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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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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고장난 휠체어와 함께 길 한복판에 내다버려진 하반신 마비 강아지
( 본인 닉네임) 추천 0 조회 10,176 22.11.23 23:52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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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8
댓글
  • 호랑.
    22.11.24 00:28

    그래도 좋은 주인 만나서 짧은시간이었지만 행복해서 다행이야..

  • wheydhdjdn
    22.11.24 00:29

    진짜 시발 어떻게 저렇게 쓰레기새끼같은게

  • wheydhdjdn
    22.11.24 00:29

    벌받아라 미친새끼야

  • 멈추면내려오세요
    22.11.24 00:31

    아가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아가 너를 버린 주인 생각하지말고
    그저 튼튼한 네발로 들판을 뛰어놀거라

  • 우쨜램?
    22.11.24 00:34

    너무 슬퍼서 토할거같아...

  • 브랜든라우스
    22.11.24 00:39

    와... 인간이면 진짜 그러지 마라 진짜로ㅠㅠㅠㅠ마음이 무너지네...

  • 강쥐칭구
    22.11.24 00:39

    험한욕나오네ㅡㅡ

  • 쏘영선배
    22.11.24 00:45

    씨발 꼭 유병장수해서 괴롭고 괴롭길

  • 떡도리탕
    22.11.24 00:45

    ....하

  • 일오팔사10
    22.11.24 01:01

    루니타 나쁜기억은 다잊고 그곳에서는 꼭 행복해

  • 근손실싫어
    22.11.24 01:26

    너무 맘 아프다 댕댕별에서는 건강하길 다음생에는 부자집 남자로 태어나길..

  • 비빔박자로비비기
    22.11.24 01:31

    너무 슬프다… 전주인 ㄹㅇ 싸패아니냐.. 인간이 미안해..

  • 마루는아르르
    22.11.24 02:03

    전주인 그렇게 오래 길렀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버릴수가있냐 ㅅㅂ......진짜 악마다

  • 유럽여행간다
    22.11.24 02:49

    휠체어까지 해줄정도면 원주인은 죽고 가족이나 친구가 버린거 아닐까 ㅠㅠ 버린사람 쉴드치는게 아니라 저 애기가 주인한테만큼은 끝까지 사랑받았었으면 해서 ㅠ

  • 강아지발톱소리
    22.11.24 03:48

    이해가 안되는게 개가 짖고 물어뜯고 사고치면 그래 뭐 눈앞에서 치우는걸로 나의 문제는 해결되긴 하지.. 근데 저런 하반신 마비에 아프고 늙어서 활동력도 없는 조용한 개는 도대체 왜 버리는건지;; 산책이나 병원비 사료값이 부담스러우면 정말 쓰레기같긴 하지만 그냥 집구석에 두고 대충 지가 먹는거 한두입 나눠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2.11.24 08:04

    시발ㄹ 미친새끼

  • 로버트다우니빨래끝
    22.11.24 11:26

    아 씨발 진짜...........

  • 안농하데오
    22.11.24 19:27

    사진 진짜 너무 가슴아파서 본문 못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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