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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회 (snu20) http://snu20.net
 
 
 
카페 게시글
경조사.행사알림 한나라당, 뉴라이트에서 활동하면 안되는 규약은 없을텐데요
신동호79 추천 0 조회 898 08.07.03 22: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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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4 00:41

    첫댓글 국회의원되는 것만이, "과학기술인의 사회적활동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쪽 부분에서는 이공계의 비율이 적긴 적은 것 같군요. 물론, 과학기술인이라면, 농대2명, 자연대 2명, 치대 1명, 환경대학원 2명도 포함시켜서 생각해야 겠죠.

  • 08.07.04 10:06

    네에... 제가 제대로 이해했나 모르겠지만 불암회를 주로 "과실연"이나 "참여과기연대"와 같은 [이익단체(?)]적 관점에서 보시는 것 같군요.

  • 08.07.04 13:48

    회원수를 늘리는것보다 더중요한것이 정체성입니다. 지금까지 나온예기를 정리하면 불암회는 걍 이공계동문회냐? 아니면 민주동문회냐? 입니다. 전자라면 정파성에대한 문제제기는 지도부에서는 절대로 제기하면 안되는거고 후자라면 모임의성격을 충분히 공지하지아니하고 회원확보에만 급급했다는 비판을 피할수없습니다. 긁어서 부스럼 만든수준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흐지부지하기엔 진도를 너무 많이 나갔습니다. 불암회 정체성과 그와관련한 회원들의 입장정리가 불가피한 상황이되어버렸습니다. 좀더 심각하게 상황인식을 하시고 주도적으로 해결점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07.05 11:24

    저는 오래 전부터 '과학기술자 밥그릇 찾기' 운동을 애국운동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과학기술자가 의사나 변호사처럼 대접을 받고 정치권에도 많이 진출할 때 한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한국의 우수 인재는 온통 의사,변호사, 금융권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10여년째 계속되는 심각한 이공계 기피로 한국은 'B급 엔지니어'에 나라의 미래를 맡겨야할 처지입니다. 과학기술자의 이익 투쟁은 애국적인 행동입니다. 지금 우리가 밥그릇을 찾아 놓아야, 다음 세대의 유능한 인재가 우리처럼 과학기술에 도전해 한국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킬테니까요. 밥그릇을 찾아주는 것은 과실련,참여과기연대라기 보다 과기노조, 기술사,기사단체겠지요.

  • 11.10.21 23:00

    이때 문제가 제기됐었는데... 어떻게 정리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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