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성모님의 조언 메시지!
◈ 기도와 보속과 희생의 생활을 하여라.
◈ 세속적인 생활과 유흥을 포기하여라.
◈ 진리와 전통의 본보기로써 자신이 속한 교구의 성당에 다니거라. 그러나 사탄으로부터 비롯된 현대적인
변화를 받아들이지 말라.
※ 성교회 전통 교리 변절들... 성체는 합당한 서품을 받은 사제의 聖스러운 손길만이 주님을 전할 수 있으며,
신자들은 불결한 손으로 성체를 받는 것은 신성모독이므로 절대로 안된다.
사탄이 만든 성령세미나에 빠져서는 안되며, 여자는 단정한 긴치마를 입고, 주님이 계신 성당에서는
항상 미사보로 머리를 가려 천주께 합당한 흠숭의 예를 갖추어야 한다.
◈ 가능하다면 매일 성체를 영하고 거룩한 성사에 자주 참여하여라.
◈ 매일 로사리오 기도(환희, 고통, 영광 15단)를 하여라.
◈ 성서(1964년도 이전에 출판된 변형시키지 않은 성서)을 읽어라.
◈ 갈색 스카풀라와 다른 준성사들을 착용하여라.
◈ 가정에 성상들을 모셔 두어라.
◈ 천국의 메시지를 전파하여라. 그리고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려라. 82년도가 막바지이며 선과 악의
결전장은 지금이다.
- 1979.7.14. 깔멜산의 성모 축일 -
지상에 크나큰 흔들림이 올 때 하늘을 위한 일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 모두는 십자가의 인호를 받았다. 지금 너희 모두는 마지막 날의 사도들이다. 많은 마지막 날의 성인들이 너희 중에서 나올 것이다."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인간들에게 당신의 뜻을 강요하시지 않으신다.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선택권을 주셨다. 모든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알 만한 나이에 이른 모든 아이들은 다가올 날 동안 어머니의 일에 대해 보인 자신의 반응을 심판받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확실하게 말하겠다. 지상에 크나큰 흔들림이 올 때 하늘을 위한 일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집들이 바람에 날려감을 경고하여라. 이것으로도 인간들이 제정신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살갗은 말라 뼈에 달라붙고 뼈들이 바람에 날리게 될 것이다. 이는 이제껏 인간들이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재앙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많은 자들이 이를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저들은 인간에게 주님의 손이 내려지고 있음을 믿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마음이 죄악 때문에 돌처럼 딱딱해졌기 때문이다. 죄악이 너희 중에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기 때문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다가올 날 동안 인내할 모든 자들을 위해 하늘이 준비한 상은 너무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리고 그때 말하여라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 유혹은 언제나 너희 곁에 있다. 사탄은 물질을 통해서도 일을 한다. 사탄은 너희의 의지를 조종하려 너희 마음 속으로 들어오려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어머니께서 왜 너희에게 모든 죄악의 기회르 피하라고 충고하셨는지 이제 곧 너희 모두에게 명백해질 것이다. 보는 것으로 범하는 죄악이 다가올 날에 인간들이 맞주칠 가장 큰 방해물이 될 것이다. 인간들은 자신의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어떤 것이 안전한가 보다는 육신의 쾌락에 자신을 넘겨주고 있다 간음과 성신의 거룩한 성전이며, 너희 주님의 성전이며, 너희 안에 빛을 담는 육신을 더럽히는 온갖 수단, 이 죄악에 의해 빛이 꺼져 가고 있다." - 77.6.18 -
큰 파도가 덮치고 있다. 그곳은 캘리포니아이다... 미국의 동부다
오 사람들에게 큰 파도가 덮치고 있다. 오, 세상에! 그곳은 캘리포니아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대 전쟁과 큰 기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 대징벌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다가오고 있다. 나의 딸아, 대징벌은 불의 세례가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에도 큰 천재지변이 있을 것이다." 베로니카: "오! 큰 파도가 보인다. 큰 파도가 해안가를 덮치고 있다. 그곳에는 크고 아름다운 집들이 많이 있다. 매우 부유한 집들 같다. 그 집들은 언덕 위에 지어 졌다. 하지만 그 언덕이 큰 파도에 밀려 쓰려 내려가고 있다. 집들이 무너지고, 흑더미 속에 잠기고 있다.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다. 그들이 안전한 곳을 찾아 달아나고 있다. 오 사람들에게 큰 파도가 덮치고 있다. 오, 세상에! 그곳은 캘리포니아이다. 성모님: "나의 딸아, 이곳은 대파괴의 한 부분일 뿐이다."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다른 곳을 가리키신다. 지도가 보인다. 다른 해안가이다. 미국의 동부다. 그곳에도 바닷물이 밀려오고 있다. 오! 섬광이다. 거대한 섬광이 보인다. 굉장한 폭발인 듯 하다. 바닷물이 매우 높이 솟구치고 있다. 오! 이곳의 해안가도 물에 잠겨 버렸다. 지금 성모님께서 하늘 높은 곳을 가리키신다. 오. 광장히 거대한 공이 보인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불타오르고 있다. 오렌지색을 띠고 있다. 점점 불길이 거세어 지는 것 같다. 오! 너무도 뜨겁다! 성모님: "나의 딸아, 이것이 지금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지시를 잘 듣고 행하여라." - 74.6.18 -
미국, 캐나다의 해안이 물에 휩쓸려 사라진다 - 베로니카: 미국이 보인다. 캐나다가 보인다. 이 해안선이 폐허처럼 휩쓸고 있다. 사람들이 도망친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 그들은 듣지를 못한다. 그들은 바다로 휩쓸려 나가 무수한 시체로 떠 다닌다. - 85.7.25 -
뉴욕 근처에서의 거대한 지진
캘리포니아, 뉴욕의 지진. 인간들이 놀라고 두려워 할 것이다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밤 너희에게 절망적인 소식을 가지고 왔다. 오늘 우리의 말을 온 인류는 글자 하나까지 마음에 새겨두어야 한다. 나는 온 인류의 빛의 어머니로서 세상 온통 검게 드리워진 암흑을 얘기해야 하는구나. 지금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모든 이들의 경고를 세상이 계속 무시하는 한 이 어둡고 처절한 악마의 축제는 멈추어 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계속해서 하늘의 말씀은 들으려 하지 않고 너희를 유혹하는 달콤한 악마의 과일에 손을 내밀고 있구나. 한때 너희는 이제 곧 닥칠 징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우리에게 애원하지 않았더냐?" "나의 딸아, 오늘 아침 너에겐 이야기하였지만 거대한 지진이 뉴욕 근처에서 일어날 것이다. 내가 그 날짜를 알려줄 때에는 너희 조차 생명을 구걸하며 다른 이들과 다름없이 혼란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고속도로는 살아나려는 많은 이들로 꽉 차 버릴 것이지만, 너희만을 위해 준비된 도로는 없다. 나의 딸아, 대학살로부터 너희 자녀들을 구하여야 한다. 이 학살은 인류에게 크나큰 두려움을 주겠지만, 이미 영원하신 성부께서 오래전부터 미루어 오시던 것이기에 더 이상 늦출 수 있는 방법은 없다." "19년전부터 너를 통해 성자와 나는 너희에게 이를 알려 주었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에겐 19년이란 매우 긴 세월이라 생각되겠지만, 천국에선 하루밖에 안되는 시간이다."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잠자지 못하고 있다. 악마의 길로 빠져든 우리 자녀들 걱정에 지금도 온세상을 쉬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다. 지금 많은 자들이 세상 곳곳에 퍼져 있는 사탄의 유혹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하늘이 언제까지나 보고만 있으리라 생각하지 말아라. 나의 딸아, 너희가 너희 자녀들에게 하늘의 말씀을 들려주지 않고, 옳은 길로 인도하기를 게을리했기에 너희 자녀들이 잘못된 길로 계속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놀린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이제 곧 너희는 나의 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되리라." " 나의 딸아, 캘리포니아가 크게 흔들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처음 겪는 대소란이 될 것이다. 이 소식은 너희의 신문에서는 너희에게 사실대로 알리지 않을 것이다. 신문들은 자기만족에 도취해 너희를 달래는데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이 재앙으로부터 너희에게 하늘에 이르는 길을 알려 주었다. 그 길은 기도와 보속과 속죄로서 인도될 것이다." - 89.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