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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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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스크랩 기타 외국에서 만난 매너좋은 훈남 일화 (ver.여시) + 모바일배려 추가
픽사덕후 추천 0 조회 132,302 16.05.21 19:36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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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5.21 19:36

    첫댓글 1차출처 여시/2차출처 망고

  • 16.05.21 19:39

    둑흔둑흔 도키도키하다

  • 씨팔 역시 답은 외국

  • 16.05.21 19:41

    너무행 확대해서 에씨 하묘 보고내렷저니 모배... 시바...

  • 16.05.21 22:21

    22

  • 16.05.21 23:28

    3......

  • 16.05.21 19:44

    세상에 빨리 비행기 예매해야겠다

  • 16.05.21 19:46

    갑자기 나도 생각낫다 러시아갔을 때 빵집에서 피자?모양으로 생긴 빵 샀는데 위에다가 꽃 장식을 얹어준거임 그래서 내가 ㅇㅅㅇ?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니까 당신을 위한 선물이에요 아가씨? 이런식으로 말하고 웃어줌.. 넘나 고마운 아저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5.21 19:48

    22 ㅋㅋㅋㅋㅋㅋ힘들게 보고 있었는뎈ㅋㅋㅋ쒸익,,쒸익...

  • 66ㅋㅋㅋㅋㄱㅋ

  • 16.05.21 21:41

    777ㅋㅋㅋㅋ

  • 16.05.21 21:44

    888

  • 16.05.21 22:21

    9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5.21 19:55

    이케맨은 일본말로 미남이란 뜻아니야?ㅋㅋㅋㅋ

  • @eden 진짜설렌다...미친....제발사겨

  • 16.05.21 19:57

    나도 있음 내 인생의 엘리베이텈ㅋㅋㅋㅋㅋ미국에 출장가서 호텔에서 묵는데 아침마다 조깅하러가는 갈색머리에 파란눈의 프랑스미남 일주일동안 매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나 나오는 시간마다 엘리베이터 잡아주고 기다려주셔서 넘나 설렜는데 일 끝나는 날 아침에 미남이 자기랑 저녁같이 할 수 있냐고 아침마다 나 너 기다리는 건 아냐고 ㅇ(-<.... 그래서 저녁같이먹고 술도먹고 나는 한국으로 와따..

  • 16.05.21 20:43

    미친 개설레 ㅠㅜㅠㅠㅠㅠ나같으면 한국에서 내내 멍했을 듯

  • 16.05.21 20:03

    난 대만 갔을 때 까르푸 위치 몰라서ㅠㅠ ㄹㅇ 더듬거리는 중국어로 까르푸 어디냐고 했는데 구글맵? 맞나 그 위치 표시되는 거.. 그거 키면서 나랑 같이 걸어가줌 까르푸까지ㅠㅠㅠㅠ 존잘이야 진심 그 히로인 실격 남주 닮았었음

  • 16.05.21 20:10

    나도홍콩서 캐리어두개들고계단에서이도저도못하니까 흑인분께서 May I help you ? 하더니 다내려주고 쿨하게가심
    또 미국에서 버스정류장몰라서 버스기사한테 물어봣더니 버스타라고하면서 가는길에 근처다른버스정류장서 내려주고 건너가서타라고 자세히알려주심

  • 16.05.21 20:09

    아존나쩐다 우리나라남자들도 이런거좀 배워라^^

  • 16.05.21 20:13

    난 일본에서 혼자 버스정류장에 서서 길찾고있는데 청순하게 생긴 예쁜일본인언니가 도와줄까?라고물어서 내가 여기가야한다고하니까 자기가데려다준다면서 버스타서 나내리는데 같이내려서 그 장소까지 데려다줌ㅠㅠㅠ가는동안 라인번역기로 나랑 대화하고 나중에는 영어로 서로 대화함 자기는 요리하는사람이라고 한국인친구있어서 너무반갑다면서 나보다 3살많았는데 연락처라도 알아올껄.....진짜 너무고마움

  • 16.05.21 20:21

    난 내 남자친구ㅎㅎㅎㅎㅎㅎ 그냥 항상 설렘 외국어여서 그런지 무슨 말을 할때 난 그걸듣고 곱씹고 생각하고 하면서 더 설레ㅎㅎㅎㅎ

  • 16.05.21 20:28

    ㅋㅋㅋㅋㅋㅋㅋ나도 갈래.......보내주라 주.....

  • 16.05.21 20:36

    외국은아니지만 동대문에서 길가다가 중학생나이정도로 보이는 남자애있었는데 놀러온거같이보였는데 주변에 어른없고 다애들만있어서 뭐지?하고보는데 눈마주쳐서 당황해서 피할려했는데 걔가 계속나보길래 나도봤더니 씨익웃다가 입모양으로 뷰리플 이래줌 심쿵이야 사진찍을껄

  • 16.05.21 21:04

    나도 해외는아닌데 제일최근홍대갔을때친구랑 더워뒤질듯이 걷고있었는데 상수동카페거리 보도블럭걷다가 보도블럭가까이 주차한 택배차?같은재료차!!거기 그 큰 트럭문이 열린채로 미미한 바람에 서서히 우리쪽으로오는거임 그 순간 나는 그게 내 얼굴에 안닿으려니,닿을듯해도 피할수있어서 그냥 있었음 근데갑자기 보도블럭에서 얘기하던 서양인두명이 oops! my..이러면서 막 차 문 막아주는거야 그래서 내친구는 더워서정신없는지몰라도 대답안하고 나는 당황했는데 그냥가는건 아닌거같아서 감사하다고 인사해야될거갗아서 감사..하다가 못알아들을거같아서 조오오오오오오온나 작은목소리로쑥쓰럽게 Thank you....이럼 넘나당황해서ㅠㅠㅠ

  • 16.05.21 21:10

    그와중에도 난 이렇게말하는거맞나?이러고 난 쓰레기고3이어서..ㅠㅠ영어에대한자신감이 0....그래서 불안불안ㄷㄷㄷ하고 다시 갈길가려는데 차문 닫아주고 그 옆에있던 카페문까지 닫아주고 그다음에 우리보고 바이바이라고 인사하고 막 조심하라고해주고 같이걸어줌 조금 ㅠㅜㅜㅜㅜㅜㅜㅠㅠ그리고우리가 감사하다고그러고 졸라빨리걸어감..당황해서...

  • 16.05.21 21:10

    원래 우리 삼촌이 중국?베트남?필리핀?이랑 결혼을함 우리삼촌은 그여자를 진심으로사랑했는데 그 여자는 삼촌 배신하고 돈갖고 자기나라로건너감ㅇㅇ그래서 집안이 완전 난리가남 풍비박산 일보직전~~~!이런느낌ㅇㅇㅇㅇ그래서 우리 마마는 나한테 아ㅏㅏㅏㅏㅏㅏㅏ주어렸을때부터 외국남자 만나지마라 외국인은 너한테돈안주고 너를 상대로 사기만친다 이런 주입식 교육을시켜서 나는 당연히! 결혼을해도 꼭 한국남자랑해야지..이러고 요즘 막 한국남자안만난다 이래도 나는 그래도...난 결혼은하기싫지만 만약하게되면 외궈는안만나야지..이런 편견을갖고있었는데 이 ㅅㄴ간으로인해 첫 편견이깨짐..5월초 날씨좋고 살짝덥지만 살랑살랑 바람

  • 16.05.21 21:10

    도불고 참 ㅈ좋은날이었름

  • 16.05.21 21:07

    아 진짜 첨에 호주갔을 때 얘네 기본적인 매너 같은거 진짜 좋았음ㅜㅜ
    짐들어주고 이런건 존나 기본이고 엘베도 여자 먼저태우고 먼저 내리게하는데 남자는 그동안 문 팔로 잡고있오 ㅎㅎ
    나 백패커에서 엘베탔는데 완전 귀엽고 훈훈한 애가 나 라운지에 가는길이야~ 너도 오면 내가 너랑 얘기할 수 있을텐데~ 막 이딴식으로 끼부림ㅋㅋ
    난 결국 안갔지만..넘나 끼부리는게 귀엽더라ㅋㅋ

  • 그래...공부하자....영어공부를 해서 외국가야지....... 결혼은 거기서 하는거야

  • 16.05.21 21:24

    제가 영어공부를 해야 할 이유를 여기서 찾았습니다

  • 16.05.21 21:28

    역시 남자는 조선땅에서 멀수록 좋아ㅠㅠㅠㅠㅠㅠ영어공부해야지

  • 16.05.21 22:05

    난 외국은 아니고 예전에 부산 여행 가서 커피숍에 있다가 나가려고 계단 내려가는데
    내 앞에 내려가던 외국인 남자들 중 한명이 나 나갈 때 까지 자기가 문에 기대어 서서 문 잡고 있어줬음ㅎ 내가 고개 살짝 끄덕 하고 가니까 씩 웃으면서 같이 고개짓으로 인사해줌 캬 넘나 설레었지

  • 16.05.21 22:31

    내남친 내가 옆에서 자는척하고있었는데 같이 옆에눕더니 혼자서 god... so beautiful .. 이렇게중얼거리더니 나깰까봐 머리조심조심쓰다듬고 안고 뽀뽀하고 난리났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눈뜨니까 Hi beautiful 이러면서 겁나행복하게웃고있더라

  • 16.05.21 23: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낙설레

  • 16.05.21 23:35

    (영어책을 편다)

  • 본문댓글봐무ㅠㅠㅠㅠㅠㅠ시발존나설레

  • 아...... 간접 설렌다 하....

  • 16.05.22 06:46

    영어공부할 이유

  • 16.05.22 16:05

    진짜 묵힌 김치같은 얘기를 하자면... 몇년전에 버스정류장으로 장보고 낑낑들고가는데 호주남 (스킨스 리치)닮은 애가 오더니 무겁지 도와줄까 그러면서 내 짐하나를 가져가려하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도둑놈인줄알고 이런 꽃같은 얼굴에 속으면안되 다짐을 하는데 내 행동은 따라주지 않아서 한짐을 내어주었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는데 계속 말시켜서 말해주다가 걔 버스 뭐냐고 물어봤는데 2번이나 지나간겨 ㅋㅋㅋㅋ 뭐 번호 물어보고 이메일 물어보다가 친구사이로 지내가다 호주로 혼자 유학올때 다시만나서 4년간 사귀었던 기억이... 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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