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우원식 위원장 면담

[푸른청솔]

<이글은 6.25전몰군경유자녀 미수당 최상영49수석부위원장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알림” 서울지부(경기 인천) 10월 월례회의 내용(붙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우원식 위원장 면담)

서울지부(경기 인천) 10월 월례회의 개최

​ 10월22일(토) 서울지부(경기 인천) 월례회의는 비대위 김화룡 위원장께서는 “신규승계자녀 추가 인상요구 요구안” 추진계획 및 지난 10월9일 비대위 현충원 특별회의에서 토의 된 서울지부(경기 인천) “비대위 운영에 관한 건”의 회의내용을 아래와 같이 알립니다. ​

1. 신규승계자녀 국회 추가인상 요구안「신규승계자녀 정부안 보다 92억 증액해야」

1) 신규승계자녀 2023년도 439천원 지급예상 됩니다, 제적의 37%수준 요청 기획재정부는 560천원을 검토 되었으나 마지막 단계에서 전체 20.5%(75천원, 기본5.% 추가 15%)을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

2) 10월25일 시정연설이 끝나면 정무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적의 56%를 매년 5%씩 올리도록 약속된 것을 기재부에서 이루지 못한 500천원 수준을 추가 요청할 것입니다(신규승계자녀 12,555명×61천×12=92억 최종안 754억)​

3) 제적의 56% 수준을 위한 정무위 여야 간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우원식 위원장님과 면담을 추진 중으로 어렵다는 것을 잘 알지만 그래도 우리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할 것입니다.​

4) 상임위에서 공법단체 모두가 많은 요구가 있다는 것을 듣고 있어 지금 건에 대해서도 해명에 애로와 사정이 있을 것이며 싸움은 시작 되었습니다.

2. 비대위 운영 개선에 대한 종합의견

1) 수당차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현 비대위 조직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공감하고 있어 보훈처와 합의된 제적의 56% 달성시 까지 운영합시다.​

2) 비대위를 2022년까지 마감하고 비대위 조직을 김화룡 위원장의 유족회 진입을 위한 전적으로 뒷받침 하여야 합니다.​

3) 유족회와 거리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각종 행사에 동참해야 하므로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실시하는 “6·25전몰군경유자녀회 및 6·25전쟁전사자유자녀회”의 서울현충원 참배행사에 동참 합시다. ​

4) 각 지부 여러 의견을 종합하여 비대위 정기총회에서 최종결정 됨을 알립니다.​

※ 붙임

1) 2022년도 예결위 서면질의

2)예산경산특별위원회 우원식 위원장 면담

<김화룡 위원장께서는 10월23일 오후 6시 예사결산특별위원회 우원식 위원장님을 지역구(노원을) 현장민원실에서 면담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된 자료와 설명을 꼼꼼히 챙기시며 당 차원의 민원사항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써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6·25전몰군경유자녀회 및 6·25전쟁전사자유자녀회 수도권회원 서울현충원 참배행사 참석

<비대위 김화룡 위원장게서는 지난 10월9일 유족회에서 주관하는 「6·25전몰군경유자녀 및 6·25전쟁전사자유자녀회」 수도권회원 서울현충원 참배행사에 참석 하셨으며 이날 유족회장 선거에 출마 하셨던 염상희후보 이기호후보 한태환부보 4분 모두 참석하시어 김영수 회장으로부터 인사소개가 있었습니다.>

2022년 10월 22일

6·25전몰군경신규승계유자녀 비대위원장 김 화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