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액트로(290740): 새로운 성장 축 – 자율주행과 테라헤르츠
- 2025년 실적은 매출액 2,421억원(+19.2% YoY), 영업이익 61억원(+152.3% YoY)을 전망
- 액추에이터 매출액은 2,210억원(+10.4% YoY)으로, 스마트폰 업황 둔화에도 자체 개발한 자동화 설비 및 검사기 도입에 따른 수율 개선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효과 지속
- 또한 장비 매출액은 211억원(+627.6% YoY)이 예상되며, 외부 고객 대상 판매가 본격화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
- 2026년 실적은 매출액 2,625억원(+8.4% YoY), 영업이익 132억원(+117.5% YoY)으로, 장비 매출 성장을 중심으로 추가적인 실적 확대 예상
- 특히 동사의 액추에이터용 6축 성능 검사기는 국내 스마트폰 세트업체를 넘어 북미 스마트폰 세트업체 라인으로의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될 전망
- 또한 2건의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동력 확보 기대
- 1)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장 카메라용 히팅 부품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
- 해당 부품은 기상 악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을 위해 렌즈 부위를 가열해 상시 항온 상태를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자율주행 카메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부품
- 내년 북미 전기차 업체를 시작으로 초도 물량 공급이 예상되며, 이후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수의 중국 전기차 업체로의 추가 공급 기대
- 2) 동사의 테라헤르츠 장비는 내년 초 글로벌 배터리 업체향 초도 물량 납품 예상
- 해당 장비는 양극재 검사에 활용되며, 기존 검사 장비 대비 상·하 전극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어 수율 개선 효과를 기대
- 또한 유리기판 부문에서 국내 고객사와 퀄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TGV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미세 크랙 및 ABF 필름 박리 여부를 검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
- 장비 사업의 높은 수익성과 신규 사업의 성장성을 감안할 때,’26년부터는 실적 성장과 함께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예상
- 최근 주가 반등에도 현 주가는 당사 추정치 기준 ‘26년 PER 6.9배에 거래되고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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