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니입니다.
지난 11/7일 빌라 2개 받았습니다..
전체가 통으로 나온 건데.. 많은 사람이 입찰해서..
소유자가 여럿이 되었네요..
경매들어 가기전 소유주가 관리를 안해서
현관 입구 문이 파손되어 있습니다..
수도세가 미납되어 정수처분한다고 노란 스티커 붙여 놓았더군요...
사용료 안내면 계량기 가져간다고..
여러 명의 소유일때 빌라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특히 전기, 수도 같은 거는?
글고 세대 방문하고.. 화장실 불러 보는데.. 입구쪽 타일만 사진처럼 벌어져 있어서..
벽체를 두드리니 통통거리는게 목제인거 같은데요...셀프수리가 가능한것인지 고민입니다.
그 부분만 떼어내고 다시 붙여야 되나.. 과연 잘한 것인지..?
다른 방안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화장싱 등이 천정에 있는데...어두워서 다른 등으로 한다면 무엇이 좋을 지...추천 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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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그렇게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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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위 추격자님 말씀이나 리노~님 말씀에 정말 쉽게 처리가 될 거 같네요..
이번주에는 잔금내고 세입자 배당이후 미리 준비하여 처리해 보겠습니다.
두 분 모두 성투하시길...