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A, 안젤라 카리니에 10만 달러 수여키로
IOC 결정 사실상 부정…“자격 갖춘 선수와 경쟁해야”
IOC “염색체만으로 성별 결정지을 수 없어”
XY염색체를 보유한 여성복서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와 린위팅(28·대만)의 올림픽 출전을 두고 국제복싱협회(IBA)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IOC는 올림픽은 ‘여권(passport)' 기준으로 성별과 나이를 정한다며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인 반면 IBA는 자격을 갖춘 선수들만 링에서 경쟁해야 한다고 맞서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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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daily.com/NewsView/2DCVG5WGDI
첫댓글 염색체가 성별을 구별짓는다고요 왤케 짱나게 해
XY가어케여잔데
아니 시발 염색체로 성별을 결정짓지 못하면 뭐로 짓냐 지금 과학의 시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