것을 고백하셨고
우리도
그리스도를 따라 물속에 들어 가며
세상에 대한 죽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믿는다면
이 baptisma 를 침례로 해석 해 주어야 한다
같은 맥락으로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다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신약성경에서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또는 '그 이름을 위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라는 표현이
명시적으로 등장하는 구절들이 있다.
즉
“예수를 위하여” 라고 하지 않고
굳이 꼭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라고 한다
이 점을 이해 하여야 한다
무슨 말인가
그것은
예수의 이름에 세례에 내포되어 있는 것과 같은 복음이 내포되어 있고 함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물속에 들어 가는 침례 동작에
그의 복음을 함축 시키신 것과 같은
맥락이다
“예수님을 위하여” 대신 “그의 이름을 위하여” 라고 표현한 예를 몇개 들어 본다
사도행전 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hyper~을 두고)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라"
사도행전 9: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hyper~을 두고)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사도행전 15:2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hyper~을 두고)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사도행전 21: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찢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hyper~을 두고)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로마서 1: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명분을 얻어 그의 이름을 위하여(hyper~을 두고)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요한삼서 1:7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hyper/~을 두고) 나아가서 이방인에게 아무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마태복음 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heneken/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녀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요한계시록 2: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dia/통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이렇게 예수의 이름이 중요한 이유는 이름에 복음이 함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름을 히브리어로 풀어 써 보면 복음이 들어 난다
YHWH(야훼) + yasha = Yahushua(예수)
Yasha의 의미는 구원하다 라고 되어 있지만
예수의 이름은 구약 여호수아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여호수아가 애굽을 탈출하고 홍해를 건너 광야에 머물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나라의 표상인 가나안 땅에 옮겨서 들여 보내는 자인 것이다
예수도 마찬 가지로
침례(물로)로 세상에 대하여 죽은 자들에게 아버지께 받은 성령을 주어 땅에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 가까이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 주는 자라는 뜻이다
골로새서( 골 ) 1장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땅에 보이지 않게 임한)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예수의 이름은 여호수아 처럼 그의 백성을 옮기는 자라는 뜻이다
그래서 그의 또 다른 별명이 성령 침례를 주는 자이다
요한복음( 요 ) 1장
33. (침례 요한인)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예수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사도행전( 행 ) 1장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행 ) 2장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아브라함에게)약속하신 성령(복)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성령)을 (너희에게)부어 주셨느니라
이 내용이 곧 예수의 이름에 복음으로 내포 되어 있는 것이다
당시 사람들은 대부분 글자를 몰랐다
그래서 글로 쓰인 복음서 같은 책들을 주어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복음의 내용을 동작 언어로 기록 해 둔 것이
물속에 들어 가는 침례이다
예수께서
글 대신 동작 언어로 표현 해 주신 것이
침례이다
즉
물속에 잠겨 들어 가는 것은
우리가 그 전 세상에 대하여 (예수와 함께) 죽어
그 전 세상과 단절하는 것이다
마치
노아 홍수 때와
출애굽 할 때
그 전 세상이나 살아 왔었던 애굽에 대히여 예수와 함께 죽어 단절하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
곧 물이다
우리가 살아 왔었던 세상과 세상 임금이 지배하고 있는 세상을 단절 하는 것으로
율법에 대하여 죽는 것이고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죄성(탐욕)에 대하여
죽는 것이 침례이다
물속에서 나오는 것은
물 바깥 세상으로 나오는 것으로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나오는 것이다
로마서( 롬 ) 6장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산 자가 될 줄을) 믿노니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나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일어 나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일어 나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아멘 !
침례는 마치
임진강 물속으로 통해 이북에서 이남으로 건너 오기 위해
물속에서 헤엄쳐 경계를 넘어 오는 것과 같다
이북 쪽에서 물 속으로 들어 가는 것은
이북에 대하여 죽는 것으로
이북의 법으로 부터 죽는 것이고
물속에서 헤엄쳐서 이남으로 넘어 오고 난 뒤에
다시 물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은
이남에 대하여
대한민국에 대하여 살아 나는 것과
같다
이후 부터는 대한민국의 법의 적용을 받게 되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의의 법에 적용이 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땅에 임한 하나남 나라에서 다시 태어 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로 죽어야 한다
물로 죽음을 하나님께 고백하여야 한다
일생에 걸쳐 가장 중요한 고백이라 할 수 있다
이 내용을 동작언어로 표현한 것이
침례이다
우리가 물침례라는 동작언어로 하나님께 우리의
죽음을 고백하여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자신을 제물로 드리신 그 예배에 참여 하는 것이다
이 침례로 예수의 예배인 죽음에 참여하는 고백이 실제(진리로 en aletheia로)로 드리는
예배이다
En Alétheia :진리로이지만 그림자가 아닌 실제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은 “실제로"라는 의미이다
구약 처럼 의식을 거행하는 것등으로 하는 예배는
그림자 예배이고 손으로 하는 예배일 뿐이다
[In ancient Greek culture, 225 (alḗtheia) was synonymous for "reality" as the opposite of illu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