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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2/7 KOSPI 2,451.71(+0.55%) 개인 순매수(+), 반도체/2차전지株 강세(+), 파월 Fed 의장 연설 경계감 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및 파월 Fed 의장 발언 경계감 속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유로존 소매판매감소 등에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440.14(+1.95P, +0.08%)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2,432.40(-5.79P, -0.2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오전 중 상승폭을 확대해 2,456.17(+17.98P, +0.74%)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해 2,450선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결국 2,451.71(+13.52P, +0.55%)로 장을 마감.
美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개인 순매수 속 코스피지수는 하루 만에 상승 전환. 개인은 3,2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2거래일, 5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이 순매도했지만, 시총 상위 반도체, 2차전지 관련주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이 강세를 보임. 아울러 전일 악재로 작용했던 美, 중국 풍선 격추 관련 바이든 美 대통령이 美/中 관계 악화 가능성을 일축한 점도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음.
최근 발표된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Fed의 긴축 조기 중단 기대감이 후퇴하고 있는 가운데, 파월 Fed 의장은 현지시간 7일 워싱턴DC이코노믹클럽 행사에 첨석해 연설할 예정. 파월 의장이 고용지표에 대한 평가 외에도 금리 인상, 디스인플레이션 발언 등에 대해 밝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강력한 고용지표 등을 근거로 다시 큰 폭의 금리 인상에 나서거나 고금리를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5원 상승한 1,255.3원을 기록.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6,120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293명, 사망자는 10명을 기록. 한편,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중국 내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안정?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한다”며, “중국발 입국자 검사 의무를 당초 예정대로 이달 말까지유지하되 단기비자 발급제한 조치는 조기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하락한 반면, 중국, 대만, 홍콩 등은 상승.
수급별로는 개인이 3,271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2억, 2,735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61계약, 243계약 순매수, 개인은 1,604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2bp 상승한 3.31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4bp 상승한 3.29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틱 내린 104.73으로 마감. 외국인, 은행이 3,691계약, 3,263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4,032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0틱 오른 114.23으로 마감. 외국인이 1,267계약 순매수, 은행은 667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카카오(+4.29%)가 에스엠엔터테인먼트 2대주주 등극 소식에 상승했고, LG화학(+3.50%), LG에너지솔루션(+3.24%), SK하이닉스(+1.91%), NAVER(+1.86%), 삼성SDI(+1.43%), 기아(+1.13%), 포스코케미칼(+1.11%), 삼성바이오로직스(+0.74%), 현대모비스(+0.49%), 삼성전자(+0.49%), LG전자(+0.39%), 삼성물산(+0.18%) 등이 상승. 반면, SK이노베이션(-4.86%), 신한지주(-0.37%), KB금융(-0.36%), 현대차(-0.12%)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서비스업(+1.37%), 전기전자(+1.19%), 제조업(+0.70%), 화학(+0.65%), 비금속광물(+0.57%), 의약품(+0.29%)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건설업(-1.30%), 전기가스업(-0.94%), 기계(-0.73%), 음식료업(-0.42%), 운수창고(-0.36%), 운수장비(-0.29%), 유통업(-0.25%)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451.71P(+13.52P/+0.55%)
- 코스닥시장 -
2/7 KOSDAQ 772.29(+1.51%)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도체/2차전지株 강세(+), 파월 Fed 의장 연설 경계감 속 개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파월 Fed 의장 발언 경계감 속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62.47(+1.14P, +0.15%)로강보합 출발. 장초반 762.30(+0.97P, +0.1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 확대. 오후 장중 773.79(+12.46P, +1.6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장 마감까지 강세 흐름을 이어가다 결국 772.79(+11.46P, +1.51%)로 장을 마감.
美 증시 하락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테슬라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 등에 테슬라를 비롯한美 전기차 업체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에코프로(+13.47%) 등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고, 구글, AI 챗봇 바드 출시 공식 발표 소식 등에 유엔젤(+30.00%)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관련주도 강세. 이 외 반도체, 게임, 바이오, 엔터 등 여타 기술/성장주들도 강세를 보임.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45억, 553억 순매수, 개인은 3,108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에코프로(+13.47%), 다우데이타(+10.03%), 알테오젠(+4.72%), 스튜디오드래곤(+2.85%), 엘앤에프(+2.79%), 에코프로비엠(+2.61%), 카카오게임즈(+2.59%), 리노공업(+1.97%), 솔브레인(+1.94%), 천보(+0.81%), 셀트리온제약(+0.78%), 셀트리온헬스케어(+0.67%) 등이 상승. 반면, 에스엠(-2.28%), 케어젠(-1.61%), 휴젤(-1.43%)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음식료/담배(-0.04%), 건설(-0.04%) 업종만 하락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금융(+5.15%), 소프트웨어(+2.68%), 반도체(+2.55%), IT 부품(+2.45%), 종이/목재(+2.42%), IT H/W(+2.30%), 컴퓨터서비스(+2.19%), 일반전기전자(+1.98%), IT S/W & SVC(+1.92%) 업종 등의 강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DAQ 772.79P(+11.46P/+1.51%)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구글, AI 챗봇 바드 출시 공식 발표 소식 등에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데이터센터 서버용 D램 수요 회복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美 웨드부시, 테슬라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 등에 전기차/ 2차전지 테마 상승. ▷환경부, 전기차 폐배터리 생산업체 수거 ·재활용 의무화 검토 소식 및 유럽 CRMA 추진 속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美, 러시아산 알루미늄에 '200% 관세' 검토 소식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애플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4 시리즈가 중국에서 할인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이폰 관련주 상승. ▷삼성전자, 퀄컴 출신 자율주행 전문가 美 법인 부사장으로 영입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금일 삼성전자 갤럭시S23 시리즈 사전예약 시작 속 갤럭시 부품주, 스마트폰 테마 상승.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애플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탑재 예정 OLED 패널 양산 준비 소식 속 OLED 테마 상승. ▷이 외에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 화폐 등), 영상콘텐츠, 창투사, NFT(대체불가토큰), 클라우드 컴퓨팅, PCB(FPCB 등), 키오스크, LED장비, 폴더블폰, 보안주(정보),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광고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1월 글로벌 선박 발주량 급감 및 국내 조선업계 선박 수주 2위 기록 소식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테마 하락. ▷현대오일뱅크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급감 소식 등에 정유 테마 하락. ▷애플페이 국내 도입 허용 속 최근 시장에서 부각됐던 애플페이 테마 하락. ▷이 외에 LNG, 셰일가스, LPG, 캐릭터상품, 해운, 생명보험,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자원개발, 도시가스, 공작기계, 철강 주요종목, 사료, 원자력발전,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구글, AI 챗봇 바드 출시 공식 발표 소식 등에 상승 |
▷오픈AI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전일(현지시간) 이에 맞설 대항마 출시를 공식 발표했음.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바드'(Bard)가 신뢰할만한 테스터들에게 개방될 것"이라며, "향후 수 주안에 일반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최근 현지 매체를 통해 구글이 챗GPT와 경쟁할 AI 챗봇을 조만간 출시할 것이라고 전해졌지만, 공식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챗GPT가 공개된 지 3개월 만임. 한편, '바드'는 구글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언어 프로그램 '람다'(LaMDA)에 의 해 구동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유엔젤, 비트나인, 영림원소프트랩, 브리지텍, 코난테크놀로지 등 AI 챗봇(챗GPT 등) 및 오브젠, 뷰노, 비플라이소프트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한편, 챗GPT, 바드 등 인공지능 서비스의 확대에 따른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대 전망 속 엔비디아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MDS테크도 시장에서 부각. | |
반도체 관련주 | 데이터센터 서버용 D램 수요 회복 전망 등에 상승 |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수요 위축 및 수익성 하락에서 촉발된 일부 데이터센터의 투자 축소는 불가피하지만,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중장기 삭감한다는 기조 보다는 전략 수정을 위한 설계 변경, 전체 투자내 투자 비중 조절 등 일시적 재정비의 성격이 강한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이에 클라우드 수요에 대해 상반기 숨고르기 이후 하반기 반등이 기대된다고 언급. ▷이와 관련, 미국 빅테크 업체의 데이터센터 규모가 충분히 비대하고 노후화됐고, 기 진행중이던 프 로젝트가 많아 해당 프로젝트 완성 이후 대규모 서버 구매가 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또한, Sapphire Rapids를 고려한 데이터센터 아키텍쳐의 본격화도 기대된다고 밝힘.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220억달러 규모였던 AI 반도체 시장 규모는 올해 553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오는 2026년에는 861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중심으로 향후 AI 반도체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서버 수요와 관련 AI 챗봇(챗GPT 등)이 다시 한번 불씨를 지폈다며, 초거대 AI 모델의 GPU 수요 증가는 DRAM 업황에 긍정적이라고 밝힘. ▷이에 금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유진테크, 이오테크닉스, 레이저쎌, 이녹스첨단소재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전기차/ 2차전지 | 美 웨드부시, 테슬라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 등에 상승 |
▷현지시간으로 6일 외신에 따르면, 美 투자회사 웨드부시는 테슬 라에 대해 투자의견으로 '매수' 등급을 재확인했고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25달러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전해짐. 웨드부시는 테슬라가 지난 1월 중국에서 차량 가격을 인하함과 동시에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며, 이는 명확한 수요 증가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고 언급. 이외에도 미국 국세청이 전기차 구매 관련 세금 공제 대상을 확대(SUV 분류 기준 완화)시킨 것 또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지난밤 美 기술주 부진에도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52% 상승했으며, 리바안(+1.61%), 루시드 그룹(+2.93%) 등 여타 전기차 업체도 양호한 모습을 보임. ▷이 같은 소식에 에코프로, 엠플러스, 상신이디피,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엘앤에프, LG화학 등 전기차/2차전지 테마가 상승. | |
폐배터리 관련주 | 환경부, 전기차 폐배터리 생산업체 수거·재활용 의무화 검토 소식 및 유럽 CRMA 추진 속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전일 일 부 언론에 따르면, 환경부가 전기차 폐배터리를 생산한 업체가 수거해 재활용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전일 기자간담회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상반기 배터리업계와 협의체를 발족해 EPR 도입 여부와 방식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 ▷EPR은 제품 제조·수입업체에 제품 폐기물 일정량을 회수·재활용할 의무를 부과하고, 이행하지 못한 업체에서 부과금을 받는 제도로 폐배터리가 EPR 대상에 포함되면 생산자가 책임을 지고 회수해 재활용해야 한다고 전해짐. ▷한편,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EU CRMA(Critical Raw Materials Act)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통한 원자재(핵심 광물) 조달이 정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수혜업종으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꼽았음. 또한, 직접적인 수헤가 가능한 종목은 성일하이텍이라고 설명. 성일하이텍은 이미 EU 내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증설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2022년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후 연말에는 조정을 받았는데, EU의 정책이 다시 한번 모멘텀이 될 가능성에 주목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프로, 코스모화학, 성일하이텍, NPC 등 폐배터리 관련주가 상승. | |
비철금속 | 美, 러시아산 알루미늄에 '200% 관세' 검토 소식에 상승 |
▷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알루미늄에 200%의 관세를 부과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미국은 러시아산 알루미늄과 관련해 사실상 수입 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고율 관세 부과와 러시아 알루미늄생산기업 '루살'에 대한 제재 등을 놓고 검토해 왔으며, 블룸버그는 "이처럼 높은 관세는 미국의 러시아산 알루미늄 수입을 사실상 차단할 것"이라고 관측했음. ▷한편, 러시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알루미늄을 생산하고 있으며, 루살은 중국의 차이나훙차오에 이은 세계 2위 알루미늄 기업으로 러시아산 알루미늄은 미국이 수입하는 알루미늄의 10%를 차지하고 있음. ▷이와 관련 한주라이트메탈, 삼아알미늄, 알루코, 피제이메탈, 이구산업, 조일알미늄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 |
조선 | 1월 글로벌 선박 발주량 급감 및 국내 조선업계 선박 수주 2위 기록 소식 등에 하락 |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72척, 196만 CGT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3%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중국이 112만CGT(40척, 57%), 한국이 64만CGT(12척, 33%)를 각각 수주해 국내 조선업계가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국내 조선사들이 고부가가치 선별 수주 영업방침을 내세운 뒤 물량 중심의 중국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이날 지난해 실적 발표.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17.30조원(전년대비 +11.67%), 영업손실 3,556억원(전년대비 적자폭 축소), 순손실 2,952억원(전년대비 적자폭 축소). 아울러, 현대중공업도 지난해 실적 발표.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9.04조원(전년대비 +8.83%), 영업손실 2,892억원(전년대비 적자폭 축소), 순손실 3,521억원(전년대비 적자폭 축소).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1,171억원, 2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 ▷이러한 소식 속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950210) 10,350원 (+19.10%) |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HD201 임상 3상 최종 분석 논문 국제 암전문 학술지 등재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HD201(투즈뉴, Tuznue)의 임상 3상 최종 분석 논문이 국제 암전문 학술지 'BMC(BioMed Central) Cancer'에 등재됐다고 밝힘. 이번 논문에 따르면, 전체 임상 환자를 대상으로 약 37.7개월 동안 경과를 추적한 결과 HD201의장기적 효능과 안전성 모두 뛰어난 것으로 입증됐으며, 특히 약물을 투여 받은 환자의 3년간 무사건생존율(Event-free survival rate)은 HD201 투여군에서 85.6%, 원약 투여군에서 84.9%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박소연 동사 대표는 "3년 동안 쌓아 올린 임상 3상 데이터로 준비한 이번 최종분석 논문이 저명한 암 학술지에 게재되면서 HD201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강조했음. 이어 "원약과의 높은 비교동등성, 계열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를 통한 효율적인 생산, 앞서 진행된 EMA 신청 경험을 토대로 미국과 유럽, 캐나다, 한국 등 세계 각지에서 하루 빨리 품목허가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서류 제출및 후속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고 덧붙임. ▷이 같은 소식에 동사와 자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동반 급등. | |
카카오/에스엠엔터테인먼트 그룹주 | 카카오, 에스엠엔터테인먼트 2대주주 등극 소식 등에 상승 |
▷급변하는 음악 및 콘텐츠 환경 속에서 다각적 사업협력 목적으로 주식회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주식 1,230,000주를 1,119.3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4.91%, 취득예정일:2023-03-06) 공시. 아울러 1,052.22억원(자기자본대비 0.77%) 규모 주식회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전환사채권 취득 결정(취득예정일:2023-03-06) 공시. 신주인수계약과 전환사채의 전환시 취득가능 주식수를 포함한 취득후 지분비율은 9.05%임. ▷또한,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및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삼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3사는 급변하는 음악 및 콘텐츠 환경 속에서 다각적 사업 협력을 통해 K-컬처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카카오가 상승했으며, SM C&C, SM Life Design, 키이스트, 디어유 등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그룹주가 상승. 키이스트는 자회사 스튜디오플로우를 통해 글로벌 로케이션 프로덕션 ‘보야저필름’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반면, 에스엠은하락. ▷ 한편, 이수만 대주주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SM 이사회가 제3자에게 신주와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것은 명백히 상법과 정관에 위반되는 위법한 행위"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음. [종목]: 카카오, 디어유, SM C&C, SM Life Design, 키이스트, 에스엠 | |
SKC (011790) 100,100원 (+4.05%) |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화학 적자전환 및 동박 부진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9억원(흑자전환, 이하 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2차전지 소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318억원(+27%), 165억원(+36%)이 예상된다고 밝힘. ▷올해 주요 사업들의 실적은 상저하고가 예상되며 투자 매력은 하반기로 갈수록 확대될 것으로 전망. 동박은 말레이 공장 가동으로 향후큰 폭의 실 적 개선이 기대되며, 고객사 다변화 및 글로벌 M/S 확대로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고 밝힘. 화학은 리오프닝에 따른 수요 회복으로 매분기 증익이 기대되며 신사업(친환경, 글라스기판, 실리콘 음극재) 성과도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20,000원[유지] ▷한편, 전일 22년4분기 및 지난해 실적발표. 22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637.00억원(전년동기대비 +18.64%), 영업손실 243.0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666.0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3.13조원(전년대비 +38.63%), 영업이익 2,202.55억원(전년대비 -45.13%), 순손실 667.37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또한, 2023년 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 3.68조원 전망. | |
한미반도체 (042700) 15,390원 (+3.08%) | HBM3 모멘텀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HBM3 탑재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동사는 반도체 다이를 서로 붙여주는 TSV/TC Bonder 등의 장비를 제조하고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 연산에 필수적인 고성능 GPU에 동반되는 HBM를 붙여주는 본딩 장비도 제조해서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다고 밝힘. 머신러닝 연산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Nvidia의 최신 고성능 제품 H100에 HBM3이 적용되었다며, 최근 머신러닝 연산 수요가 폭증하고 있어 H100과 더불어 HBM3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최근 반도체 다운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3,451억원(전년대비 +1%), 영업이익 1,342억원(전년대비 +9%)을 기록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5,000원 -> 18,000원[상향] | |
효성티앤씨 (298020) 458,500원 (+3.03%) |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동사의 스판덱스 업황이 큰 폭의 반등세에 있다며, 이는 중국 리오프닝으로 스판덱스 수요 개선과 전년대비 공급 과잉 완화 때문이라고 밝힘. 중국 40D 기준 스판덱스 가격은 춘절 이후 1주일 만에 약 8% 상승하였고, 35일 수준의 중국 재고일수는 28일로 감소했다고 밝힘. 또한, 중국 수요 증가로 인한 터키/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향 중국의 스판덱스 수출량 감소로 동사의 올해 1분기 스판덱스 판매량/가동률은 매월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또한, 기타부문 실적 반등도 예상된다고 밝힘. 지난해 4분기 비수기 영향으로 가동률이 축소되었던 베트남 타이어코드 플랜트 가동률이1월부터 정상화되었으며, NF3 취저우 네오켐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견조한 수요 지속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60,000원[유지] | |
롯데칠성 (005300) 169,700원 (+2.60%) | 처음처럼 새로 지난해 점유율 확대 및 올해 영업이익률 호조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9월 출시한 소주 신제품인 처음처럼 새로 성과가 기대치를 상회하는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 이에 따라 소주 시장에서의 '22년 소주 시장 점유율 또한 15.8%로 '21년 대비 +1.2%p 증가했으며, 지난 몇 년간 소주 시장에서의 점유율 하락이 이어지던 동사 입장에서 고무적 결과로 판단. 이어 제로 탄산 라인업 확대, 맥주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BEP 달성 등을 통해 23년 전사 영업이익률이 9.0%를 달성(+1.2%p y-y)할 것으로 전망. ▷한편,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690억원(+12% y-y), 244억원(+29% y-y)을 기록. 처음처럼 새로 출시에 따른 일부 비용증가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이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양호했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30,000원[유지] | |
키움증권 (039490) 99,400원 (+1.95%) | 토큰증권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토큰증권(STO) 영업에 가장 유리한 사업자라고 밝힘. STO 시장도 해외주식 시장처럼 초기 선점이 중요하다며 STO 거래 시작 시 동사의 플랫폼(MTS)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힘. 초기 시장 특성상 제공 상품의 변별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플랫폼의 매력도가 높을수록 고객 확보에 유리한 구조가 형성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2년전부터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 업체들과 협업 관계를 맺고 있으며, STO 인프라 형성을 위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초창기 동사의 역할은 STO 매매서비스 제공 및 계좌관리 위주로 진행될 전망이라며, 본업에서 가장 강점을 가지던 분야로 노하우가 충분하다고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20,000원[유지] | |
SK아이이테 크놀로지 (361610) 73,500원 (+1.94%) | 2분기 흑자전환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에는 SK온의 미국 조지아 1ㆍ2공장, 헝가리 2공장 등 고객사의 신규 공장 램프업으로 출하량증가가 기대됨에 따라 2Q23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현재 폴란드 공장에서 미국향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향후 추가적인 가동률 상승이 예상되며, 기존에 높은 제조원가로 생산된 분리막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또한, 매크로 및 수요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폴란드 Phase 2 공장 가동 시점을 올해 1분기에서 연말로 연기하는 등 고정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 아울러 금번 실적발표를 통해 신규 고객 다변화에 대한 의지를 내비친 가운데, 최근 미국의 IRA와 유럽의 RMA 등 탈중국, 역내 생산 기조가 강화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생산시설을 보유 및 계획 중인 동사 제품에 대한 문의가 높은 상황으로 올해 하반기 일부 물량을 시작으로 24~25년 신규 고객사향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1,000원 -> 104,000원[상향]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22년4분기 및 지난해 실적발표. 22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73.84억원(전년동기대비 +12.79%), 영업손실 102.99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이익 95.3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5,857.98억원(전년대비 -2.97%), 영업손실 522.95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96.81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 |
한화손해보험 (000370) 4,205원 (+1.82%) | 자본잠식 우려 해소 분석에 소폭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자본잠식 50% 이상 또는 매출액 50억원 미만 사실 발생 공시. 이어 자본잠식 50%이상 해소 입증자료를 제출했다고 공시. ▷한편, NH투자증권은 이에 대해 동사는 2022년 가파른 실적 개선에도 불구, 자본잠식은 지속적으로 주가에 부담이 되었으나, 전일 사측이 공시를 통해 신 회계 기준 3조원을 상회하는 자기자본을 밝힌 만큼, 자본잠식 관련 우려는 사실상 해소된 것으로 판단. | |
LX인터내셔널 (001120) 33,400원 (-2.34%) |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22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11조원(전년동기대비 -9.63%), 영업이익 1,579억원(전년동기대비 -23.94%), 순이익 777억원(전년동기대비 -49.31%).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시황이 악화하고 이에 따라 판매량도 감소했다"며 "해상 운임이 하락하고 물동량도감소했다"고 밝힘. ▷한편, 지난해 실적 발표.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18.75조원(전년대비 +12.42%), 영업이익 9,655.43억원(전년대비 +47.13%), 순이익 7,793.10억원(전년대비 +44.22%). 보통주 1주당 3,000원(시가배당율7.3%)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공시. | |
LX홀딩스 (383800) 8,560원 (-3.06%) | 지난해 4분기 적자전환 등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9.66억원(전년동기대비 -91.11%), 영업손실 321.3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86.9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보통주 1주당 310원(시가배당율3.5%), 종류주 1주당 320원(시가배당율2.8%)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공시. | |
스카이라이프 (053210) 8,240원 (-3.40%) | 지난해 이익 감소 속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3조원(전년대비 +35.50%), 영업이익 631.95억원(전년대비 -13.45%), 순이익 230.85억원(전년대비 -62.94%) ▷이와 관련 동사는 매출액은 TPS가입자 증대 및 자회사 HCN 매출이 반영됐고, 당기순이익은 경쟁 심화로 인한 비용 증가, 자회사HCN 인수 영업권 손상이 반영됐다고 밝힘. ▷아울러 보통주 1주당 350원(시가배당율4.08%)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및 2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3-02-16~2023-08-16, NH투자증권) 공시. | |
SK이노베이션 (096770) 162,600원 (-4.86%) |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배터리 사업 적자 지속 등에 하락 |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22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13조원(전년동기대비 +39.46%), 영업손실 6,833.4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3,867.8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78.05조원(전년대비 +66.59%), 영업이익 3.99조원(전년대비 +129.60%), 순이익 1.99조원(전년대비 +307.39%).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배터리 사업 부문은 적자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배터리 사업 부문에서 당초 목표로 했던 흑자전환에 실패했다며, 미국/헝가리 신규 공장 램프업이 지연된 탓에 약 1조원의 연간 영업 손실이발생했다고 밝힘. 이어 배터리 자회사 SK온 실적 전망에 대해 2023년엔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플러스, 2024년엔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목표라고 밝힘. ▷한편, 동사는 컨퍼런스콜에서 "SK온의 올해 상장은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향후 회사가 상장을 검토하게 되는 경우에는 SK이노베이션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힘. | |
AJ네트웍스 (095570) 6,290원 (-6.68%) | AJ오토파킹시스템즈, 매각을 위한 유상증자 결정 속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종속회사 에이제이오토파킹시스템즈(주), 매각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4,700,000주(235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AJ오토파킹시스템즈 매각을 끝으로 비주력 사업 부문 정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번 매각은 코로나 사태 등으로 인한 해외 수주 부진 등 여파로 AJ오토파킹시스템즈의 영업실적이 지속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동사의 재무부담을 가중시키자, 비주력 사업 정리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음. | |
현대건설기계 (267270) 52,300원 (-7.92%) |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분석 등에 약세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2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334억원(+10.1% YoY), 영업이익 241억원(흑자전환 YoY, 영업이익률 2.9%)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밝힘. 4분기 중 급격한 환율하락과 해상운임 등 물류비 상승 등이 4분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며,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외환관련 손익이 -295억원을 기록한 데 따른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 ▷다만, 수익추정치 변경과 12M Fwd. 기간변화, 무위험수익률과 영구성장률의 대용치로 사용하고 있는 통안채 1년물 및 국고채 30년물 금리의 변화, 하우스 차원의 시장위험 프리미엄 변경(22년 7.16% → 23년 5.41%)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함.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39,000원 -> 57,000원[상향]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스튜디오미르 (408900) 50,700원 (+30.00%) | 신규상장 첫날 상한가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9,500원의 2배인 39,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를 기록. 한편, 동사는 애니메이션 전문 업체로 애니메이션 제작 및 기획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스토리 기획부터 최종 작업 완료까지 애니메이션 제작 전 공정을 내재화. 글로벌 최대 OTT사인 넷플릭스 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음. | |
케이씨티 (089150) 4,530원 (+15.41%) | 온라인 마권 발매 연내 허용 소식 속 무인마권발매기 공급 사실 부각 등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전일 사행성 조장을 이유로 ‘금기의 영역’으로 남겨 뒀던 온라인 마권 발매를 연내 허용하기로 했다고 전해짐. 이에 실명 기반의 마권 구매와 구매 한도 준수 등 건전한 경마 문화 정착을 위한 지침을 만들기로 했다고 알려짐. ▷한편, 청소년 접근 방지를 위해 대면 가입을 의무화하고 온라인 마권을 구매할 경우 생체인식 활용 등 이용단계별 검증 장치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과몰입과 사행성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구매 상한을 현행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축소하고 사회단체들이 아이들에게 유해한 환경이라며 철폐를 촉구했던 장외발매소 27곳도 감축하기로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마사회를 주요 고객으로 무인마권발매기를 공급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이오테크닉스 (039030) 79,300원 (+8.04%) | 올해 견조한 실적 전망 등에 강세 |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4,229억원(YoY -4.4%), 영업이익은 884억원(YoY -8.9%)으로 반도체 투자 위축에 대한 시장우려 대비 견조할 것으로 판단. 이와 관련, 매출 비중이 높은 후공정 및 PCB의 투자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장 동력인 Grooving 및 Stealth Dicing에서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또한, 기타매출은 AS 및 레이저 교체 등으로 발생하는데 과거에 판매한 장비 수에 비례하여 누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 100,000원[신규] | |
지놈앤컴퍼니 (314130) 18,200원 (+7.63%) | 이세훈 교수 연구팀, 신생 항원 예측 모델 개발 소식 속 이세훈 교수 참여 연구팀과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작용기전 입증 이력 부각에강세 |
▷삼성서울병원은 언론을 통해 이세훈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최정균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펜타메딕스와 공동으로개인 맞춤형 항암백신에 유효한 신생 항원을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을 구축하고, 항암 반응성을 규명했다고 밝힘. 연구팀은 딥러닝을 이용해 T 세포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백신 타깃을 발굴하는 방법을 개발해 대규모 암 유전체 데이터, 면역치료 환자 데이터, 동물실험 등으로 유효성을 검증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이세훈 교수가 있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팀과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작용기전을 입증한 바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다날 (064260) 5,920원 (+7.44%) | DAXA, 페이코인 투자 유의 종목 지정 연장 소식에 강세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가 페이프로토콜이 발행하는 가상자산 '페이코인'의 투자유의 종목 지정을 연장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닥사는 "페이코인 측의 사업 대응계획 관련 자료를 확인했고, 이에 따른 소명 이행 여부 및 추가 검토를 위해 유의종목 지 정 기간을 연장한다"고 설명. 이에 동사의 가상자산 기반 결제서비스 페이코인에 대한 유의종목 지정 기간을 3월31일까지 연장했으며, 이로써 페이코인 상장 폐지 여부 결정도 3월31일로 연기됐음. | |
진시스템 (363250) 8,870원 (+7.38%) | 인도 감염병 진단 시장 본격 진출 소식에 강세 |
▷동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도 G사와 총판 및 현지 생산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 시장 내 감염병 진단사업을 본격적으로추진한다고 밝힘. 본 계약을 토대로 인도 내 가장 심각한 감염병인 결핵을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은 물론, B형 간염, C형 간염, HIV 등 인도 현지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감염병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현지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으며, 향후 현재 주력 진단장비와 함께 현재 개발 중인 다양한 감염병 진단 제품들을 현지 시장에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총판계약을 통해서 향후 3,000대 이상의 현장 진단장비와 1,000만 테스트 이상의 진단키트 제품을 인도현지에 공급할 계획이며, 이는 코로나엔데믹 이후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여 온 동사의 초대형 시장에서의 의미 있는 첫 성과”라고 설명. | |
뷰노 (338220) 10,230원 (+6.67%) | 글로벌 AI 학회서 딥러닝 알고리즘 연구 발표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인공지능(AI)의 신뢰도를 높이는 심화학습(딥러닝) 알고리즘에 대한 연구 결과를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인 'AAAI'에서 발표한다고 밝힘. 이 연구는 딥러닝 모델이 기존에 학습하지 않은 데이터를 스스로 탐지함으로써 AI가 제시하는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알고리즘에 대한 것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이예하 대표는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 학회에서 동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의 료 분야에서의 AI 활용이 태동기를 넘어 성숙기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임상 현장에 제품을 적용하고 제품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힘. | |
인텔리안테크 (189300) 76,600원 (+6.09%) | 지난해 호실적 및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394.65억원(전년대비 +73.52%), 영업이익 150.28억원(전년대비 +573.90%), 순이익 155.62억원(전년대비 +159.71%).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실적은 매출액 3,176억원(YoY 32.6%), 영업이익 316억원(YoY 110.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연내 SpaceX와 OneWeb 등 위성사업자의 국내 진출로 항공우주 섹터에 대한 관심이 증가 중인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저궤도 위성 안테나 납품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적용 산업군(군·항공 등) 및 고객사 확대, 누적 판매량 상승에 따른 유지보수 매출 발생이 가능한 동사의 주가는 Outperform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2024년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YoY 33.5%/37.3% 성장이 예상되고, 2025년에도 이런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향후 최소 5년 이상 고상장이 예상되는 동사의 시가총액은 최소 1조원이 타당하고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15,800원[유지] | |
피엔에이치테크 (239890) 16,990원 (+5.59%) |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 및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
▷흥국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3억원(-0.3% YoY, -0.8% QoQ), 영업이익은 18억원(+37% YoY, +34% QoQ, OPM 22%)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자사 IP를 보유한 고굴절 CPL 소재 매출액 비중이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 ▷아울러 2023년 매출액은 430억원(+23% YoY), 영업이익은 68억원(+40% YoY, OPM 16%)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올해는 고객사의 북미향 패널 출하량의 증가와 함께 고굴절CPL을 중심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 으로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5,000원[유지] | |
상신이디피 (091580) 18,740원 (+5.58%) | 전방 고객사發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전체 매출액에서 약 90%는 삼성SDI가 차지하고 있어 전방 고객사인 삼성SDI 행보가 중요한 가운데, 최근 삼성SDI는 포스코케미칼과 10년간 40조 규모의 양극재 계약을 했고, 스텔란티스 이외에도 GM, Volvo 등 신규 고객사 확보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 또한, 최근에는 헝가리2공장을 완공했고, 2024년 양산을 목표로 말레이시아 원통형 배터리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올해 원통형 1,340억원(+40.2% YoY), 중대형(각형) 1,171억원(+39.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향후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 단가 인하를 위해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할수록 동사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고 밝힘. 이어 전방 고객사의 적극적인 CAPA 확대, 고객사內 확고한 지위 보유, 신규 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규모의 경제 구축이라는 점에서 올해 매출액 3,633억원(+23.6% YoY), 영업이익 443억원(+28.6%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28,000원[신규] | |
우리넷 (115440) 10,310원 (+5.31%) | KT에 메트로급 패킷 광 전달망 장비 공급 확대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전일 동사는 언론을 통해 KT에 메트로급 패킷 광 전달망(M-POTN) 장비 공급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동사는 21년 12월 1차로 KT 차세대 통합전송장비 전국망 구축에 장비 공급을 계약했으며, 22년 11월 2차에 이어 올해 3차 공급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동사는 KT와 2차 계약 및 올해 추가 공급으로 하반기까지 KT M-POTN 전국망 구축을 완료할 예정으로 알려짐. | |
AP위성 (211270) 16,400원 (+4.86%) | 지난해 실적 호조 등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2년 개별기준 매출액 536.04억원(전년대비 +33.33%), 영업이익 43.81억원(전년대비 +420.21%), 순이익 39.88억원(전년대비 +184.54%). ▷아울러 보통주 1주당 70원(시가배당율 0.7%)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공시. | |
플래티어 (367000) 12,850원 (+4.22%) | 이미지 기반 상품 추천 서비스 출시 기대감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올해 1분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미지 기반 상품 추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힘. 동사는AI 기반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GROOBEE)'의 운영사로, 이번 AI를 활용한 이미지 기반 상품 추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취향을 고려한 개인화 상품 추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임. ▷동사 관계자는 "그루비는 자체 구축한 AI 시스템을 통해 약 1,000만 개 이상의 상품 데이터를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고객이 관심을 보인 상품의 이미지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상품을 추천한다"며, "이미 신한카드, 케이카, 휠라 등 트래픽이 많은 사이트에 안정적으로 AI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힘. | |
알에스오토메이션 (140670) 14,580원 (+4.14%) | 월드클래스(WC) 300 과제 최종 승인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시행한 월드클래스(WC) 300 과제를 마치고, 최종 개발 완료 승인을 받았다고 밝힘. 특히,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드라이브와 자체 개발한 엔코더에 드라이브를 통합한 스마트 액추에이터까지 개발했다며, 로봇모션 제어 솔루션은 반도체 등 제조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머신부터 협동로봇 분야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될 전망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산업 현장이나 개인 맞춤형 로봇의 소형화를 실현할 수 있고, 약 50% 수준의 원가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단기적으로 오는 2024년 글로벌 수출 및 내수 수입 대체 효과를 통해 약 243억원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으며,로봇모션 제어 기업으로 글로벌 톱 5를 달성하고, 일본 제품이 장악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약 26%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언급. | |
비올 (335890) 4,360원 (+3.32%) |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 |
▷지난해 실적 발표.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311.08억원(전년대비 +69.31%), 영업이익 129.19억원(전년대비 +138.70%), 순이익 114.81억원(전년대비 +158.77%). | |
에이비엘바이오 (298380) 21,600원 (+3.10%) | 다수의 파이프라인 기대감 등에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글로벌 임상 3개(ABL111, ABL503, ABL301)를 진행하며, ABL111(위암)과 ABL503(고형암)은 임상 1상 후기 단계로 금년 중 관련 학회에서 긍정적인 임상 중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은 신약이 상업화되기까지 장기간 투자와 시간이 소요되면서 임상 결과에 따라 기업가치는 계단식 상승을 보인다며,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기업가치 상승이 연결될 수 있다고 밝힘. ▷이런 점에서 동사는 파이프라인이 미충족 수요가 높은 CNS 와 항암제 분야를 타겟하고, 글로벌 임상에 진입한 후보 물질이 3개나 된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성이 기대되는 바이오텍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7,000원[유지] ▷아울러 동사는 이날 장중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503의 국내 제1상 임상시험계획 (IND) 신청 공시. | |
제노레이 (122310) 8,290원 (-3.60%) | 지난해 실적 부진에 하락 |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22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1.45억원(전년동기대비 -2.82%), 영업이익 49.91억원(전년동기대비 -15.79%), 순이익 41.93억원(전년동기대비 -18.83%). | |
엔바이오니아 (317870) 7,420원 (-6.43%) | 지난해 영업적자 지속에 약세 |
▷22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0.23억원(전년대비 +24.26%), 영업손실 6.89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이익 0.88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유엔젤 (072130) 5,980원 (+30.00%) | 1 | 구글, AI 챗봇 바드 출시 공식 발표 소식 등에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스튜디오미르 (408900) 50,700원 (+30.00%) | 1 | 신규상장 첫날 상한가 |
린드먼아시아 (277070) 5,570원 (+29.99%) | 1 | 구글, AI 챗봇 바드 출시 공식 발표 소식 속 투자사 페르소나AI, AI 챗봇 관련 기업으로 부각되며 상한가 |
MDS테크 (086960) 2,290원 (+29.97%) | 1 | 구글, AI 챗봇 바드 출시 공식 발표 소식 속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 확대 전망에 따라 엔비디아 국내 공식 파트너사로 부각되며 상한가 |
비트나인 (357880) 13,800원 (+26.37%) | 구글, AI 챗봇 바드 출시 공식 발표 소식 등에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950210) 10,350원 (+19.10%) |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HD201 임상 3상 최종 분석 논문 국제 암전문 학술지 등재 소식에 급등 | |
오브젠 (417860) 75,000원 (+18.30%) | 구글, AI 챗봇 바드 출시 공식 발표 소식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 |
이노뎁 (303530) 17,850원 (+17.74%) | 마이크로소프트(MS) ‘챗봇GPT' 관련 중대발표 소식 속 MS 홀로렌즈 협력사로 부각되며 급등 | |
케이씨티 (089150) 4,530원 (+15.41%) | 온라인 마권 발매 연내 허용 소식 속 무인마권발매기 공급 사실 부각 등에 급등 | |
비플라이소프트 (148780) 1,952원 (+13.82%) | 구글, AI 챗봇 바드 출시 공식 발표 소식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 |
YBM넷 (057030) 5,100원 (+13.59%) | AI 생성 학습 플랫폼 ‘콴다’ 국내가입자 900만명 돌파 소식 속 최대주주 YBM의 투자사 매스프레소(콴다 운영사), 구글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사실 부각에 급등 | |
에코프로 (086520) 165,900원 (+13.47%) | 2차전지/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속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달성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 |
비보존 제약 (082800) 1,135원 (+11.82%) | 그룹사 신약개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이녹스첨단소재 (272290) 34,200원 (+11.76%) | 데이터센터 서버용 D램 수요 회복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KTis (058860) 3,945원 (+11.60%) | KT, 초거대AI 기반 대화형 서비스 공개 기대감 지속 속 KT 그룹주로 시장에서 지속 부각되며 급등 | |
SM C&C (048550) 3,600원 (+10.94%) | 카카오, 에스엠엔터테인먼트 2대주주 등극 소식 등에 에스엠 그룹주 상승 속 급등 | |
아우딘퓨쳐스 (227610) 1,716원 (+10.78%) | 올해 흑자 경영 달성 및 주주친화적 정책 비전 제시 속 급등 | |
삼아알미늄 (006110) 43,800원 (+10.61%) | 2차전지 테마 상승 및 美, 러시아산 알루미늄에 '200% 관세' 검토 소식에 일부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스티큐브 (052020) 18,250원 (+10.61%) |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 글로벌 임상 1상 안전성 입증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브리지텍 (064480) 7,460원 (+10.19%) | 구글, AI 챗봇 바드 출시 공식 발표 소식 등에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골든센츄리 (900280) 423원 (+10.16%) | 中 리오프닝 수혜 및 파종기 앞둔 공급계약 기대감 등에 급등 | |
에스비비테크 (389500) 39,300원 (+10.08%) | 국내 대기업, 로봇사업 확대 기대감 지속 속 산업용 로봇 관절 필수 부품 국산화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 |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334970) 3,710원 (+9.60%) | 최대주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HD201 임상 3상 최종 분석 논문 국제 암전문 학술지 등재소식에 급등 | |
모아데이타 (288980) 4,305원 (+9.13%) | 구글, AI 챗봇 바드 출시 공식 발표 소식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 |
SGA (049470) 974원 (+9.07%) | 마이크로소프트(MS) ‘챗봇GPT' 관련 중대발표 소식 속 MS와 파트너십 체결 이력 부각에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