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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주관적으로 보는 2009 신인드래프트 예상순위
[SAS]TP9 추천 0 조회 1,791 09.02.01 00:2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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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1 00:35

    첫댓글 김종근과 송수인이 고교시절 기대감을 충족시켜줬으면 합니다.ㅠ

  • 작성자 09.02.01 00:51

    김종근은 정재홍이라는 선배의 벽을 넘지못했고, 송수인은 부상때문에 많은 시간 코트를 떠나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프로의 세계에 도전하는 모든 신인들이 냉정하게 자신을 평가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할것이라 생각합니다.

  • 09.02.01 00:46

    생각보다.. 이번 픽선수들은 신장이 좀 작네요. 케텐지 팬으로써.. 혼혈픽 대박나서 산드린이나 애킨스 잡고 2순위로 송수인 정도 잡았으면..

  • 작성자 09.09.06 21:23

    리얼 2미터가 넘는 선수는 명지대의 박규섭밖에 없다고 하네요. 다가올 시즌이 외국인선수2인 보유 1인출전으로 바뀌지만 특혜를 누릴선수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2순위 후반까지 송수인 선수가 남아있을지 의문이지만 KT&G의 비상을 위해 필요한 선수를 픽했으면 하네요.

  • 09.02.01 01:01

    2년후가 되겠지만.. 오세근 선수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오세근선수가 나오면 혼혈이고 뭐거 정말 무조건 1픽으로 선택하고 싶네요. 제가 감독이라면 말이죠.ㅋㅋ

  • 작성자 09.02.01 01:05

    동감합니다. 오세근 선수는 언제나오든 1순위라고 생각해요. 김주성 선수때처럼 오세근드래프트로 불리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가 되면 제발 오리온스에 떨어지기를...

  • 09.02.01 01:22

    좀 과장해서 힘좋은 김주성이라는 평가까지 받는 오세근선수도 프로 적응기가 왠지모르게 길것같음

  • 09.02.01 01:28

    요즘의 행보를 봐서 오세근은 오리온스 껍니다 !!!-_- ..

  • 09.02.01 07:18

    오세근은 금새 적응할겁니다.예전에 김주성입단전에도 대학무대를 휩쓸었지만 용병이 있는데 잘하겠냐는 말이 있었죠.오세근도 분명 급이 다른선수이고 더군다나 1인용병시대이니 즉시 전력감이겠죠.

  • 09.02.01 02:33

    박성훈은 절대 1라운드에 뽑히지 못할 듯 합니다.

  • 작성자 09.02.01 11:04

    잠재력을 인정받았던 선수로 기억하는데, 부상을 다 떨치지 못했나요?

  • 09.02.01 03:20

    송수인 김강선 먹는 팀이 의외로 횡재할수도........ 동부로 와라........ 리그 한번 파토내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2.01 06:37

    파토는 KCC가^^

  • 09.02.01 11:19

    송수인은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김강선은 괜찮은 활약 보여줄거라 봅니다...

  • 09.02.01 03:31

    박진수 선수도 얼리로 나왔죠...박진수도 김강선 밑으로는 크게 꿇릴 것이 없는 선수입니다..탄력과 허쓸등의 마인드가 괜찮은 선수로 고교때는 기억에 랭킹 1-2위를 다투는 포워드였습니다..(아마 마산고였던거 같은데..) 다만 중앙대의 여러 유망주에게 좀 밀린 감이 있는..비슷한 케이스의 이중원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듯..탄력은 ㄷㄷㄷ

  • 작성자 09.02.01 11:09

    파이팅 넘치고 리바운드 능력이 좋은 선수로 보였습니다. 팀의 선수구성상 어쩔수 없이 파워포워드 역할을 수행한듯 보였는데, 193이 안되는 키는 많이 아쉬워보였습니다. 하지만 스몰포워드로 적응한다면 가능성이 클것 같네요.

  • 09.02.01 11:49

    허일영 변현수 허진성은 다 고교동창이지않나여? 고교시절 경기를 본 기억이 (부산중앙인가)

  • 작성자 09.02.01 12:14

    그러네요.^^ 프로필을 보니 세명모두 부산동아고 출신이네요. 허진성만 1라운드에서 픽된다면 동아고등학교 대박이겠네요.(혼혈드래프트가 큰 변수일듯...)

  • 09.02.01 12:32

    2인보유 1인출전이 재밌을런지.

  • 09.02.01 19:12

    포가 박성진 만큼이나 포워드 허일영이 큰 주목 받고 있는데. 지난 신인 드랩에서의 포워드 들과 비교 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기승호, 천대현 선수 같은 플레이 기대 해도 되는건지... 아님 더 이상???

  • 작성자 09.02.01 19:59

    개인적인 예상으로 스몰포워드들은 올해와 비슷한 위력을 보여줄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파워포워드, 센터자원들은 올해만큼 좋은모습은 못보여줄것 같습니다. 07, 08 드래프트 신인들이 좋은선수가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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