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3,토/말씀묵상]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예수님은 세상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셨고 구원이 되셨습니다.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 되어 어둡고 침침한 이 세상에 소망을 선물하셨으며, 예수님을 만난 자마다 희망을 가졌고 절망가운데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도 예수님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야 하고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가족과 이웃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희망과 소망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삶입니다.
샬롬! 오늘도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희망과 소망을 전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2Qltitf83mQ?si=9NMJabENWucZFF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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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 말씀묵상
김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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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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