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황금사자기 4강 경기인
강릉고와 유신고의 수준 높은 경기를 보고
야구가 주는 박진감이 무엇인지 알수 이었습니다.
그리고 연현초 출신 선배 선수들이 5명이나 선발 출전하여 실력을 발휘 할 때는 진심으로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연현초 야구부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하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강릉고, 유신고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유신고
9기 박치성. 이상우
10기 조장현
강릉고
10기 김영후. 김륜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자랑스러운 연현초 선배선수들
하울 파파!
추천 0
조회 92
21.06.14 10:07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김륜희 입니다~^^
죄송합니다.^^;
아버님 바로 수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