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나. 偈頌讚歎
爾時 淨喜境界身衆神 承佛威力 普觀一切身衆神衆 而說頌言
我憶須彌塵劫前 有佛妙光出興世
世尊於彼如來所 發心供養一切佛
如來身放大光明 其光法界靡不充
衆生遇者心調伏 此照方神之所見
그때 정희경계신중신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모든 신중신 대중들을 두루 살펴보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내 기억하니 수미산 티끌처럼 많은 겁 전에
묘광 부처님이 이 세상에 출현할 때
세존이 그 여래의 처서에서
발심하여 여러 부처님께 공양 올렸네
여래의 몸으로 큰 광명 놓아
그 광명 법계에 충만 하사
만나는 중생의 마음을 조복하니
이것은 조방신중신이 보았네
At that time the multiple-body spirit Realm of Pure Joy, empowered by the Buddha, looked over all the multiple-body spirits and said,
I remember, countless eons ago,
A Buddha, Sublime Light, appeared in the world;
This World Honored One, in the presence of that Buddha,
Vowed to attain enlightenment, and served all Buddhas.
Buddha's body emits great light,
Which fills the entire cosmos;
When beings encounter it, their minds are subdued;
This is seen by Illumining All Directions.
At that time; 그때
the multiple-body spirit Realm of Pure Joy
; 정희경계 신중신이
empowered by the Buddha
;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looked over all the multiple-body spirits
; 모든 신중신 대중들을 두루 살펴보고
and said; 말하였다
I remember; 내 기억하니
countless eons ago; 수미산 티끌처럼 많은 겁 전에
A Buddha, Sublime Light; 묘광 부처님이
appeared in the world; 이 세상에 출현 할때
This World Honored One; 세존이
in the presence of that Buddha
; 그 여래의 처소에서
Vowed to attain enlightenment; 발심하여
served all Buddhas; 여러 부처님께 공양 올렸네
Buddha's body emits great light
; 여래의 몸으로 큰 광명 놓아
Which fills the entire cosmos
; 그 광명 법계에 충만 하사
When beings encounter it; 중생이 광명을 받으면
their minds are subdued; 마음이 조복되어진다
Illumining All Directions; 조방 신중신이
This is seen by; 이것을 보았네
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