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할렐루야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
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자가
하나님이심과 그분이 어떻게
그들을구원하실지를 증거
하고 있다
백성에게 주신 증거비록
이스라엘 가운데 많은 사람
들이 불순종하였으나
하나님은 자기백성에 대한
사랑을 계속 유지하기를 원하
시므로 그 만족은궁휼
가운데 보존될. 것이다
여기서 표현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선의는 정직한 야곱의
기도하는 이스라엘 의
모든 영적 자녀에게
넘치는 위론를 주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여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성령의 인도하시는 신령한
축복의 은혜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제사장 직분 위임
출애굽기 29:1~25.
네가 그들에게 나를 섬길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여 그들을 거룩하게
할 일은 이러하니 곧 어린 수소
하나와 흠 없는 숫양 둘을 택하고
무교병과 기름 섞인 무교 과자의
기름 바른 무교 전병을 모두 고운
밀가루로 만들고
그것들을 한 광주리에 담고 그것을
광주리에 담은 채 그 송아지와 두
양과 함께 가져온라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희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의복을 가져다가 아론에게 속옷과
에봇 받침 겉옷과 애붓을 입히고
흉패를 달고 에붓에 정교하게 짠
띠를 띠게 하고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위에
거룩한 패를 더하고
관유를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부어
바르고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 옷을 입히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띠를 피
우며 관을 씌워 그들에게 제사장
의 직분을 맡겨 영원한 규례가 되
게 하라 너는 이같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위임하여 거룩하게
할지니라
너는 수송아지를 희막 앞으로 끌
어 오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송아지 머리에 안수할징며
너는 희막 문 여호와 앞에서 그
송아지를 잡고
그 피를 네 손가락으로 제단 뿔
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
밑에 쏟을지며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위에
있는 꺼풀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 불사
르고
그 수소의 고기와 가죽과 똥을
진 밖에서 불사르라 이는 속죄
제니라
너는 또 숫양 한 마리를 끌어오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숫양의
머리위에 안수할지며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 피를 가
져다가 제단 위의 주위에 뿌리고
그 숫양의 각을 뜨고 그 장부와
다리는 씻어 각을 뜬 고기와 그
머리와 함께 두고
그 숫양 전부를 제단 위에 불사
르라 이는 여호와께서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재니라
너는 다른 숫양을 택하고 아론과
그 아들들은 그 숫양의 머리위에
안수할지며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것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에
바르고 그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르고 그 피를 제단 주위에
뿌리고
제단 위의 피와 관유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리라 그와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 거룩하리라
또 너는 그 숫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그것의 내장에 덮인 기름
과 간위의 꺼풀과 두 콩팥과 그것
들 위의 기름과 오른쪽 넓적다리
를 가지라 이는 위임식의 숫양이라
또 여호와 앞에 있는 무교병 광주
리에서 떡 한개와 기름 바른 과자
한 개와 전병 한 개를 가져다가
그 전부를 아론의 손과 그의 아들
들의 손에 주고 그것을 흔들어
여호와 앞에 요제를 삼을 지며
너는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가져
다가 제단 위에서 번제물을 더하
여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니 곧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제사장 직분의 위임식
레위 자손인 아론과 그 아들들에
게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는 것에
대한 규정이다
이 위임식은 훗날 성막이 완성된
때에 거행되었다 이 의식은 제사
장 들어 백성을 대표하여 기름부
음 받아 하나님 앞에서 제사 직무
를 담당케 하기 위한 것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제사장 자신
이 성결해야 함으로 죄를 속하는
속제와 하나님께 대한 헌신,감사,
충성을 맹세하는 번제와 화목제
소제를 드려야 했다
제사장 직분의 위임식은 하나님
을 경배하는 장소에서 절차에
따라 거룩하게 진행된다
이런 의식을 진행하는 이유는
제사장 들로 하여금 백성들을
대표하여 기름 부음을 받아
백성들을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서 예배의 직무를 감당케 하기
위해서 이다
먼저 아론과 그 아들들은 몸을
깨끗이 한 다음 예복을 입고 희생
제물들을 갖추어 위임식 준비한다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제사장들 부터 먼저 성결케 되어야
하므로 제사장들의 죄를 수송아지
지에게 속죄 제사를 거행한다
또한 다른 숫양하나를 취하여 그
피를 그들에게 바르는데 이는
제사장 직분에 대한 완전한 복종
을 상징한다
그 다음 무교병 한 덩이와 기름
바른 과자와 전병으로 요제를
삼고 이것을 번제물 위에다 불
사른다
이것은 제사장 직분이 근면하게
수행되어야 하며 제사장의 처신
이 올바라야 함을 상징한다
한편 다른 숫양의 나머지 부분은
위임식 숫양이 하고 하는데
이 부분은 요제를 드리고 거제물
로 삼아 그 고기를 삶은 다음
속죄물로서 제사장 들만 먹는다
이렇게 함으로써 제사장 들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구별
되여 제사장 직분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날 대속하신 예수께
https://youtube.com/watch?v=-jZQ-eNOuLk&si=NDXPXMRD9V3oEfVn
🌺🍒 행복을 주는 안식처
🌹-백승욱 -🌹
우리가 알거니와 마음으로
모든 일을 내심으로 가고자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
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
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
암아 엎드러 지느니라.
인생의 여정에 크던 작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풍랑을 만납니다.
풍랑 때문에 자리에 주저앉거
나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고,
굳이 이 길을 가야 하나
회의가 오면서 곁 길로 가려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고난을 당하면서도
담대한 사람들이 있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잠재력을 극한까지
을 만난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시대를 통해서 성장
하는 과정에서 성숙하고
집중하면 살아가는 삶속의
모든 일은 내게 책임과 의무가
반드시 주어지다는 사실에
명심해야 해야하고 실천하는
일을 생각하는 힘으로 긍정
적인 멋진 청년의 삶으로
미래로 열어가는 행복이
자유하게 하는 꿈과 목적이
우리가 가는 인생 길에서
현실을 배응하면 가는
기회는 기다리는 자에게
절대 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는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에게 옵니다.
기회가 오면 한다고 하면서
오늘을 미루고 지나가는
시간을 허비하면 허비한
시간속에 기회도 함께
지나가 버립니다.
이시간에 최선을 다하여
소중한 삶으로 미래로 열어
가는 행복이 넘처 나는 마음의
안처에는 즐거움이 있나이다
🌺🍒 누가복음 13:3
너희에게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신앙생활은 지적 동의나
감정적 충동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의지적 결단과 삶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회개는 단지 자신의 죄로
슬퍼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바꾸는 것입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고
승리하는 복된 삶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