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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한/여성시대 부동산
형님이면 제가슴 만져도 되요?
톡톡 > 결혼/시집/친정 | 헐 (판) 2013.06.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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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가 나는데 아무도 제편을 안들어줘요
시댁에 갓죠
형님과 아주버님도 와계셨죠
모유수유 끝난지 얼마 안되서 그이야기가 나왓어요
더 주지 그랫냐고
저는 그냥 몸다시만들고 할라고..하면서 얼버무렸어요
근데 아주버님도 앞에있는데 댓뜸 제 가슴을 확 쥐더니
만져서 모르겠다 잠깐만와바 하면서 옆방으로 끌고가는거예요
먼일인가 싶어 일단끌려갓죠
옆방문이 다 닫히기도 전에 잠깐만 이란 세글자만 말하시곤 허락도 없이 제옷을 목까지 올리는거예요
하는말이 아?튼곳은 별로없네?
또 잠깐만하더니 브라는 위로 휙올리면서 그래도 가슴이쁘네 하면서 만지는 거예요
당황해 하며 형님만 말하고있을때 그때서야 열린문을 확인하고 문사이를 봣어요
아주버님이 힐끔보고 고갤돌리네요?
형님 아주버님이 봣어요
하면서 팔팔날뛰니 그이가 장난이 심하다고 가족인데 뭘~하고 웃더라구요
이게 지금 웃어서 넘어갈일인가요?
집에가서 남편한테 울면서 이야기하니 별일도 아닌데 왜그러냐고..
이게 지금 별일 아닌가요?
가슴을 허락없이 만지고
방에 들어가 억찌로 맨가슴을 만지작거린것도 황당한데 아주버님이 그 모습을봣고
....이게 지금?별일 아닌거예요??정말???
++ 베플
남편 끌고 친정에 가서 식구들 있는데서 바지를 내려버려요
남편이 화내면 왜? 가족끼리 별일 아니네 ㅎㅎㅎㅎ
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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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첫댓글 어우씨...이건 또 뭐여....
헐 이게뭐야 헐헐
미친ㅡㅡ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ㅡㅡ
아존나생각이없는가족이네
미친 지거나 만지지 남의 가슴을 왜만져 웃긴여자네ㅡㅡ
또라이들이네...... 뭐하는 거야
와 진짜미친것들이많구나
진짜미친것같다
미쳤어 시발;;;;;;;;;;;
존나뭐냐.....그 소라넷할거같음 저 변태새키들
222 남편새끼도 존나이해안되네 별거아닌일?? 병신새끼들
다 소라넷하는새끼들같애
미친 소름돋아
와 저게 어떻게 별일이 아니야?? 수치감드실듯..
지여자가슴을 가족을 넘어서 딴남자가 봤는데 빡이 안 침? 가족이지, 한 몸이세여? ㅋㅋㅋㅋㅋㅋ아빡쳐
진짜 짜증난다 이런거 정말 너무 싫어
악!!!!!!!!!!존나 뱡신같아 진짜
남편태도도짜증ㅡㅡ
자작이 아닌거 같은게 지어낼만한 상황이 아니야저렇게 상황만들기도 어렵겠따 형님 정신병자년아ㅡㅡ
완전 성희롱인데? 장난하나ㅡㅡ 미친
미친뭐냐이거
점점결혼은 멀어져가고
미쳣네진짜
단체로돌앗구만
아우 싫다 정말
아존나빡쳐
헐 ... 병신이 한둘이 아니구만 .. 어째 저런 집안엘 들어가서 ㅠㅠㅠ
미친..정신 나감???진짜 친정가서 바지 벗겨버려. 가족인데 뭐 어떻냐고. 진짜 남자 잘만나야겠다....대체..어디서 저런 병신들이 끝도없이 샘솟는거야
아씨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