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1장 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죄의 시작 죄의 원인인 시발점은 어디인가? 진리되신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을때가 시작이다 예를 들어서... 엄마 아빠가 몇시간 어디를 다녀올 일이 생겨서 어린 남매를 두고 나가야 할 상황이 생겼다 부모님은 남매에게 당부를 시킨다 오빠에겐 엄마 아빠가 다녀올동안 동생 잘 챙겨주고 놀고 있어!! 싸우지 말고 알았지.. 동생에게도 오빠 말 잘듣고 놀고 있어 !! 하고 집을 나선다.. 집에 남겨진 아이들은 부모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초반에는 잘 놀고 지내다가 어느 순간 시간이 지나면서 동생이 오빠에게 징징대며 시키는 것을 안하고 대들면 오빠도 동생을 잘 돌보라는 말씀을 잊어버리고 싸우고 있다고 가장해보면 여기서 아이들이 무엇을 잘못한 것인가? 부모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부탁하신 동생과 싸우지 말라는 부모님의 당부의 말을 잊어 버린것이다 우리들이 그렇다 처음엔 잘 하려고 하다가 어느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만다 히브리서 11장엔 믿으의 선진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안 잊어버리고 그 뜻대로 사신 분들이다 혹여 잊어버렸더라도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려서 회개를 하며 싹싹 빌고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것을 안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것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종들아,어디를 가든 내 이름을 가지고 다녀라 (예언 노트 중에서)
날씨가 부쩍 누구러진 저녁에 안,주?? 집사님 댁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성요 예정이도 코칭에 적극 참여해서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맛있는 요리로 우리의 입과 눈을 즐겁게 해주신 집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코칭으로 우리의 영성을 가이드해주신 두 분 코치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