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형수 수강년월: 뉴투영반 기본반 7~8월 수강
토익 최종목표점수 (800 이상)...꿈은 크게 잡을까해서^^;
간단한 자기소개
건축학과 5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5학년이 꿇어서 된건 아니구요^^;
설계전공은 5년제입니다~ 나름 전공과목에 치여살다보니 어느새
졸업 및 취업을 할 때라...벼락치기 중입니다--;
나이 27살의 신체건장한 남자입니다..취미는 그나마 가끔씩 운동하는(아주가끔)
수영 및 헬쓰
뭐 요정도면 될라나?ㅋ
7월 수업후기
LC : 뭔가 들린다
2월에도 토익 시험을 본적이 있다.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무슨말을
하는 건지..당황하고..찍고..하였지만 7월 토익때는 쉽게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용이 다 들렸다.. 공부한 파트1, 파트3는 잘들렸고 파트2와 파트4는 아직 불안
공부한것과 않한것이 이런가 하는 느낌
매일 숙제 검사하시고 어제 공
부한것을 점검하는 프린트물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수업중에 알려주시는 중요한 부분들을 책에 적어 놓기는 했는데 내것으로 재정리를
아직 못해서 아쉽다. 밀리기 전에 후딱 해치울 생각^^
선생님의 매일 바뀌는 패션도 신기하다....학원은 처음인지라...^^ㅋ
RC : 귀에 쏙쏙
7월 토익에서 듣기와는 달리 RC부분에서는 뭔가 되는 듯한 느낌은 그리 많이 들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파트7부분은 푸는 방법을 배워서 그런지
이전에 아무것도 이해 못하고 시간에 때문에 찍었던 것에 비해 정답과 단서를 매치시키는 것이
되었다. 혹시나 하는 나의 망설임에 지문에 시간을 더쏟는 습관이 좀 문제라 고쳐야 할 것 같다
수업은 선생님의 목소리가 너무나 친근하면서도 강조할때는 귀에 쏙쏙 들어온다. 게임에서 크리티컬이
터지는 듯한 희열을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 있다. 나름 많은 숙제를 어떻게 하나 하며
책상앞에서 한숨을 쉬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할수 있는 데 까지 해본다....
(20번 읽기는 거의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시점에서 보면 7월보다는 숙제를 잘하고 있다 ^^;
언제나 우리를 위해서 빠르고 명료한 목소리로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의 노고를
나의 엄청난 점수 향상으로 승화시켜야 할텐데..^^
요즘은 안경쓰고 학원다닙니다^^...사진은...좀 어렸을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