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갈라고 기계공고 입학,,,
현장실습 해에 대기업to가 없어서 중견기업 현장실습감.
처음 겪는 심각한 군대식 회사생활에 매일매일 반복되는 퇴근후 소주..
3개월 인턴 끝내고 바로 관두고 집으로 돌아와서 쉬다가 고졸 했습니다.
그 후 몇달 놀다가 대기업취업정보 알아보려고 가입했었었죠..
삼성전자 떨어지고.. 삼성전기 서류합격,면접불합격.. 엘지전자 서류합격, 면접하루전날 팔통깁스 불참..;;
그러다가 영장이 나왔죠.
군문제 해결다하고 cnc 직종알아보려고 이런 글도 올렸었어요
저때 15년도 2월에 CNC 중소기업 취직해서 헬고생하고... (8시출근 8시퇴근, 2년간 최저시급, 3년차에도 최저시급이라 관둠)
이후에 4인 CNC 소기업 이직해서 개고생하고...
(8시출근,8시퇴근, 토욜 네번중 하루쉼, 많이배움, 3년찬데 갇 들어온 신입 최저시급이 높아 나랑 월급10만원 차이남, 현타)
개고생하면서도 매일매일 사람인,워크넷 습관적으로 들어갔었죠.
그러다 기회를 잡아서 경력을 모아모아 이직해서 현재 중견기업다니고 있습니다...
현 회사는 1차로 서류에서 떨어졌었고 1년후 다시 도전해서 붙었습니다. 다녀보니 급여는 만족합니다..
(8시출근 6시퇴근인데 몇년간 저녁도 회사밥먹다가 여기선 저녁을 안주니 뭔가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이러저리 살다보니 연차도 쌓이고 네이버카페 들락날락하다가 오랜만에 다음카페 로그인 해서 들어오게 됐는데
예전 제 고민들을 보면서 다시 제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아직도 현 회사에 적응중이지만 너무 안주하고 있는게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제가 꼬마부터 여기까지 성장을 한 걸 보니 대견스럽고 현재 이후에도 그 다음 스텝이 있을지 지금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열심히 사셨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ㅎㅎ
고생했네요 저두어릴때 가입해서 현재는 엘화다니구있네요
성공하셨네여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꼭 이런글을 쓰고 싶으셨나요?? 안타깝네요
@에휴에휴 무슨 글이길래 ㅎㄷㄷ
5년 후 권고사직 → 퇴직금으로 치킨집 창업(월세 300) → 세 달만에 폐업정리 후 빚더미 앉음 → 원룸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
힘내세여.. ㅎㄷㄷㄷ
많이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