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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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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오늘도 아이들의 일생이 옵니다 / 한정숙
풀피리 추천 0 조회 62 23.06.13 06: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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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3 10:07

    첫댓글 교문에서 아침 맞이로 하루를 시작하시는군요.
    아이들의 과거와 현재를 알 수 있는 말에 호기심이 생깁니다.
    저는 한 번도 해 보지 않았거든요.
    사실 느린 학습자 가르치느라고 시간이 없기도 하구요.

    선배님!
    나의 -내
    A는 한글 이름으로
    오타 등 교수님께 혼날 일이 많습니다.
    어찌까요? 하하.

    글은 정말 좋네요. 저만 보기 아깝네요.
    어려운 아이를 사랑으로 감싸 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6.13 10:42

    하하
    미리 예방주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교수님께 혼나는 일은
    워낙에 이골?이 났는지라
    감사히 받들겠습니다.

  • 23.06.13 11:55

    정말 좋은 글 이네요. 아이들의 일생에 힘을 불어 주시는 선생님 감동입니다.

  • 작성자 23.06.13 12:30

    몸에 베인 게으름이 마감일도 넘기고
    손도 못본 체로 베짱좋게 올려서 교수님의 질타를 기다린답니다. 비타민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6.13 13:13

    감동적인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 23.06.13 21:23

    아침 등굣길에 교장 선생님이 이름을 부르며 격려, 축복해 주시는 그 학교 학생들은 참 행복할 것 같아요.
    지연 따지는 것 같아 거시기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고향 분인 선생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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