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3:1-4(메시지 성경)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어라. 애초에 너, 야곱을 만드신 하나님, 너, 이스라엘을 시작하신 분의 말씀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속량했다. 내가 네 이름을 불렀다. 너는 내 것이다. 네가 길을 잃고 갈팡질팡할 때, 내가 함께할 것이다. 네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가라앉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사면초가에 처해도, 그것이 네게 막다른 골목이 되지 않으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너의 구원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마어마한 값을 치르고 너를 샀다. 너를 얻으려고 이집트를 다, 귀중한 구스와 스바도 같이, 내놓았다. 너는 내게 그만큼 소중하다! 내가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 너를 얻기 위해서라면 나는 온 세상도 팔 수 있다. 창조세계와 너를 맞바꿀 수도 있다.
→ 너~~~~~~~~~~~~~무 황송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이 고백을 들을 때면 늘 그렇습니다. "너는 내게 그만큼 소중하다. 내가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가 무엇이기에 그리 사랑하시는지요? 나는 나의 가치를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창조세계와도 바꿀 수 있는 존재로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그저 감격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