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지난지 3개월이 되었는데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부정선거 의혹도 이젠 연장전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선 이후 17대 대선, 19대 총선과 12월 19일의 대선(재외/부재자/국내투표)과 함께 치뤄진 보선 개표현황까지
여러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번 12월 19일 대선과 보선은 19대 총선 개표현황을 바탕으로 이미 사전에 만들어진 시나리오에
의하여 결과가 만들어 졌다고 확신 합니다.
이 시나리오를 현실로 보여준 장치가 전자개표기와 로지스틱 함수의 개표방송이라고 봅니다.
그 증거와 정황은
1. 19대 총선과 백분율이 동일한 12월 19일의 대선/보궐선거 개표현황
2. 대선 개표현황의 재외/부재자/국내투표의 선거인수/투표수/박+문 합계의 백분율 수치 동일
3. 12월 19일 치뤄진 대선/보선 (1인2표제)에서 비정상적인 개표현황
-보선의 다량의 무효표와 대선에선 무효표가 100% 박 후보표로 추가됨
-1인 2표제에서 보선결과와 정반대인 대선 개표 결과
-그럼에도 대/보선의 선거인수/투표수/박+문 합계의 백분율 동일한 결과
4. 박+문 개표의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와 유사한 무효표,무소속 후보들 개표결과
-무효표, 무소속 후보의 개표 누적 그래프도 박:문 그래프처럼 등락이 없이 쌍둥이 처럼 증가 합니다.
5. 각 개표소의 개표상황표 공표시각과 다른 선관위 1분 개표현황
- 선관위가 공개한 1분 개표현황의 제공일시가 개표소의 개표상황표의 위원장 공표시각 보다
앞선 사례가 많습니다. 그외 입력순서도 제각각...공표도 하기전에 데이터가 입력 되었다.........?
여러분들도 지역 선관위에 정보공개청구하셔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6. 개표상황표와 다른 선관위 1분 개표현황 득표수
-일부 개표소에서 개표상황표에 전혀 기록(수정/정정등)이 없는 수치가 선관위 1분 개표현황에선
증가 되었다 감소되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 이는 개표상황표나 선관위 1분 개표현황중 둘 중 하나는 거짓일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현실에서 하나도 이루어질 수 없는 것들이 한꺼번에 이루어진 선거는 뻔 합니다......?!
그럼 매 번 반복되는 부정선거 의혹의 범인/몸통은 누구일까요....?
선거개입을 의혹을 받는 국정원도 선거관리 부실의혹을 선관위도 아닙니다. 이들은 깃털 입니다.
그럼 부실한 선거법을 방치한 정치권과 정부....? 아니요 이들 또한 깃털 입니다.....................!
하면 이를 감시해야 할 언론과 법조계.....? 아니요 이들은 살점 정도는 되겠네요....................!
대한민국을 혼란과 부정,부패로 썩게 만들고
헌법과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고 유린한 선거부정 의혹의 몸통은 국민들, 바로 우리들 입니다.
개와 고양이를 믿고 생선가게를 통채로 맡기고 확인도 관심조차도 없었던 우리들이 그들로 하여금 제 멋대로
생선가게를 마음대로 휘젖도록 방치한 것이니 그 피해와 책임은 우리 국민들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 국민들만이 지금의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개와 고양이들은 변명과 자기 합리화를 통하여 책임을 회피하고 또 다시 밥그릇 챙기기만 할 것이 자명합니다.
이번처럼 잘못된 문제를 풀고 바로 잡을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아니, 지금이 아니면 더 큰 고통과 희생을 치루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는 기회입니다.
우리들 모두가 현실을 바로보고 관심과 노력을 통하여 무너진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데
행동과 실천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가족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